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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은 모던 럭셔리 이미지를 표현함과 동시에 다양한 첨단 IT의 접목을 통해 새롭고 독창적인 프리미엄 공간으로 완성하였다. 최고급 가죽과 피아노블랙 소재가 곳곳에 활용되었으며, 콘솔과 도어를 비롯해 인테리어 곳곳에서 은은하게 새어 나오는 무드램프가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센터페시아의 9.2인치 모니터와 헤드레스트의 10.1인치 모니터 등 총 3개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통합적으로 구현되며, Wi-fi 미러링과 더불어 애플 카플레이(CarPlay), 구글 안드로이드오토(Android Auto) 등 다양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2열까지 연결된 센터콘솔과 개별 시트를 적용하여 플래그십 SUV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독립된 2열 콘솔에는 스마트폰을 통한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시스템의 접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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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2(Limitless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 서울 모터쇼에 선보인 LIV-1의 후속 콘셉트카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하며, 향후 쌍용자동차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이 될 예정이다.
LIV-2는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에서 대자연의 웅장함을 모티브로 하는 Dignified Motion을 바탕으로 대형 SUV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외관 디자인은 Dignified Motion을 바탕으로 웅장하면서도 카리스마 있고 당당한 자연의 이미지를 옮겨 왔으며, 정통 SUV 스타일을 절제된 감성으로 모던한 예술품과 같이 표현했다.
프론트 이미지는 과감한 비례의 인테이크홀, 그릴과 헤드램프가 융합되어 새롭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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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EVR(Electric Vehicle with Range-extender)는 차세대 친환경 콘셉트카로 미래지향적이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다양한 친환경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Pure Dynamic Driving을 지향한다. ▲EV 모드 시 130km ▲Range Extend 모드 시 5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대 속도는 150km/h에 이르며 CO₂ 배출량은 35g/km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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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V의 인테리어는 사용자가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자유도를 극대화하였다. 단순하면서도 뛰어난 확장성의 디스플레이, 다양한 수납공간과 스포츠시트 적용으로 보다 뛰어난 활용성과 다이내믹한 느낌을 더했다.
XAV에는 1.6리터 엔진에 리튬 이온 배터리와 전후륜에 장착된 전기모터로 구성된 e-4WD 시스템을 조합,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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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V의 전면부는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쌍용자동차 고유의 숄더윙 이미지를 램프로 연결, 리드미컬하면서도 강건한 남성미를 강조하였다.
XAV의 후면부는 정통 SUV의 강인한 이미지가 가장 잘 표현된 공간이다. 외부에 노출된 스페어타이어와 보조 연료탱크는 야외활동과 비상 시 차량 관련 사물을 탑재하는 외부 사물함으로 재탄생했으며, 우람한 범퍼는 거침없이 자연을 달리는 정통 SUV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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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차체의 사이드패널은 탄소섬유로 제작하여 높은 수준의 경량화를 달성하였으며, 공기저항계수를 최소화한 디자인의 프론트 범퍼와 후방의 카본디퓨저 또한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다.
‘티볼리 EVR’의 동력기관은 소형 가솔린 엔진과 95kW급 모터, 25kW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하였으며, EV 모드 시 130km, Range Extend 모드 시 5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대 속도는 150km/h에 이르며 CO₂ 배출량은 35g/km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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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ior]
쌍용차는 콘셉트카 ‘티볼리 EVR(Electric Vehicle with Range extender)’를 통해 친환경 차량의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쌍용차의 디자인철학 Nature-born 3Motion에서 Rhythmical Motion을 기조로 다이내믹의 본질을 표현한 스타일의 ‘티볼리 EVR’는 전기차 기술과 더불어 다양한 친환경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Pure Dynamic Driving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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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XIV-Air’와 ‘XIV-Adventure’의 인테리어는 부드러운 바람의 감촉이 느껴지는 듯한 감성적 디자인을 기조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분석과 IT 기술의 접목을 통해 사용자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비상하는 날개를 모티브로 한 형상 위에 투톤 컬러와 메탈 소재를 적용해 스포티함과 모던함을 느낄 수 있는 센터페시아는 IT 장비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자동차 공간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구현하였으며, 쌍용차 미래 기술의 핵심 개념인 ‘3S(Smart-link, Safe-way, Special-sense)-CUBE’ 시스템으로 운전의 즐거움은 물론 비약적으로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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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ior]
‘XIV-Adventure’는 ‘삶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설렘과 낭만’을 디자인 모티브로 일상에서의 탈출과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전정신을 표현하고 있으며, 범퍼 프로텍터와 루프캐리어 등의 디자인 요소들은 언제든 드넓은 자연 속으로 떠날 수 있는 준비가 되었음을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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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ior]
‘여행과 즐거움’을 콘셉트로 한 ‘XIV-Air’와 ‘XIV-Adventure’는 강한 개성 표현과 활동성은 물론 실용성을 함께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SUV로 ‘생동감 있는 자연의 움직임(Rhythmical Motion)’을 바탕으로 경쾌함과 리듬감을 살린 디자인을 강조하였으며, 이를 통해 2015년 초 출시 예정인 ‘X100’의 혁신적인 스타일을 간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도심의 일상 속에서 즐기는 자연’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XIV-Air’는 오픈형의 타르가 톱(Targa Top) 구조로 트렌디한 감각을 살리는 동시에 측면은 간결한 라인을 활용해 경쾌한 리듬감을 살렸다. 특히, 타르가 톱 구조는 개방성을 극대화하여 바람 속을 달리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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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여유로워진 실내 공간은 기능적 아름다움을 단순미를 살린 디자인 언어로 구현했으며, 공간감을 극대화하여 자연에 안긴 듯한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Smart-link, Safe-way, Special-sense를 기조로 한 3S-CUBE 시스템은 「XLV」를 비롯한 쌍용차 미래 기술의 핵심 개념으로 운전의 즐거움과 한발 앞선 안전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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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한 7인승 콘셉트카 「XLV」는 2+2+2+1 시트 배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탑승객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2열과 3열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한 중앙의 이지-무빙 시트(Easy-moving Seat)를 적용, ‘이동하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추구하는 쌍용자동차의 개발 철학을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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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라디에이터그릴과 헤드램프와 융합되어 강인하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부여하며, 풍부한 양감을 따라 물 흐르듯 연결된 측면은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하단의 가로 분할을 통해 매끄러우면서도 다이내믹한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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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프랑크프루트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콘셉트카「XIV」 시리즈의 Long Body 모델인 「XLV」는 기존「XIV」보다 전장이 290mm 늘어난 7인승 모델로서 강한 개성 표현과 활동적이고 실용성을 추구하는 Smart User를 위한 새로운 SUV 콘셉트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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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서울모터쇼 「체어맨 W Summit」 , 「LIV-1」제품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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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서울모터쇼에서 새로운 대형 프리미엄 SUV 콘셉트카 「LIV-1(Limitless Interface Vehicle)」도 함께 선보였다. 「LIV-1」은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Nature-born 3Motion’에서 대자연의 웅장함(Dignified Motion)을 모티브로 대형 SUV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특히, Limitless potentials(무한한 가능성), Limitless Joy(한없는 즐거움)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네이밍처럼 운전자의 감성에 적합한 인터페이스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맞춤형 운전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한 드라이빙 속에 즐거움을 극대화한 ‘꿈의 미래 자동차’로서의 모습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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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디자인은 강인하면서 무게감 있는 바디와 과감한 비례의 인테이크홀, 그릴과 헤드램프가 융합된 프론트 이미지를 통해 보다 새롭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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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와이드한 C필라와 그린하우스 형상은 독창적인 스포티함을 강조하였으며, 펜더 볼륨이 강조된 바디는 쌍용자동차만의 강인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한, 사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전동식 사이드 스텝은 세심한 부분까지 감성적 만족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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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은 유연함(Flexibility)을 콘셉트로 역동적인 선의 유기적 결합과 조화를 통해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라운지와 같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첨단 IT의 접목을 통해 새롭고 독창적인 프리미엄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특히, 센터페시아에 사용된 하이글로시 피아노블랙 소재와 센터콘솔 주변을 감싸는 알루미늄 소재의 강한 대비와 조화를 통해 최고급 SUV에 걸맞은 분위기를 연출하여 감성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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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쌍용자동차 미래 기술의 핵심인 ‘3S-Cube’를 통해 운전자와 자동차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 ▲Smart Link ▲Safe Way ▲Special Sense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3S-Cube’는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으로 원격조정을 통해 차량을 제어하는 한편 차 안팎의 엔터테인먼트가 구분 없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센터페시아의 10인치 모니터와 헤드레스트의 7인치 모니터 등 총 5개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통합적으로 구현된다. 「LIV-1」은 패널 터치 타입 디스플레이를 일관되게 적용하여 보다 명확하고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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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쌍용자동차가 꾸준히 제안하는 IT와의 융합을 통한 ‘User Interface Vehicle’의 구현으로 운전자와 공감을 추구하는 감성기술을 확보, Mobile Auto System을 실현하였다.
모바일 기기를 스크린에서 자동 인식하여 GPS 연동 맵과 네비게이션 스타트 기능, 음악 플레이리스트, 운전자 맞춤 시트 형태 등을 운전자에 최적화된 모드로 즉시 대응한다. 또한 스티어링휠과 시트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심리적, 신체적 상태를 감지한 후 적절한 조명, 환기시스템, 안정감을 주는 음악 등을 자동으로 제공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한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Mobile Auto System을 통한 차량 컨트롤이 가능하여, 탑승 전 최적의 주행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Multi Interface’는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자동차 개발’이라는 비전의 실현이며 신 기술, IT, 그리고 자동차의 융합을 통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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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디자인 역시 최적화된 공간 속의 다이내믹함을 강조하고 있다. 스포티하고 모던하게 설계된 메탈 소재의 센터페시아는 IT 기기의 활용을 통한 최첨단 시스템과 더불어 안락한 자동차 공간의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표현하였다.
좌우 대칭형의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보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4개의 독립형 버킷 시트를 적용하여 보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 쿠페를 운전하는 듯한 즐거움을 SUV에서도 느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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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와 리어에서 느껴지는 간결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은 강인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링의 사이드와 함께 쌍용차 고유의 강인한(Robust)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융합하고 분리되는 유기적인 디자인을, 후면부의 과감한 면 분할을 통한 캐릭터는 사이드의 역동성을 후면까지 연결하여 역동적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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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은 하나의 차를 통해 다양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Multi Cross-Over Styling’을 지향하며, 다양한 차종의 특성과 장점을 조합한 All in One의 콘셉트카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Body 전체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캐릭터 라인과 리어 펜더의 양감을 통해 끊임없는 생성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고 있다. Green House Molding으로 분리된 Wide한 C 필러와 루프는 경쾌한 속도감과 강인한 이미지의 조화로운 결합과 분리를 통해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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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은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Nature-Born 3Motion’을 토대로 삼아 자연의 힘과 역동성을 디자인 모티브로 개발 되었다. ‘Nature-Born 3Motion’은 기존 모터쇼에서 선보인 XIV 시리즈를 시작으로 향후 쌍용자동차 개발방향의 근간이 되는 디자인 철학이다.
만물의 모태인 자연 속에서 얻은 디자인 영감을 바탕으로 한 쌍용자동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은 인간, 자연 그리고 자동차의 조화를 통해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자연의 ‘웅장함’, ‘역동성’, ‘경쾌함’의 세 가지 움직임(3Motion)을 디자인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정의된 쌍용자동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조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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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83rd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2013에 Middle Premium SUV concept 모델인 SIV-1을 공개했다.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시작으로 선보인 XIV series에서 제시한 User Interface보다 한 단계 더 진보한 Multi Interface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Concept이다.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철학인 Robust, Specialty, Premium을 바탕으로 고객과 감성적인 교감을 지향하는 새로운 SUV Concept이며, 쌍용자동차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로서 2017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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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인은 운전자와 자동차의 커뮤니케이션을 컨셉트로 IT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소비자의 Needs를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 하였다. 4인의 탑승자 모두에게 안락성과 각 탑승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4 Bucket Seats로 구성하였으며, Seat Variation을 통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XIV시리즈에 이어 IT와 자동차의 접목을 통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라는 자동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하고 있다. Meter Cluster는 주행 중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센터페시아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확히 전달 되어 자동차와 운전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경량 탄소 섬유 등 재료의 특성을 극대화, 다이나믹함과 효율성을 강조한 외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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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인은 운전자와 자동차의 커뮤니케이션을 컨셉트로 IT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소비자의 Needs를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 하였다. 4인의 탑승자 모두에게 안락성과 각 탑승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4 Bucket Seats로 구성하였으며, Seat Variation을 통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XIV시리즈에 이어 IT와 자동차의 접목을 통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라는 자동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하고 있다. Meter Cluster는 주행 중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센터페시아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확히 전달 되어 자동차와 운전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경량 탄소 섬유 등 재료의 특성을 극대화, 다이나믹함과 효율성을 강조한 외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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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Concept 「e-XIV(electric-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를 최초로 공개하였다.
「e-XIV」는 소형 가솔린엔진을 이용한 자가 충전을 통해 주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Range Extender Electric Vehicle) 모델이다.
최대출력 80kW의 모터를 구동원으로 사용하며, 16kWh 의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전기에너지를 공급받아 80km를 EV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방전된 배터리는 일반충전 시 4시간, 급속충전 시 20분 만에 충전되며, Range extender system을 추가로 탑재시켜 장거리 주행 시에는 총 6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한, Glass Roof에 적용된 Solar cell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차량 내부 공기 순환 및 온도조절 시스템과 보조 조명등을 작동시키고, 이는 VCU(Vehicle Control Unit)를 통해 스마트폰 또는 리모트 콘트롤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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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Concept 「e-XIV(electric-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를 최초로 공개하였다.
「e-XIV」는 소형 가솔린엔진을 이용한 자가 충전을 통해 주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Range Extender Electric Vehicle) 모델이다.
최대출력 80kW의 모터를 구동원으로 사용하며, 16kWh 의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전기에너지를 공급받아 80km를 EV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방전된 배터리는 일반충전 시 4시간, 급속충전 시 20분 만에 충전되며, Range extender system을 추가로 탑재시켜 장거리 주행 시에는 총 6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한, Glass Roof에 적용된 Solar cell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차량 내부 공기 순환 및 온도조절 시스템과 보조 조명등을 작동시키고, 이는 VCU(Vehicle Control Unit)를 통해 스마트폰 또는 리모트 콘트롤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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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Concept 「e-XIV(electric-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를 최초로 공개하였다.
「e-XIV」는 소형 가솔린엔진을 이용한 자가 충전을 통해 주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Range Extender Electric Vehicle) 모델이다.
최대출력 80kW의 모터를 구동원으로 사용하며, 16kWh 의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전기에너지를 공급받아 80km를 EV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방전된 배터리는 일반충전 시 4시간, 급속충전 시 20분 만에 충전되며, Range extender system을 추가로 탑재시켜 장거리 주행 시에는 총 6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한, Glass Roof에 적용된 Solar cell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차량 내부 공기 순환 및 온도조절 시스템과 보조 조명등을 작동시키고, 이는 VCU(Vehicle Control Unit)를 통해 스마트폰 또는 리모트 콘트롤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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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V-2」는 최적화된 공간 속에서 IT technology, 다양한 소재 및 색상 등을 통해 Dynamic한 실내 design을 완성하였으며, Mobile auto system 구현을 통해 사용자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함으로써, 변화하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드라이빙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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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V-2」는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유로6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고연비 1.6ℓ급 엔진, Idle Stop and Go(ISG)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여 글로벌 수준을 뛰어 넘는 연비와 CO2 저감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전략 모델이다.
이와 함께 「XIV-2」는 다양한 고객의 Needs 충족을 위해 One-Touch로 Open&Close가 가능한 전자동 Soft-top System을 적용했으며, 설계 초기 단계부터 5도어, 3도어, Coupe Style 및 Long Body 등 다양한 형태를 고려하여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최적화된 공간 속에서 IT technology, 다양한 소재 및 색상 등을 통해 Dynamic한 실내 design을 완성하였으며, Mobile auto system 구현을 통해 사용자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함으로써, 변화하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드라이빙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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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82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를 통해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컨셉트카 「XIV-2(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2)」는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XIV-1」보다 한층 더 진화된 모델로 스타일리쉬하면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신개념 Entry CUV Concept 모델이며,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모델이다.
「XIV-2」는 ‘Special Experience with Joy(즐겁고 특별한 경험)’란 Styling Concept에 맞춰 Sports Coupe 모델을 소형 SUV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Entry SUV Coupe 모델로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 기본 요소에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함을 접목한 미래지향적 Styling의 신개념 컨셉트카 이다.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 기본 요소에 충실하면서 젊은 소비자층의 눈높이에 맞게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함을 독창성 있게 디자인 하였으며, 미래지향적인 Styling을 통해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신개념의 Entry CUV Coupe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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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82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를 통해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컨셉트카 「XIV-2(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2)」는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XIV-1」보다 한층 더 진화된 모델로 스타일리쉬하면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신개념 Entry CUV Concept 모델이며,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모델이다.
「XIV-2」는 ‘Special Experience with Joy(즐겁고 특별한 경험)’란 Styling Concept에 맞춰 Sports Coupe 모델을 소형 SUV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Entry SUV Coupe 모델로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 기본 요소에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함을 접목한 미래지향적 Styling의 신개념 컨셉트카 이다.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 기본 요소에 충실하면서 젊은 소비자층의 눈높이에 맞게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함을 독창성 있게 디자인 하였으며, 미래지향적인 Styling을 통해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신개념의 Entry CUV Coupe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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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82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를 통해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컨셉트카 「XIV-2(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2)」는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XIV-1」보다 한층 더 진화된 모델로 스타일리쉬하면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신개념 Entry CUV Concept 모델이며,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모델이다.
「XIV-2」는 ‘Special Experience with Joy(즐겁고 특별한 경험)’란 Styling Concept에 맞춰 Sports Coupe 모델을 소형 SUV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Entry SUV Coupe 모델로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 기본 요소에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함을 접목한 미래지향적 Styling의 신개념 컨셉트카 이다.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 기본 요소에 충실하면서 젊은 소비자층의 눈높이에 맞게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함을 독창성 있게 디자인 하였으며, 미래지향적인 Styling을 통해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신개념의 Entry CUV Coupe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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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82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를 통해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컨셉트카 「XIV-2(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2)」는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XIV-1」보다 한층 더 진화된 모델로 스타일리쉬하면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신개념 Entry CUV Concept 모델이며,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모델이다.
「XIV-2」는 ‘Special Experience with Joy(즐겁고 특별한 경험)’란 Styling Concept에 맞춰 Sports Coupe 모델을 소형 SUV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Entry SUV Coupe 모델로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 기본 요소에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함을 접목한 미래지향적 Styling의 신개념 컨셉트카 이다.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 기본 요소에 충실하면서 젊은 소비자층의 눈높이에 맞게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함을 독창성 있게 디자인 하였으며, 미래지향적인 Styling을 통해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신개념의 Entry CUV Coupe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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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82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를 통해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컨셉트카 「XIV-2(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2)」는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XIV-1」보다 한층 더 진화된 모델로 스타일리쉬하면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신개념 Entry CUV Concept 모델이며,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모델이다.
「XIV-2」는 ‘Special Experience with Joy(즐겁고 특별한 경험)’란 Styling Concept에 맞춰 Sports Coupe 모델을 소형 SUV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Entry SUV Coupe 모델로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 기본 요소에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함을 접목한 미래지향적 Styling의 신개념 컨셉트카 이다.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 기본 요소에 충실하면서 젊은 소비자층의 눈높이에 맞게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함을 독창성 있게 디자인 하였으며, 미래지향적인 Styling을 통해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신개념의 Entry CUV Coupe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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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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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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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이니셜로 변화하는 사회 및 소비자 환경에 대한 이동 수단의 발전 방향을 나타내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활용에 더욱 적극적인 사용자와 자동차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함으로써, 변화하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드라이빙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XIV-1」은 경쾌함, 속도감, 힘이 동시에 공존하는 완벽한 비례와 공간 활용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모든 좌석이 탑승자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고 회전되어 탑승자 개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Each One & All Together’라는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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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이니셜로 변화하는 사회 및 소비자 환경에 대한 이동 수단의 발전 방향을 나타내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활용에 더욱 적극적인 사용자와 자동차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함으로써, 변화하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드라이빙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XIV-1」은 경쾌함, 속도감, 힘이 동시에 공존하는 완벽한 비례와 공간 활용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모든 좌석이 탑승자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고 회전되어 탑승자 개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Each One & All Together’라는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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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이니셜로 변화하는 사회 및 소비자 환경에 대한 이동 수단의 발전 방향을 나타내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활용에 더욱 적극적인 사용자와 자동차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함으로써, 변화하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드라이빙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XIV-1」은 경쾌함, 속도감, 힘이 동시에 공존하는 완벽한 비례와 공간 활용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모든 좌석이 탑승자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고 회전되어 탑승자 개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Each One & All Together’라는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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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이니셜로 변화하는 사회 및 소비자 환경에 대한 이동 수단의 발전 방향을 나타내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활용에 더욱 적극적인 사용자와 자동차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함으로써, 변화하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드라이빙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XIV-1」은 경쾌함, 속도감, 힘이 동시에 공존하는 완벽한 비례와 공간 활용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모든 좌석이 탑승자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고 회전되어 탑승자 개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Each One & All Together’라는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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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이니셜로 변화하는 사회 및 소비자 환경에 대한 이동 수단의 발전 방향을 나타내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활용에 더욱 적극적인 사용자와 자동차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함으로써, 변화하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드라이빙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XIV-1」은 경쾌함, 속도감, 힘이 동시에 공존하는 완벽한 비례와 공간 활용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모든 좌석이 탑승자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고 회전되어 탑승자 개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Each One & All Together’라는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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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이와 함께 「XIV-1」은 ‘B’ Pillarless Coach Door Open Type을 채택하였으며 개방감 극대화를 위해 적용된 전면 글라스 루프 디자인은 ‘끊임없는 소통’을 키워드로 「XIV-1」이 펼치는 Full Time 온라인 네트워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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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이와 함께 「XIV-1」은 ‘B’ Pillarless Coach Door Open Type을 채택하였으며 개방감 극대화를 위해 적용된 전면 글라스 루프 디자인은 ‘끊임없는 소통’을 키워드로 「XIV-1」이 펼치는 Full Time 온라인 네트워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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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이와 함께 「XIV-1」은 ‘B’ Pillarless Coach Door Open Type을 채택하였으며 개방감 극대화를 위해 적용된 전면 글라스 루프 디자인은 ‘끊임없는 소통’을 키워드로 「XIV-1」이 펼치는 Full Time 온라인 네트워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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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이와 함께 「XIV-1」은 ‘B’ Pillarless Coach Door Open Type을 채택하였으며 개방감 극대화를 위해 적용된 전면 글라스 루프 디자인은 ‘끊임없는 소통’을 키워드로 「XIV-1」이 펼치는 Full Time 온라인 네트워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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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이와 함께 「XIV-1」은 ‘B’ Pillarless Coach Door Open Type을 채택하였으며 개방감 극대화를 위해 적용된 전면 글라스 루프 디자인은 ‘끊임없는 소통’을 키워드로 「XIV-1」이 펼치는 Full Time 온라인 네트워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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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이와 함께 「XIV-1」은 ‘B’ Pillarless Coach Door Open Type을 채택하였으며 개방감 극대화를 위해 적용된 전면 글라스 루프 디자인은 ‘끊임없는 소통’을 키워드로 「XIV-1」이 펼치는 Full Time 온라인 네트워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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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이와 함께 「XIV-1」은 ‘B’ Pillarless Coach Door Open Type을 채택하였으며 개방감 극대화를 위해 적용된 전면 글라스 루프 디자인은 ‘끊임없는 소통’을 키워드로 「XIV-1」이 펼치는 Full Time 온라인 네트워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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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이와 함께 「XIV-1」은 ‘B’ Pillarless Coach Door Open Type을 채택하였으며 개방감 극대화를 위해 적용된 전면 글라스 루프 디자인은 ‘끊임없는 소통’을 키워드로 「XIV-1」이 펼치는 Full Time 온라인 네트워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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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1년 9월 독일에서 열린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였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이와 함께 「XIV-1」은 ‘B’ Pillarless Coach Door Open Type을 채택하였으며 개방감 극대화를 위해 적용된 전면 글라스 루프 디자인은 ‘끊임없는 소통’을 키워드로 「XIV-1」이 펼치는 Full Time 온라인 네트워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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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미 지난 2010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Korando C EV」 컨셉트 모델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2011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모터만으로 주행이 가능한 순수 전기차인 「Korando C EV」 EV를 처음 공개하고 시승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쌍용자동차 최초로 일반 대중에게 시승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Korando C EV」의 Electric Driving System은 120kW급 전기 모터와 35kWh 350V 고전압 Lithium-Polymer battery를 적용한 시스템으로 최대 시속 150km/h, 총 18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Korando C EV」는 일반 가정용 전기인 220V와 400V 로도 충전이 가능하며 일반 가정에서 충전시에는 8~10시간 내에 충전이 가능하며 400V의 급속충전 모드에는 30분 내에 충전을 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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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2」의 디자인 컨셉트는 가까운 미래에 일반화 될 전기자동차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표현하고, 도심공간에서의 Urban life style을 즐기면서도 젊고 활기찬 Outdoor 이미지를 지향하는 젊은 세대의 욕구에 초점을 맞추어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튀어 오를 것 같은 Sporty한 느낌을 차량 전체에서 묻어 나도록 하여 전기자동차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 하고자 하였다.
「KEV2」의 전면은 쌍용자동차의 3 Circle 엠블럼을 응용한 Lighting 구조로 Hi-tech 전기자동차의 이미지와 쌍용자동차의 Symbol이 오버랩 되도록 하여 쌍용자동차 디자인의 미래지향적인 의지를 강조하고자 하였으며, 측면은 Well Balance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Korando C」의 디자인에 일렉트릭 감각을 추가하여 안정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 하고 있다. 후면은 전면 디자인과의 조화를 위해 간결하면서도 강한 힘이 느껴지는 일반 전기자동차에서 느낄 수 없는 쌍용자동차 만의 Robust 이미지를 보여 주고 있다.
*제원 : 전장 4,410mm / 전폭 1,860mm / 전고 1,690mm / 축거 2,650mm / Wheel&Tire 255 50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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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Summit」은 대한민국 최고급 Flagship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편의 장비 및 스마트 기기와의 상호 작용을 통하여 무선으로 개인의 업무를 공간의 제약 없이 연속적으로 수행 할 수 있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자동차의 새로운 문화를 여는 쌍용자동차의 의지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W Summit」은 Black & White의 강렬하고 절제되면서도 웅장한 느낌의 Color Combination을 통해 High-End 제품으로서의 최고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였다. 특히 Silky한 감각의 최상급 소가죽을 가공한 Nubuck Seat, 그리고 표면 재질감이 돋보이는 Wood Panel과 한국의 고유의 전통 나전기법으로 제작된 실내는 천연 자개의 영롱한 빛과 함께 더없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최상의 공예품으로 거듭남으로써 Chairman Interior의 미적 가치를 극대화 하였다.
*제원 : 전장 5,410mm / 전폭 1,895mm / 전고 1,500mm / 축거 3,270mm / Wheel&Tire 245 45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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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1」은 세계 최고 Pickup Truck을 목표로 Premium, Robust, Specialty라는 쌍용자동차만의 제품 철학을 담아 개발중인 「액티언스포츠」의 Facelift 모델 컨셉트카이다.
「SUT1」 전체적으로 Smart하고 강인한 실루엣을 보여 주는 bird-wing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 바와 범퍼 바, 그리고 헤드램프 디테일 형상에서 드러나고 있는 라이트 실루엣을 통하여 다시 비상하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의지를 담고 있으며, 육각(hexagonal)형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다리꼴의 범퍼에서의 느껴지는 geometrical 라인과 더불어 강인함(robust)을 지향하는 쌍용자동차의 중요한 아이덴티티를 보여 주고 있다.
정통 Pickup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을 반영한 「SUT1」은 쌍용자동차만의 역동성과 강인함을 반영한 스타일리쉬한 Sports Utility Truck으로 풍부한 볼륨감, 샤프한 캐릭터라인 및 최첨단 느낌의 Lamp detail을 조합함으로써 레저 활동, 화물운송, 도심 주행 등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Trendy Sports Utility Truck이다.
*제원 : 전장 4,985mm / 전폭 1,910mm / 전고 1,755mm / 축거 3,060mm / Wheel&Tire 265 50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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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ar의 의미는 실용성과 예술성이 하나로 결합되어 자동차를 하나의 걸작으로 완성하고자 하는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 시킨 것으로 도시를 달리는 수많은 차들 중 내가 타고 싶은 단 하나뿐인 차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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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Premium 이미지를 한국의 대표적 팝 아티스트인 이동기 작가가 자유로운 주제로 풀어나가며 예술적 감성이 살아있는 Concept car를 표현했다. 2010년 부산모터쇼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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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지향하는 Ecology Premium을 주제로 친환경적이고 자연의 감성이 살아있는 Concept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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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지향하는 Ecology Premium을 주제로 친환경적이고 자연의 감성이 살아있는 Concept을 표현했으며, 2010년 부산모터쇼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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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Family car 개념으로 설계돼 승용차의 안락함에 SUV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넓은 인테리어를 구현 가족 단위 고객의 Leisure 및 일상생활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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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izing system을 적용 범퍼, 사이드스텝뿐만 아니라 Out door life을 위한 Trailer 견인 장치인 Hitch 등을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별화해 장착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고객의 Needs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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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역동적이며 강인한 조형미가 반영된 현대적 감각의 Stylish한 SUV의 당당함에 MPV의 편리성과 세단의 고급스러운 품격을 결합해 강하면서 부드럽고, 세련되면서 품격 있는 남성의 카리스마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Self-Making(FUN) 개념을 도입해 지금까지의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진정한 Classy Utility Vehicle(CUV)를 표방한다. 2010년 부산모터쇼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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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8일 2009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C200’ 컨셉트 모델(ECO, AERO)이 내/외신 보도진의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한 ‘모터쇼를 빛낸 베스트 카’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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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디젤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는 현재 가솔린 엔진에 비해 높은 수준에 있는 디젤 엔진의 연비를 20~30%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친환경에 대한 욕구가 날로 커져가는 최근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이며, 향후 가솔린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함께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 갈 중요한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이미 디젤 엔진에 대해 진보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디젤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가 기술적 흐름을 반영하는 동시에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주요 자동차 시장의 환경 규제를 충족시키는데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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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개발 중인 ‘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는 소프트 타입(soft type)으로 그 중 핵심 기술은 차량제어기(HCU : Hybrid Control Unit) 개발이다. 이 차량제어기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행에 필요한 주요 시스템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제어하고 고전압에 대한 안전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부품이다. 차량제어기를 중심으로 전기모터(e-motor)와 모터제어기(Motor Control Unit) 및 고전압 배터리 등을 차량에 탑재하여 하이브리드 차의 특성을 강화시킨 것이 이 시스템의 개념이다. 쌍용자동차는 디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차량 제어를 위한 독자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에 탑재된 전기모터, 모터제어기 및 고전압 배터리 등의 핵심 부품을 국산 개발품으로 확보한 점은 큰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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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2009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디젤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는 최첨단 직접 분사식 디젤 엔진에 34kW급의 전기모터(E-Motor)와 전기모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340V급의 고전압 배터리(High Voltage Battery)를 적용한 시스템이다. 여기에 쌍용자동차가 독자 개발한 토크 분배장치(TSD : Torque Split Device)로 전기모터의 동력을 결합 또는 차단해 하이브리드 주행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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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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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퍼플(Dark Purple) 컬러를 기반으로 위풍당당하고 강렬한 신차 이미지를 극대화한 후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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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퍼플(Dark Purple) 컬러를 기반으로 위풍당당하고 강렬한 신차 이미지를 극대화한 전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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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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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감각의 소비자 중심 설계로 완성된 인테리어 컨셉트를 구현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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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생동감 있는 그린 컬러를 통해 친환경 이미지를 극대화 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한 후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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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생동감 있는 그린 컬러를 통해 친환경 이미지를 극대화 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한 전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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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0’은 2,000cc 동급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쌍용자동차의 친환경 신규 엔진을 장착하고 정교하면서도 민첩한 변속 성능을 발휘하는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상의 신뢰성을 확보한 All New Platform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4,400×1,830×1,680(전장×전폭×전고)의 차체에 2,650mm의 축간 거리로 소형 CUV가 가질 수 있는 최적의 차량 사이즈를 확보한 ‘C200’은 최첨단 흡/배기 시스템 및 전자 제어 시스템을 통해 동급 최강의 연비를 구현하고 차기 유럽 환경 규제인 EURO V 배기 기준 이상을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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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최초의 모노코크(Monocoque) CUV 모델이며, 향후 출시될 모델의 이정표를 제시할 차량으로 알려지면서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온 ‘C200’은 2009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익스테리어(Exterior) 및 인테리어(Interior) 컨셉트를 동시에 선보여 실질적으로 양산 모델에 가까운 형태로 공개되었다. ‘매혹적인 다이내믹(Attractive Dynamism)’을 컨셉트로 SUV의 강렬함과 세단의 세련된 부드러움을 절묘하게 조화해 디자인 되었으며, 기존의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Compact Urban-styling Vehicle(콤팩트 도시형 친환경 자동차)로 구체화된 컨셉트를 표방한다. 즉, 운전하기 편한 소형 사이즈를 기반으로 고연비를 실현시키면서도 경제성을 배가한 가격과 사양을 갖추었고, 도시형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최신 스타일로 완성된 CUV가 바로 ‘C2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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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의 미래지향적 스타일과 품격을 더욱 돋보이게 해 주는 것은 최대출력 365마력, 최대토크 49.0kg·m의 V6 3,600cc GDi(Gasoline Direct Injection) Twin Turbo 엔진과 수동겸용 7단 A/T이다. 또한 ‘Wz’는 최고의 명성에 걸맞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차선이탈 경고시스템), EAS(Electronic self leveling Air Suspension: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 EPB(Electric Parking Brake: 전자동 파킹브레이크),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와 함께 어떠한 노면 상황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하는 승용형 4륜 시스템인 AWD, 앞차와의 거리와 속도를 계산해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ACC(Adaptive Cruise Control :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그리고 주차, T자형 도로, 교차도로 진입 시 카메라 센서의 영상으로 사방의 장애물을 판별하여 안전한 주행을 돕는 AMS(Around Monitoring System : 차량주변감지시스템)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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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에서 분리되어 리어 시트까지 이어진 독립 센터콘솔은 종적인 공간감 형성과 더불어 터치 스크린 방식의 스위치 및 모니터 등 전자장비를 적용하여 사용자 인터페이스 터널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센터 콘솔에 의해 분리된 독립 리어시트는 사용자에게 독립된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트의 개별 이동 및 수납을 간편하게 하여 기존 세단에서는 제한적이었던 기능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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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서 공간감을 형성하는 것은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루프 패널이다. 높은 벨트라인으로 형성된 도어트림과 동일 선상의 수평적 대시보드는 사용자에게 안정감과 함께 횡적 공간감을 부여하며, 동시에 경량 폴리카보네이트로 성형된 루프 글라스는 인테리어 공간을 외부로까지 확장시키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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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역시 개발 컨셉트를 기본 골격으로 하되 외관의 성격과는 다소 대조적으로 차분하면서 사용자 친화적인 공간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수평적 공간감, 사용자 인터페이스, 유틸리티를 핵심에 두고 인테리어 레이아웃과 장치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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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벨트라인과 넓은 폭에 단단한 형상의 범퍼는 안정성을 부여하며, 과감히 개방된 글라스 루프와 공격적인 형상의 디테일들은 진보적인 성향과 과감한 시도를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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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쿠페와 흡사한 사이드 프로파일은 역동성을 내포함은 물론 진일보된 세단의 정의를 구현하고 있으며, 그 위에 쌍용자동차 전통의 동적인 볼륨감이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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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는 ‘World Class, World Standard, World Premium Zenith’의 약자로 세계적 프리미엄 대형차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과 품질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스포츠 세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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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에 있어 ‘Wz’는 일반적인 컨셉트카가 가지는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Wz’는 그간 SUV와 최고급 승용차로 특화되어 왔던 쌍용자동차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다양화하기 위한 실험적 프리미엄 세단으로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에 대한 자신감의 표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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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서울모터쇼에 출품한 ‘Wz’는 첨단 기술이 집약된 대형승용차 ‘체어맨’의 품격과 우아함 위에 전통적인 쌍용자동차의 역동성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가미한 스포츠 세단으로 ‘Dynamic’, ‘Advanced’, ‘Bold’라는 컨셉트를 담아 제작되었다. 즉, 품격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함께 지닌 ‘체어맨’에 쌍용자동차 특유의 진보적 유전자와 미래지향적인 과감한 스타일을 접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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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New Chairman Limo’의 외장 칼라, LED 램프, 휠 등을 업그레이드 해 더욱 럭셔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하여 2006년 부산모터쇼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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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New Chairman Limo’의 외장 칼라, LED 램프, 휠 등을 업그레이드 해 더욱 럭셔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하여 2006년 부산모터쇼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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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IUS Limo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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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IUS Limo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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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공간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편리함을 더해주며, 럭셔리한 인테리어 칼라와 어우러져 최고의 가치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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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레스트와 레그 레스트가 장착된 대형 시트와 함께 미니 바와 무드 램프를 설치해 업무에 지친 CEO에게 여유와 휴식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1열과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롤 블라인더를 설치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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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공간에 세미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적용해 CEO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편의장비들을 장착 하였는데, 특히 2대의 컴퓨터를 통해 1:1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한 시스템을 탑재해 첨단 사무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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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필라’와 ‘D필라’가 분리된 그린하우스와 테일 게이트 글라스가 측면까지 연장된 독특한 디자인은 파노라마 루프와 조화를 이뤄 최고급 요트를 연상하게 하는 부드럽고 날렵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후면부는 간결함 속에서 역동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유러피언 버티컬 타입을 적용해 컴비네이션 램프와 함께 스포티한 감각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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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디자인 개발 능력이 집약되어 탄생한 ‘Rodius’의 바디에 대형 파노라마 루프를 적용해 독특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으며, 강인한 인상의 기하학적 헤드 램프와 3선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볼륨감 있는 와이드 가니쉬와 어울려 CEO의 차량으로 손색이 없는 외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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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ius Limo’의 진면목은 CEO에게 편안한 휴식과 사무가 모두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인테리어 곳곳에 담겨 있는 기능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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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ius Limo’는 네오 퓨전 스타일(Neo Fusion Style)로 탄생되어 양산차 자체가 이미 컨셉트카의 요소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로디우스’가 기반이다. ‘CEO Moving Office, Modern Living Room, High Tech’라는 컨셉트를 바탕으로 4인승의 럭셔리 무빙 오피스 개념으로 개발되어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2005년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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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HAIRMAN Limo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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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HAIRMAN Limo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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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겸할 수 있도록 대형 모니터, 미니 바, 무드 램프, LED 라이팅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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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에게 최대한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풋 레스트, 레그 레스트, 테이블, 슬라이딩 센터 암레스트 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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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 격조 있는 디자인을 지향했다.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Real Wood, Real Aluminum, Real Leather 등을 사용하여 소재 자체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고급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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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는 전면부터 이어지는 다이내믹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계승하면서 리무진으로서의 격을 향상시키기 위해 트렁크 리드를 창조적으로 재구성하였다. 테일 램프 역시 와이드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연결 짓는 공격적인 디자인을 채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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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에서 돋보이는 헤드램프는 품격을 자랑하는 ‘New Chairman’ 고유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보다 새롭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쥬얼리 형상을 모티브화하여 적용하였다. 최상급 차량에 걸맞은 와이드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 구현을 위해 ‘B필라’ 절개 후 연장방식이 아닌 바디 일체형 디자인을 채택하였으며, 이로 인해 당당한 차체와 시원하게 표현되는 측면 라인이 완성되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과도하지 않은 면처리를 통해 최고급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럭셔리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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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hairman Limo’는 국내 대형 승용차의 자부심 ‘New Chairman’을 기반으로 ‘모던, 와이드&럭셔리, 최상급, 장인정신’이라는 컨셉트를 담아 제작되어 2005년 서울모터쇼에서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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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T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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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T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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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하고 편한 시트는 간단한 조작으로 넓은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Variation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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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측면에 주안점을 둔 인테리어 디자인은 모든 주행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각 기능을 수행하는 스위치를 조합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Driver Oriented로 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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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레저를 즐기는 현대인에게 수납과 운반이 용이하도록 하향 슬라이딩식 도어 패널과 수평 이동데크가 적용되었으며, 전동식 데크 커버를 적용하여 여성 운전자들도 쉽게 작동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바꿀 수 있도록 모듈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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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라인과 조화를 이루는 ‘D필라’와 데크 커버는 컨버터블이 연상될 만큼 단정하게 정리되어 기존 화물개념의 SUT와 확연한 차별화를 꾀했으며, 풍부한 리어데크 볼륨은 좀 더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스포일러 하단에 자리잡은 리어 윈도우 글라스는 뒷열 승객의 헤드룸 공간을 확보하여 넓은 시야와 편리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데크 커버를 가로지르는 세 개의 수평라인은 스포티하고 스피드감을 주는 동시에 쌍용자동차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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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적이고 개성 있는 SUT를 표방하기 위해 Metrosexual에 근거하여 디자인되었으며, 컴팩트하고 날렵한 램프라인과 더불어 후드라인과 루프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바디 실루엣은 마치 스포츠 쿠페를 연상시키는 다이내믹함을 추구하였다. 프론트 펜더에서 리어까지 연결되는 캐릭터라인과 벨트라인은 액티브한 긴장감과 함께 남성적이면서도 Slim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범퍼 가드와 사이드 로커 패널은 또 다른 쥬얼리 개념으로써 외관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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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T’는 ‘eXtreme & Multi-purpose vehicle for Trailblazer’라는 의미로 ‘멋, 다용도, 스포츠, 무한’이라는 캐릭터가 내재되어 있으며, 대도시적인 물질적 풍요에 기반을 두면서 기존의 틀을 거부하고 그 안에 보헤미안적인 자유로움과 개성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계층을 위한 도시형 Compact SUT(Sports Utility Truck)이다. ‘XMT’는 SUT가 그동안 지녀왔던 거칠고 투박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경제적 효율성과 안전성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는 SUV의 장점과 감각적이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주는 승용차 요소의 결합이라는 컨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2005년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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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T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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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T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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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사이에는 파티션을 적용하여 오작동을 방지하였고, 약간 돌출된 스위치는 단차가 있는 형상과 조형을 적용해 시각적으로는 물론 손의 감각만으로도 구별이 쉽도록 기능적 요소에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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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도 SUV와 Sports Coupe의 크로스오버 느낌을 강조하였으며, 모든 주행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각 기능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Driver Oriented된 운전공간을 구현하였다. 직선의 긴장감에 동적인 요소를 조화시키고 각종 기능을 Circle화된 형태로 조합해 편의성과 함께 조형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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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범퍼에서 시작된 볼륨 라인이 ‘A필라’를 거처 ‘D필라’까지 연결되면서 전체적인 카테고리를 형성하고 리어 범퍼에서 마무리되고 있다. 테일 램프는 ‘D필라’를 이용한 Vertical 이미지로 전체적인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으며, 배기 파이프는 비행기의 터보 엔진을 형상화해 질주본능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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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한 상어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전면부는 이상과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젊음의 힘을 상징한다. 와이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먹이를 삼키려는 듯한 상어의 입을 형상화하였으며, 여기에 날카로운 느낌을 주는 헤드램프로 상어의 눈을 강조함으로써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후드 볼륨을 ‘A필라’에서 시작해 프론트 범퍼까지 연장시켜 새롭고 다이나믹한 조형을 이루고 있다. 측면 역시 스피디하고 미끈한 상어의 바디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와이드 휠 아치를 적용해 지느러미를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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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T’는 21세기 화두로 떠오른 크로스오버(Cross-over)라는 자동차 개발 추세를 선도하고자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창출한 SUC(Sports Utility Coupe) 세그먼트의 컨셉트 카로 2005년 서울모터쇼에서 소개 되었다. SUV에 Coupe를 접목시켜 탄생한 ‘XCT’는 ‘neXt City Trend setter’라는 의미로 ‘힘, 젊음, 도전, 개성’이라는 캐릭터가 내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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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R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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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R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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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센터콘솔에 이르는 흐름 또한 드라이버에게 가장 편리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연출하였으며, 인간공학을 바탕으로 각종 장치를 기능별로 그룹화한 새로운 개념의 Cockpit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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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과 곡선이 조화되어 동적인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모든 컨트롤 스위치를 조합하여 Circle화함으로써 드라이버가 손의 감각만으로도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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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는 전면에서 이어지는 강인함이 연장되면서 상식의 틀을 허무는 특이한 형태의 리어 램프를 적용해 신비로움을 간직한 채 외관을 마무리하고 있다. 직접적인 램프의 형상을 갖고 있지 않은 리어 램프는 바디 사이에서 은은하게 비춰지는 붉은색 불빛이 인간 본연의 호기심과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인테리어 디자인에만 주로 응용되었던 컨셉을 과감하게 익스테리어에 대입해 고정관념을 흔드는 파격을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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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R’의 이미지는 육중한 근육질을 연상시키는 강인함과 전면에서 후면으로 흐르는 부드러운 곡선이 어우러진 바디라인의 유기적 조화로 대표된다. 전면부의 강인함이 특히 인상적인 ‘SV-R’은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바디 일체형 범퍼를 적용해 그 파격을 극대화하고 강렬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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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R’은 대한민국 SUV의 메카임을 자부해 온 쌍용자동차가 그간 보여왔던 독보적인 기술과 시대를 앞서가는 스타일링을 함축하여 200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기존 스타일과는 또 다르게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컨셉트카이다. ‘Sophisticated Vehicle On Road’라는 의미의 ‘SV-R’은 ‘세련, 도시, 고급’이라는 캐릭터가 내재되어 있으며, ‘CAMERUN’ 즉 ‘자동차(Car)와 내(Me)가 함께(Run) 하나가 된다’라는 컨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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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켄(LA OKEAN)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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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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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와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투명 소재를 과감히 채택, 마치 스페이스 크래프트에 탑승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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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과 메탈릭 은회색이 매칭된 실내는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산뜻한 느낌의 스티어링 휠과 첨단 시스템이 부착된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좌석 끝 부위까지 연결 디자인된 미션과 기하학적인 대칭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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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와 사이드 도어가 없는 완전 개방형의 2인승 ‘라오켄’은 35인치 와이드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으며 프론트 윈도우에서부터 시작되어 중앙을 지나 리어 엔드까지 이어진 롤바는 스포티하고 경쾌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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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감각에 어울리는 강렬한 붉은 톤의 바디칼라를 가지고 있으며, 전면부는 쌍용자동차의 고유한 3선 캐릭터 라인을 갖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절묘한 배분으로 자리하고 있다. 헤드램프와 같은 수평선상에 놓여진 범퍼 내장형 포그램프는 원형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볼륨감 있는 바디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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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의 메카인 쌍용자동차가 2003년 부산모터쇼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의 SUT로서, 그 동안 명성을 날려 온 쌍용자동차 SUV의 스타일링과 기술력이 함축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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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ENTERTAIN)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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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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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과 냉장고, 다기능 콘솔, 7개 이상의 각종 가방을 수납할 수 있는 등의 편의장치로 탑승자에게 최상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다크한 인테리어를 네온으로 처리한 간접 조명이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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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승 ‘엔터테인’의 실내는 그 이름이 지칭하는 바대로 환대, 즐거움, 위안을 연상할 만큼 화려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밝고 아름다운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촉감을 갖는 소파 같은 대형 시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루프 쪽에 있는 와이드모니터로 TV는 물론 DVD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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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루먼트 패널은 독특한 외관만큼이나 이채롭다. 패널 중앙부위에 설치되어 있는 클러스터는 속도, RPM, 온도를 표시해주는 계기를 독립적으로 라운딩처리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으며, 내비게이션시스템, 초현대적 감각으로 디자인된 미션과 어울려 미려함을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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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스타일을 위해 하이루프와 큰 폭의 사이드글라스를 설치하여 실내공간을 넓힘과 동시에 탁 트인 개방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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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급 MPV ‘A100(프로젝트명)’을 기초로 개발해 2003년 9월 부산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컨셉카이다. 강인한 인상의 기하학적 헤드램프와 쌍용자동차 고유의 캐릭터라인인 3선의 라디에이터그릴을 갖는 전면부는 볼륨감 있는 와이드 가니쉬와 어울려 ‘엔터테인’만의 멋진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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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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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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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이 가능한 17인치 와이드 LCD모니터 2대가 설치돼 있어 차 안에서도 업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아울러 TV, DVD등 휴식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 Dark Tone의 천연 가죽으로 감싸여진 대형 시트는 CEO를 더욱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만들어 준다. 집무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각종 직/간접 조명이 설치되어 있고, 글라스 재질의 센터 콘솔은 투명한 이미지를 나타냄과 동시에 편리함을 더해 준다. 아울러 각종 편의장치를 곳곳에 배치, ‘달리는 CEO의 집무실’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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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앉는 뒷부분의 루프 부위를 글래스로 처리, 시원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기획이나 의사결정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는 CEO를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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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루먼트 패널 중앙 부위에 설치되어 있는 클러스터는 자동으로 업다운이 가능하며 맑고 깨끗한 칼라로 시인성이 좋다. 미래적 감각으로 디자인 된 자동 5단 미션은 ‘C.E.O.’의 밝은 실내 분위기에 세련미를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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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그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이시대를 선도해가는 리더를 위한 차로 내외관 모두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강인한 인상의 헤드램프와 쌍용자동차 고유의 캐릭터라인인 3선의 라디에이터그릴을 갖는 스타일은 맑은 불루톤의 색상와 멋진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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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프리미엄급 MPV ‘A100(프로젝트명)’을 기초로 개발해 2003년 9월 부산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컨셉카이다. ‘A100’은 쌍용자동차가 그 동안 ‘무쏘’, ‘코란도’ 등 최고 성능의 SUV 개발과 ‘렉스턴’, ‘뉴체어맨’ 등 고품격 차량의 최고급 사양개발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MPV로 후에 ‘로디우스’로 명명 되었다. MPV(Multi Purpose Vehicle)는 SUV가 갖고 있는 견고한 차체와 도심이나 자연 어느 곳에서도 어울리는 스타일링에 미니밴이 갖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접목한 다목적, 다기능 차량이라 할 수 있다. 2003년 9월 부산모터쇼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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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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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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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 리무진 롱 버전’의 실내공간은 한국 특유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자개 소재를 활용하였으며, 한국의 전통 문양을 아로새기고 있는 실내루프는 실내 전체를 아름답게 비춰주는 최신 EL소재의 램프와 어울려 한국의 멋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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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의 전형적 상징인 긴 차체와 함께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에 유리 파티션이 되어 있고, 마이크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VIP에게 최대한의 안락함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도어를 여는 순간부터 ‘리무진’의 VIP를 위한 아늑하고 쾌적한 공간은 한눈에 들어온다. 최고급 천연가죽으로 감싸여진 시트는 앉는 순간부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다리를 죽 펴고도 남는 넓은 실내공간에 틸팅 기능의 헤드 레스트와 레그 레스트, 풋 레스트가 전동으로 작동되어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고품격 리무진에 걸맞게 ‘뉴체어맨’이 가지고 있는 편의 사양인 5단 조절 히팅기능과 전동마사지 기능이 내장된 시트, 프라이버시글라스, 듀얼 블라인드, A/V시스템, 냉난방 조절 스위치와 수납이 가능한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 등이 장착돼 있다. 또한 다기능 센터 암 레스트에 설치되어 있는 계기판은 가벼운 터치만으로 모든 편의장치를 작동할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 VIP 좌석 앞쪽에 설치된 T형 다기능 콘솔에는 자동 업다운이 가능한 2대의 17인치 와이드 평면 LCD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어 달리는 멀티플렉스 극장으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필요 시에는 업무를 위한 퍼스널 컴퓨터로도 활용이 가능해 훌륭한 비즈니스 공간을 연출하며, 고급 응접실로서의 역할을 위한 홈바 스타일의 와인 랙, 테이블 및 냉장고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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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의 세련미가 어우러져 네오 유러피언 스타일(Neo European Style)로 새롭게 탄생한 ‘뉴체어맨’의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스타일링에 전장을 약 1m가량 늘린 정통 리무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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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뉴체어맨 리무진 롱 버전’은 프리미엄 럭셔리 대형승용차 ‘뉴체어맨’의 성능과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세계 유수의 리무진에 버금가는 최고, 최대의 편의사양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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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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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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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블루와 코발트 블루로 어우러진 내/외장은 젊음의 드림카인 ‘코란도’의 멋스러움을 한 차원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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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보드의 주요부위를 메탈로 가공 처리하여 감성적이고도 강렬한 이미지를 나타나게 한다. 또한 기어 노브, 스티어링 휠, 그립 핸들 등에도 메탈을 적용하였으며, 센터 콘솔, 도어 핸들에는 메탈 그레인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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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에서 테일 게이트로 이어지는 일체화 된 롤바는 스포티한 형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Jeep형 SUV의 또하나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테일게이트에 장착되는 스페어 타이어 커버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차량 후면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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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램프는 전통적인 서클형 램프 스타일을 탈피, 미래형 스타일의 램프를 채택하여 유니크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어울려 세련미를 더해 주고 있다. 와일드 한 형태의 휠 아치 몰딩과 프론트 휀더는 다이내믹한 외관 특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P285/75R16 광폭 머드 타이어는 차량 바디를 한층 높게 보이게 하여 젊음의 진취적인 이미지를 나타내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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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다양한 SUV가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짚형(Jeep형: Short Body) SUV는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젊음, 감각, 지성, 전문성을 강조하는 꿈의 드림카인 ‘코란도’와 함께 2002 서울모터쇼에 선보인 ‘수문장의 수호신’이란 의미를 가진 스페셜카 ‘AMAO(아마오)’는 X세대를 위한 SUV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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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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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위한 콘솔박스 제공하고 있으며, 데크에도 별도의 콘솔을 적용, 공간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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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의 붉은 투톤칼라에 어울리도록 밝고 경쾌한 톤의 색상으로 꾸며져 있으며, 운전자가 탑승하여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버켓타입의 시트 적용은 물론 멀티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중앙에 모든 계기를 집중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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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를 즐기고 자신만의 강렬한 캐릭터를 추구하는 마니아 층이 선호할 수 있도록 외장에는 루프 랙과 탐조등을 장착하고 있으며, 와일드한 사이드 가니쉬를 적용, 한층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다. 후드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어지는 굴곡라인(Monose type)은 부드러운 경사각도로 공기저항을 최소화시킴과 동시에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해주며 독특한 스타일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특색 있는 앞뒤범퍼는 차량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P285/75R16 광폭 머드 타이어를 적용, 스포티한 외형과 아웃도어라이프에 어울리도록 하였으며, 넓은 D필라를 적용, 일체형 바디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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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의 새로운 장을 연 쌍용자동차의 ‘무쏘 스포츠’와 함께 2002년 서울모터쇼에 선보인 ‘CROSSUT(크로슈트)’는 ‘Cross Over SUT’의 합성어로 데크부분이 승용공간과 분리되어 있지 않은 일체형 바디를 채택, 보다 승용차에 가까운 컨셉의 스타일링을 갖추고 있어 차세대 SUT의 전형을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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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공간을 극대화시킨 리어 오버 헤드 콘솔, 뒷좌석에 승차한 승객도 정보공유가 가능한 내비게이션 시스템, 시인성이 우수한 계기판도 탑승자의 편익을 증가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시트는 기존의 시트와는 달리 탑승객 전원 독립형 시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뒷좌석은 스위블 기능이 가능하여 달리는 응접실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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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트 베리에이션(Seat Variation)을 통한 거주성 증대로 탑승객으로 하여금 보다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롤 스크린 적용으로 차량 실내에서 DVD를 통한 홈씨어터 기능이 가능하여 탑승자의 즐거움을 배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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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사이드 가니쉬를 채택하였으며, 범퍼도 한층 볼륨감을 살렸고 라디에이터 그릴도 조명시스템을 함께 적용한 신개념의 디자인으로 최고급 SUV의 품위를 한 차원 높였다. 이외에도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 사이드 스텝, 스포일러, 아웃사이드 미러, 전후 램프에 이르기까지 멋과 성능을 조화시켜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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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OSS’는 ‘왕가의 품격’이란 의미를 지니고 SUV명가인 쌍용자동차에서 탄생한 고품격 SUV ‘렉스턴’ 에 보다 많은 고급사양을 적용, 2002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럭셔리 SUV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다. ‘태양의 아들’이라는 이름이 뜻하는 바대로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인간과 함께 하며 인류의 풍요로움을 제공함은 물론 미래 업그레이드된 SUV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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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보관이 용이한 다양한 수납공간과 야영 시 유용한 파워 잭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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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 험준한 산악 어디서나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코란도 캠핑카’는 산악, 해변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Integrated Type의 Winch를 장착했으며, 사냥, 야영 혹은 비상 시에 대비한 Search Light를 적용해 오프로드 주행에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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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Down Type의 Tail Gate는 실내 공간 활용성과 탑재기능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캠핑 시 테이블로 활용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Wood 재질의 Load Floor를 적용해 품격을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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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소개된 ‘캠핑카’는 ‘코란도 소프트 탑’을 2시트로 변경하여 실내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해 레저에 필요한 화물을 충분히 싣고도 넉넉하므로 산악, 해변, 평야 어디서든 레저를 즐기는데 최고의 베이스 캠프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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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나 카메라 밴’은 결혼 및 각종 이벤트 행사 시 사진, VTR 등의 사진촬영이나 일반 취재를 위하여 특수 개발된 차로 스텝공간/연출공간/촬영공간/장비공간 등으로 차량 내부를 구분, 업무편의와 효율을 극대화했다. 백업 카메라 및 Working Lamp를 장착, 후진 시 후방시계 확보는 물론 야간 작업 시 효율을 기할 수 있으며, 패션과 기능을 겸비한 고감도 안테나와 탈부착이 용이한 고급 스테인레스 사다리를 장착했다. 또한 차량의 루프에서 각종 촬영 및 취재를 위한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도록 삼각대와 각종 조명설비를 구비했고, 고개를 숙이지 않고서도 실내 이동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Hatch door 장착으로 개방성 및 충분한 촬영공간을 확보했다. 필름 보관용 냉장고, 작업자용 Pro Light, 이동 중 차량 내에서 촬영 내용을 편집할 수 있는 VTR 시스템, 스텝진을 위한 최고급 가죽시트 등 각종 편의장치를 보유해 완벽한 이동 스튜디오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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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힘과 날렵한 이미지가 연상되는 근육질 형상의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는 ‘코란도’는 고성능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장착, 동급차량 중 최고의 주행성능을 보유했다. ‘코란도 FRP TOP’은 이러한 ‘코란도’에 간단한 조작만으로 탈부착 및 개폐가 가능한 FRP(Fiberglass Reinforced Plastics : 섬유유리 강화 플라스틱) Top을 적용, 윈드서핑, 서핑보드, 오토바이 등 각종 레저용품을 운반할 수 있는 트레일러와 쉽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레저용 차량으로 최적이다. 또한 차량 뒷좌석에 고강성 Roll Bar를 설치, 충돌 및 전복 등 차량 사고 시 차체 파손을 방지함으로써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했다. 1997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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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카 샤시 제작부문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WELTER RACING사와 공동 개발한 알루미늄 모노코크 재질의 초경량, 고강성 샤시를 탑재했으며, 독립현가방식의 서스펜션과 엔진이 차량 뒤쪽에 위치한 뒷바퀴굴림(FR) 방식을 적용, 착지감과 승차감이 뛰어나며 특히 코너링 시 주행성과 안정성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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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르망’에 탑재된 엔진은 쌍용자동차가 벤츠사와 기술 제휴로 생산하고 있었던 ‘M111 가솔린 엔진’을 기본 베이스로 2년 여의 연구개발 노력 끝에 독자개발에 성공한 16V DOHC 싱글 터보엔진으로 배기량 1,977cc, 최대 출력 400 마력, 최고 속도 330km/h에 이르는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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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르망’은 승용차용 2,000cc급 중형 엔진을 독자개발하기 위한 선행 연구 과정에서 엔진 내구성 테스트 및 세계 최고의 내구 레이스 경기인 ‘르망 24시’에 출전할 목적으로 개발한 1인승 레이싱 카(Racing Ca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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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와 벤츠만의 특허 기술인 독특한 Single Arm Type의 Windshield Wiper는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 운행을 위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독특한 Line의 인테리어 Trim Panel은 안전함과 고급스러움 그리고, 안락함을 강조했다. 엔진은 2,300cc 230마력의 강력한 터보차저 인터쿨러 엔진으로써, 뛰어난 가속성능과 270km/h에 이르는 최고속도를 보유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계기판 내용을 거울과 렌즈를 통해 자동차 앞유리창에 비쳐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를 채택한 것을 비롯 초음파 사이드 미러, 차간거리 자동유지 안전 시스템, 차간 거리 경보 시스템, 내비게이션 시스템, 후축방 경보 시스템 등 각종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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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승용차 중 최소의 공기저항계수(cd 0.25)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어로-다이나믹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혁신적 디자인으로 향후 미래형 승용차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강렬하면서도 한국적인 인상이 베어나는 High Intensity 헤드라이트와 간결하고 기능적인 원형 Tail Lamp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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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운동감과 동적인 고요함을 통한 한국적 이미지 창조’라는 목표 아래 ‘BEST, AESTHETIC, SIMPLICITY, FUNCTIONAL, ARCHITECTURAL 그리고, AERODYNAMIC’을 추구한 첨단 DESIGN을 컨셉트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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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쌍용자동차의 승용차 개발 능력과 선진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독자 개발한 4인승의 스포츠 쿠페로 ‘체어맨’의 샤시와 부품, 각종 최첨단의 High Technology를 사전 시험적용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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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 1,933cc, 최고출력 205HP/6,000rpm의 강력한 DOHC Turbo 엔진을 탑재하고 영국 ‘Panther사’가 설계한 Transfer Box를 장착해 코너링 및 직진 성능이 우수하며, 강력한 파워로 험로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의 차체 중간 탑재로 조향성이 뛰어나며 순간 가속성이 탁월하다. 순간 가속능력(0 100km)은 5.7초, 최고 속도는 254km/h이다. 편자형으로 디자인된 EMS(Energy Management System)의 채용으로 충돌 시 충격을 최대한 흡수 및 분산시켜 주며 FRP Body, 알루미늄 Honeycomb, 강화 Glass 등의 채용으로 차체 강도가 대폭 증가됐다. 깨지지 않고 얼지 않는 특수 Wind Screen 채용과 후방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Rear wing Design으로 운전자의 조종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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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 다이나믹(Aero Dynamic) 스타일과 차량의 경량화를 통해 기동성과 경제성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했으며, 차체 일체식 Air Spoiler로 차체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스타일에 세련미를 더했다. Body 측면의 차체 일체식 Air Cooler가 차체의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며 견고하고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의 Wishbone 채용으로 차량의 경량화와 함께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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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III’는 ‘칼리스타’와 ‘솔로 I, II, III’ 시리즈를 통해 정통 스포츠카 부문에서 국내업체 중 최고의 Know-how를 축적해온 쌍용자동차가 오랜 연구기간을 통해 개발한 야심작이다. 국내 스포츠카 시장이 전무할 정도였던 당시 상황에서 쌍용자동차는 국내 스포츠카 기술 향상과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스포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1987년 인수한 영국 ‘Panther사’를 통해 스포츠카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계속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의 축적으로 완성된 ‘SOLO III’는 최첨단의 자동차 기술을 총집약한 탁월한 성능의 스포츠카로써 그 성능과 디자인면에서도 국내 스포츠카의 기술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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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위주의 설계 개념을 적용, 각종 스위치와 장치를 최대한 작동하기 편리하도록 중앙에 집중 배열해 뛰어난 안락성과 우수한 조향성을 보유했다. 충분한 실내공간 확보로 거주성을 최대한 배려했으며, 최고급 재질의 안락하면서도 다기능을 보유한 시트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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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cc(220PS) I-6DOHC의 고성능, 고출력 엔진 탑재로 High Performance를 실현했으며, 이 엔진과 최적의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동력 성능을 나타내는 자동 4단 트랜스미션을 채택했다. Long Hood, Short Tail 구조로 고속주행이나 노면 굴곡이 심한 도로주행에서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230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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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클래식 카의 Long Hood와 Short Tail의 비례를 수용한 2*2 시트 배열의 컨버터블(Convertible)을 적용해 고전미와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로 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프론트 휀더의 볼륨을 Door의 앞부분까지 Extend Overlap하여 볼륨감을 강조하고 라디에이터 그릴을 Vertical Type Chrome 처리,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2Piece의 프론트 범퍼를 채용해 균형미와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했으며, 프론트와 리어에 Chrome Garnish를 적용했다. 원형 헤드램프와 Rear 콤비램프를 사용했으며, 휀더 이미지와 크래쉬 패드의 Character에 동일한 컨셉트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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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스타일의 스포츠카 ‘칼리스타’와 미래형 4륜구동차 ‘무쏘’를 개발하면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가 모든 사람들의 동경과 이상의 상징이었던 초기 발명 당시의 스타일을 현대적인 컴퓨터 디자인 방식(CAD) 으로 해석하여 고전적인 이미지와 현대적인 세련미가 가장 이상적으로 조화된 Modern Classic 승용차를 개발했다.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CRS’는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승용차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 자동차업계의 스타일링 흐름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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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Conditioner 및 Brake Booster를 장착하여 한 차원 높은 운전 편의성을 제시했으며, Ride & Handling 및 Controller의 우수한 조작성으로 여성 운전자와 노약자도 간편하게 운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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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타이어㈜와 공동 개발한 195/65VR15 전기자동차용 전용 타이어를 장착함으로써 기존의 타이어 보다 연비를 7% 이상 향상시켰으며, 부품 재활용을 위한 리싸이클링 개념을 적극 수용하고, ASF(Aluminum Space Frame)와 FRP Body를 적용함으로써 강도 및 내구성은 극대화시키면서 차량의 경량화를 실현하여 Battery 중량 보상 효과를 극대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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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경량이면서도 High Torque, High RPM의 고성능을 발휘하는 50마력의 MPBLS(Multi Phase Bipolar Brushless) DC Motor 및 Direct Coupling 구동방식을 채택하였으며, Motor Torque의 완벽한 전달로 시속 120km의 고속주행 능력을 보유했다. 1회 충전으로 200km를 주행할 수 있는 DCM-24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한국전지㈜와 공동 개발해 장착함으로써 주행 거리, 가속성능, 등판 능력에서 전기자동차의 국산화 및 실용화를 한발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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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CCR-1’은 1993년 4월부터 약 3년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철저한 환경보호의 의지로 탄생시켰다. ‘CCR-1’은 배기가스와 소음이 전혀 없는 전기자동차의 특성을 살린 Clean Car의 이미지와 푸른 환경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의 결합을 표현하는 스타일링을 채택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Gull Wing Door(상하 개폐형 2Door)를 장착함으로써 외형면에서도 최첨단의 이미지와 성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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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 인류 공동의 필수 과제인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많은 노력과 연구가 행해져 왔다. 자동차 업계도 예외는 아니어서 국내는 물론 세계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태양열 자동차(솔라카), 전기차, 수소차, CNG차 등 무공해/저공해 차량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그 중 전기자동차는 배출가스는 물론 소음/진동이 거의 없는데다 운전 조작도 간편하여 최적의 무공해 차량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가장 많은 기술 축적이 이루어져 왔다. 쌍용자동차는 1993년 4월부터 약 3년 간의 개발 기간을 통해 종전보다 그 성능과 주행거리를 크게 향상시킨 전기자동차 ‘CCR-1’을 개발하여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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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카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