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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혁신적 기술의 융합, 코란도를 매개로 현실화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쌍용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 서울모터쇼 전시관에서 파완 고엔카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 및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내외신 기자, 국내외 딜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코란도(KORANDO)에 향후 적용될 혁신적 기술과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2,200㎡ 면적에 신차와 양산차를 비롯한 총 19대의 차량이 전시되는 전시관은 블레이즈 아트 그라운드(Blaze Art Ground)를 주제로 빛의 이동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 아트를 통해 SUV 고유의 아름다움, SUV의 현재에서 미래로의 연결성을 표현했다.
프레스데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쌍용차는 차량이 자율적으로 주행하고 그 안에서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자동차 시장 패러다임 시프트의 동반자로서 혁신적인 미래기술을 향한 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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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글로벌 전략모델인 ‘코란도’와 함께 ‘렉스턴 스포츠 칸’(수출명 무쏘 그랜드)을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쌍용자동차는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과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데이 행사를 갖고 차세대 전략모델인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의 유럽시장 런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를 개시했다.
쌍용자동차는 '약 420㎡(약 127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신차인 코란도, 렉스턴 스포츠 칸과 함께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주력 모델인 티볼리와 G4 렉스턴을 포함해 총 6대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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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향후 현지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갈 렉스턴 스포츠와 EV 콘셉트카 e-SIV를 선보였다.
쌍용자동차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수출차명 Musso)를 유럽시장에 론칭했으며, 쌍용차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살펴 볼 수 있는 EV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티볼리 브랜드 등 주력 모델들을 전시한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성능은 물론 여유로운 공간, 진보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우수한 안전성을 모두 갖춘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가까운 미래에 출시될 EV를 비롯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첨단기술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새롭게 선보이는 렉스턴 스포츠를 통해 타깃 시장을 다양화함으로써 현지 SUV 시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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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G4 렉스턴을 출시하고 티볼리 아머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유럽시장 라인업을 대폭 보강하고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내외신 기자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정통 SUV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으며, 코란도 C와 티볼리 아머 등 업그레이드된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7월 한국의 평택공장을 출발한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Trail)팀이 전체 6개 코스를 무사히 마치고 모터쇼를 통해 유럽 무대에 데뷔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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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and Convention)에서 2017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17)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티볼리 에어 디젤 모델을 현지시장에 첫 선보였다.
쌍용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54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차와 코란도 C, 티볼리, 티볼리 에어 가솔린 등 양산차를 비롯한 총 4개 모델(6대)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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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2017년 3월 30일 마힌드라&마힌드라의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내외신 기자, 국내외 딜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새로운 프리미엄 대형 SUV G4 렉스턴(Rexton)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2,200㎡ 면적의 전시관에 신차와 양산차를 비롯한 총 17대의 차량을 전시하였다.
전시관은 Majestic Thrilling(거대한 전율)을 주제로 쌍용차 패밀리룩의 핵심요소인 숄더윙(Shoulder Wing)을 형상화하여 역동적인 이미지와 끊임 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쌍용차의 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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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7 제네바모터쇼(87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고 New Style 코란도 C(수출명 코란도)를 유럽시장에 론칭하고, 새로운 Authentic SUV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7인승 SUV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쌍용차 전시관은 420㎡ 규모로, “코란도의 재해석, 현재와 비전”을 주제로 새로운 코란도 C와 클래식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를 바탕으로 한 콘셉트카 XAVL을 비롯해 티볼리 브랜드 등 주력 모델들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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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강인하고 터프한 외관과 대비를 이루는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감각적인 조명효과를 전반적으로 활용하였으며, 사용자, 자동차, 집의 다자간 소통이 가능한 스마트한 유저 인터페이스 공간을 제안한다.
2열과 3열에 배치된 5개의 시트는 슬라이딩, 폴딩을 통해 공간활용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했다.
10.25인치 Full LCD 클러스터와 9.2인치 AV 모니터를 탑재하는 등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5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가 진보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큰 특징이다.
스마트폰을 통하여 자동차의 내비게이션, 공조장치, 오디오 등을 컨트롤할 수 있고 Link to Home IoT 서비스로 차 안에서 가정의 도어락, CCTV, 온도조절 홈 시스템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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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략모델인 콘셉트카 XAVL(eXciting Authentic Vehicle Long)이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XAVL은 사용자 간의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최적의 활용성을 모두 갖춘 7인승 SUV 콘셉트카로 쌍용자동차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이 될 예정이다.
2015년 서울모터쇼에 선보인 XAV,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전시된 XAV-Adventure의 디자인 DNA를 공유하며, 정통 SUV의 직관적이고 남성적인 디자인에 사용자의 즐거운 드라이빙 환경에 초점을 맞춰 7인 전 좌석 독립시트와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함으로써 편의성과 정통 SUV 스타일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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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은 모던 럭셔리 이미지를 표현함과 동시에 다양한 첨단 IT의 접목을 통해 새롭고 독창적인 프리미엄 공간으로 완성하였다. 최고급 가죽과 피아노블랙 소재가 곳곳에 활용되었으며, 콘솔과 도어를 비롯해 인테리어 곳곳에서 은은하게 새어 나오는 무드램프가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센터페시아의 9.2인치 모니터와 헤드레스트의 10.1인치 모니터 등 총 3개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통합적으로 구현되며, Wi-fi 미러링과 더불어 애플 카플레이(CarPlay), 구글 안드로이드오토(Android Auto) 등 다양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2열까지 연결된 센터콘솔과 개별 시트를 적용하여 플래그십 SUV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독립된 2열 콘솔에는 스마트폰을 통한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시스템의 접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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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2(Limitless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 서울 모터쇼에 선보인 LIV-1의 후속 콘셉트카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하며, 향후 쌍용자동차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이 될 예정이다.
LIV-2는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에서 대자연의 웅장함을 모티브로 하는 Dignified Motion을 바탕으로 대형 SUV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외관 디자인은 Dignified Motion을 바탕으로 웅장하면서도 카리스마 있고 당당한 자연의 이미지를 옮겨 왔으며, 정통 SUV 스타일을 절제된 감성으로 모던한 예술품과 같이 표현했다.
프론트 이미지는 과감한 비례의 인테이크홀, 그릴과 헤드램프가 융합되어 새롭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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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파리모터쇼(Mondial de l'Automobile)’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530㎡ 면적의 전시장에 내년 초 출시 예정인 Y400의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티볼리와 코란도 C 등 주력 모델 총 6대를 전시하여 참가 관계자 및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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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6 베이징모터쇼(Auto China 2016)’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신 모델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eXciting Lifestyle Vehicle)를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는 한편 현지 시장공략을 위한 주력 모델인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와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을 비롯해 총 6대의 다양한 모델을 전시했다.
쌍용차는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이번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것으로 오는 6월부터 중국 전역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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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차세대 전략모델인 콘셉트카 SIV-2(Smart Interface Vehicle)를 함께 선보였다. 지난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SIV-1의 후속 모델이며,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자연의 힘과 역동성(Dynamic Motion)을 주제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한다.
SIV-2의 스타일링은 대자연에 흐른 유구한 시간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협곡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암석의 풍화 작용이 빚어낸 자유로우면서도 질서 있는 모습을 자동차로 가져왔으며, 시원하고 힘있게 흐르는 캐릭터 라인은 리어 펜더를 거쳐 역동적으로 이어진다. 쌍용차 고유의 Shoulder Wing Grill은 슬림하고 와이드한 그릴과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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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6 제네바 모터쇼(86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또 하나의 티볼리’ 티볼리 에어(TIVOLI Air, 현지명 XLV)를 세계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콘셉트카 S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420㎡ 면적의 전시장에 ‘New Generation of Ssangyong’을 주제로 티볼리 에어와 콘셉트카를 비롯해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와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로디우스), 코란도 스포츠(현지명 액티언 스포츠),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 등 주력 모델들을 대거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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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V(eXciting Authentic SUV)-Adventure는 대한민국 SUV의 개척자 클래식 코란도를 향한 오마주와 정통 오프로더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진정한(authentic) SUV를 지향하는 콘셉트카로, 이번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는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XAV의 스타일을 더욱 발전시켜 공개했다.
SUV 고유의 비례를 살리고 직선을 과감하게 활용하여 강인함과 남성적인 이미지를 구현하는 한편 실내공간을 극대화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컨버터블 캔버스 루프를 적용하여 강인함 속에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시원한 개방감과 함께 자연과 동화되는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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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랑크푸르트모터쇼(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558㎡ 면적의 전시장에 내년 초 출시 예정인 티볼리 롱보디의 양산형 콘셉트카 XLV-Air와 정통 SUV 콘셉트카 XAV-Adventur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코란도 C와 티볼리 등 주력 모델을 전시하여 참가 관계자 및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의 전시 주제를 으로 정하고 기존 가솔린에 이어 디젤 모델을 출시하는 한편, 내년 출시를 앞둔 롱보디 콘셉트카 XLV-Air와 정통 SUV 콘셉트카 XAV-Adventure까지 티볼리 플랫폼에서 파생된 흥미롭고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임으로써 시장의 변화와 열망에 응답하는 동시에 쌍용차의 미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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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EVR(Electric Vehicle with Range-extender)는 차세대 친환경 콘셉트카로 미래지향적이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다양한 친환경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Pure Dynamic Driving을 지향한다. ▲EV 모드 시 130km ▲Range Extend 모드 시 5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대 속도는 150km/h에 이르며 CO₂ 배출량은 35g/km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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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and Convention)에서 열리는 2015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15)를 통해 티볼리(현지명 티볼란Tivolan)를 출시함으로써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콘셉트카 티볼리 EVR를 선보이며 차세대 친환경 기술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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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V의 인테리어는 사용자가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자유도를 극대화하였다. 단순하면서도 뛰어난 확장성의 디스플레이, 다양한 수납공간과 스포츠시트 적용으로 보다 뛰어난 활용성과 다이내믹한 느낌을 더했다.
XAV에는 1.6리터 엔진에 리튬 이온 배터리와 전후륜에 장착된 전기모터로 구성된 e-4WD 시스템을 조합,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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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V의 전면부는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쌍용자동차 고유의 숄더윙 이미지를 램프로 연결, 리드미컬하면서도 강건한 남성미를 강조하였다.
XAV의 후면부는 정통 SUV의 강인한 이미지가 가장 잘 표현된 공간이다. 외부에 노출된 스페어타이어와 보조 연료탱크는 야외활동과 비상 시 차량 관련 사물을 탑재하는 외부 사물함으로 재탄생했으며, 우람한 범퍼는 거침없이 자연을 달리는 정통 SUV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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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정통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다.
XAV(eXciting Authentic SUV)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여 진정한 SUV DNA와 젊음의 혼을 담아낸 SUV 콘셉트카,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SUV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거친 XAV는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와 젊은이들의 모험정신을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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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2015 서울모터쇼에서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꾸민 2,200㎡ 면적의 전시관에 콘셉트카 XAV, 기술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량과 양산차량을 비롯한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하였다.
전시관은 쌍용차 패밀리룩의 핵심요소인 숄더윙 그릴(Shoulder Wing Grille)과 쌍용차의 빛나는 기술력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하여 끊임 없는 기술개발과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모델을 통해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쌍용차의 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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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차체의 사이드패널은 탄소섬유로 제작하여 높은 수준의 경량화를 달성하였으며, 공기저항계수를 최소화한 디자인의 프론트 범퍼와 후방의 카본디퓨저 또한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다.
‘티볼리 EVR’의 동력기관은 소형 가솔린 엔진과 95kW급 모터, 25kW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하였으며, EV 모드 시 130km, Range Extend 모드 시 5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대 속도는 150km/h에 이르며 CO₂ 배출량은 35g/km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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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ior]
쌍용차는 콘셉트카 ‘티볼리 EVR(Electric Vehicle with Range extender)’를 통해 친환경 차량의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쌍용차의 디자인철학 Nature-born 3Motion에서 Rhythmical Motion을 기조로 다이내믹의 본질을 표현한 스타일의 ‘티볼리 EVR’는 전기차 기술과 더불어 다양한 친환경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Pure Dynamic Driving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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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5 제네바 모터쇼(85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이유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3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고 새로운 전략모델이 될 소형 SUV ‘티볼리’를 유럽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친환경 콘셉트카 ‘티볼리 EV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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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5 제네바모터쇼에서 ‘New Start with Tivoli’ 전시 콘셉트로 420㎡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티볼리’를 비롯해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C’,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유럽을 비롯하여 전세계에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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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XIV-Air’와 ‘XIV-Adventure’의 인테리어는 부드러운 바람의 감촉이 느껴지는 듯한 감성적 디자인을 기조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분석과 IT 기술의 접목을 통해 사용자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비상하는 날개를 모티브로 한 형상 위에 투톤 컬러와 메탈 소재를 적용해 스포티함과 모던함을 느낄 수 있는 센터페시아는 IT 장비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자동차 공간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구현하였으며, 쌍용차 미래 기술의 핵심 개념인 ‘3S(Smart-link, Safe-way, Special-sense)-CUBE’ 시스템으로 운전의 즐거움은 물론 비약적으로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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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ior]
‘XIV-Adventure’는 ‘삶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설렘과 낭만’을 디자인 모티브로 일상에서의 탈출과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전정신을 표현하고 있으며, 범퍼 프로텍터와 루프캐리어 등의 디자인 요소들은 언제든 드넓은 자연 속으로 떠날 수 있는 준비가 되었음을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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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ior]
‘여행과 즐거움’을 콘셉트로 한 ‘XIV-Air’와 ‘XIV-Adventure’는 강한 개성 표현과 활동성은 물론 실용성을 함께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SUV로 ‘생동감 있는 자연의 움직임(Rhythmical Motion)’을 바탕으로 경쾌함과 리듬감을 살린 디자인을 강조하였으며, 이를 통해 2015년 초 출시 예정인 ‘X100’의 혁신적인 스타일을 간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도심의 일상 속에서 즐기는 자연’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XIV-Air’는 오픈형의 타르가 톱(Targa Top) 구조로 트렌디한 감각을 살리는 동시에 측면은 간결한 라인을 활용해 경쾌한 리듬감을 살렸다. 특히, 타르가 톱 구조는 개방성을 극대화하여 바람 속을 달리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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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차세대 전략 모델로 개발해 온 ‘X100’의 양산형 콘셉트카인 ‘XIV-Air’와 ‘XIV-Adventure’를 ‘2014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유럽 주력 판매 모델을 선보이는 등 유럽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10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9일까지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2014 파리모터쇼(Mondial de l’Automobile)’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내년 초 출시를 앞둔 글로벌 전략 모델 ‘X100(프로젝트명)’의 양산형 콘셉트카 ‘XIV-Air(에어)’와 ‘XIV-Adventure(어드벤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해 현지 관계자 및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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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530㎡ 전시공간에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를 비롯해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로디우스)’, ‘코란도 스포츠(현지명 액티언 스포츠)’ 등 양산모델과 양산형 콘셉트카 ‘XIV-Air’, ‘XIV-Adventure’ 등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였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럽 SUV 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을 위해 지역 딜러들과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 논의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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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카 「XLV」는 기존 「XIV」 시리즈보다 차체 길이를 290mm 가량 늘린 Long Body 모델이며, 차세대 1.6ℓ 디젤 엔진과 10kW 모터, 500Wh급 고성능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된 고효율 친환경 모델이다.
또한 탑승객의 자유로운 소통을 추구하는 2+2+2+1(총 7인승) 시트 배열에 2열과 3열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중앙에 이지-무빙 시트(Easy-moving Seat)를 적용하여 ‘이동하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라는 제품개발 콘셉트를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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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4 베이징모터쇼(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를 통해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신개념의 소형SUV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XLV(eXciting smart-Lifestyle Vehicle)」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현지 시장공략의 주력 모델인 「뉴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와 「뉴 액티언」을 비롯해 총 8대의 다양한 모델을 전시했다.
또한,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대규모 중국 횡단 시승행사인 ‘용등중국 만리행(龍騰中國 萬里行)’ 시승행사 선포식을 갖는 등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본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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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면적: 679㎡ (약 206평)
콘셉트카: XLV(1)
양 산 차: 체어맨 W 리무진(1), 렉스턴 W(1), 뉴 코란도 C(2), 뉴 액티언(2), 코란도 투리스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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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여유로워진 실내 공간은 기능적 아름다움을 단순미를 살린 디자인 언어로 구현했으며, 공간감을 극대화하여 자연에 안긴 듯한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Smart-link, Safe-way, Special-sense를 기조로 한 3S-CUBE 시스템은 「XLV」를 비롯한 쌍용차 미래 기술의 핵심 개념으로 운전의 즐거움과 한발 앞선 안전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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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한 7인승 콘셉트카 「XLV」는 2+2+2+1 시트 배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탑승객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2열과 3열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한 중앙의 이지-무빙 시트(Easy-moving Seat)를 적용, ‘이동하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추구하는 쌍용자동차의 개발 철학을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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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라디에이터그릴과 헤드램프와 융합되어 강인하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부여하며, 풍부한 양감을 따라 물 흐르듯 연결된 측면은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하단의 가로 분할을 통해 매끄러우면서도 다이내믹한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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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프랑크프루트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콘셉트카「XIV」 시리즈의 Long Body 모델인 「XLV」는 기존「XIV」보다 전장이 290mm 늘어난 7인승 모델로서 강한 개성 표현과 활동적이고 실용성을 추구하는 Smart User를 위한 새로운 SUV 콘셉트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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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4년 3월에 열린 ‘제네바 모터쇼(84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이유일 대표이사와 김규한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고 새로운 전략모델이 될 Smart User를 위한 신개념 소형 SUV 콘셉트카 「XLV(eXciting smart-Lifestyle Vehicl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밖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럽 SUV 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을 위해 글로벌 시장 출시 이후 모터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뉴 코란도 C(현지명 뉴 코란도)」를 비롯해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뉴 로디우스)」, 「코란도 스포츠」 등 주력모델들을 대거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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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Smart Interface Vehicle)」은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차세대 중형 SUV 콘셉트카로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역동성(Dynamism)’에 기반한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첨단 IT를 활용한 차와 운전자의 양방향 소통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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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를 통해 중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W」는 디젤 엔진 2종과 가솔린 엔진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을 적용함으로써 소비자가 주행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디젤 엔진은 폭넓은 실용영역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여 도심 주행에서 최적의 성능을 보이는 e-XDi200 엔진과 뛰어난 고속 안정성을 인정 받은 XDi270 엔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넘치는 파워와 SUV 최고 수준의 정숙성 및 주행 안정성을 보장하는 XGi3200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신속한 변속 타이밍과 탁월한 안정성을 검증 받은 벤츠 e-Tronic 5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뛰어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SUV 「렉스턴 W」는 출시행사와 동시에 중국 전역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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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4월 20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열린 15회 상하이모터쇼(15th Auto Shanghai)를 통해 프리미엄 SUV 「렉스턴 W」를 출시함으로써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의 라인업을 한층 보강하는 한편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중형 SUV 콘셉트카 「SIV-1」을 선보이며 미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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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Innovation for Better life’ 라는 테마로 2013년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716㎡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렉스턴 W」, 「코란도 C」, 「체어맨 W 리무진」 등 양산차와 콘셉트카 「SIV-1」을 비롯한 총 7개 모델을 전시하며 라인업 보강과 더불어 현지 시장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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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서울모터쇼 「체어맨 W Summit」 , 「LIV-1」제품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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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쌍용자동차 미래 기술의 핵심인 ‘3S-Cube’를 통해 운전자와 자동차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 ▲Smart Link ▲Safe Way ▲Special Sense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3S-Cube’는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으로 원격조정을 통해 차량을 제어하는 한편 차 안팎의 엔터테인먼트가 구분 없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센터페시아의 10인치 모니터와 헤드레스트의 7인치 모니터 등 총 5개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통합적으로 구현된다. 「LIV-1」은 패널 터치 타입 디스플레이를 일관되게 적용하여 보다 명확하고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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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은 유연함(Flexibility)을 콘셉트로 역동적인 선의 유기적 결합과 조화를 통해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라운지와 같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첨단 IT의 접목을 통해 새롭고 독창적인 프리미엄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특히, 센터페시아에 사용된 하이글로시 피아노블랙 소재와 센터콘솔 주변을 감싸는 알루미늄 소재의 강한 대비와 조화를 통해 최고급 SUV에 걸맞은 분위기를 연출하여 감성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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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와이드한 C필라와 그린하우스 형상은 독창적인 스포티함을 강조하였으며, 펜더 볼륨이 강조된 바디는 쌍용자동차만의 강인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한, 사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전동식 사이드 스텝은 세심한 부분까지 감성적 만족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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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디자인은 강인하면서 무게감 있는 바디와 과감한 비례의 인테이크홀, 그릴과 헤드램프가 융합된 프론트 이미지를 통해 보다 새롭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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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서울모터쇼에서 새로운 대형 프리미엄 SUV 콘셉트카 「LIV-1(Limitless Interface Vehicle)」도 함께 선보였다. 「LIV-1」은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Nature-born 3Motion’에서 대자연의 웅장함(Dignified Motion)을 모티브로 대형 SUV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특히, Limitless potentials(무한한 가능성), Limitless Joy(한없는 즐거움)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네이밍처럼 운전자의 감성에 적합한 인터페이스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맞춤형 운전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한 드라이빙 속에 즐거움을 극대화한 ‘꿈의 미래 자동차’로서의 모습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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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체어맨 W Summit」은 쌍용자동차의 플래그십 모델인 「체어맨 W」 리무진(세단 베이스의 BOW Edition도 함께 출시)을 베이스로 ‘Summit(최고의 위상, 최상의 품격)’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장인정신을 살린 고 품격의 인테리어와 세계 정상급의 편의성을 갖춰 움직이는 집무실이자 VVIP를 위한 최적의 휴식공간으로 재 탄생했다.
기존 「체어맨 W」의 2열 VVIP 공간을 안락함과 독립성을 강화한 고품격의 2인승 시트로 업그레이드하였으며, ▲전동식 확장형 3단 레그레스트와 ▲풋레스트, 헤드레스트 필로우를 적용해 항공기 일등석에 버금가는 안락함을 제공한다.
특히, 스코틀랜드 Bridge of Weir(BOW)사의 최고급 가죽시트를 국내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명품임을 보증하는 BOW 가죽 태그를 부착해 고급스러움을 더욱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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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모터쇼는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는 주제로 3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 7일까지 열렸다. ‘Feel my heartbeat(나의 가슴이 뛴다)’를 주제로 꾸민 2,000㎡ 면적의 쌍용차 전시관은 심장 박동과 그 울림을 선과 원형, 쌍용자동차를 상징하는 ‘S’자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미래를 향한 의지와 힘찬 생명력을 표현하였으며, 「체어맨 W Summit」을 비롯한 양산차와 콘셉트카 「LIV-1」, 「SIV-1」 등 총 19대의 차량이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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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코란도 투리스모」는 SUV의 스타일링, 승용차의 안락함과 MPV의 활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MLV(Multi Leisure Vehicle, 다목적/다인승 레저 차량)로 레저, 의전, 비지니스, 도심 주행 등 다양한 활용성을 선호하는 유럽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개발되어 유럽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고 활용도가 탁월한 MLV(Multi Leisure Vehicle) 「코란도 투리스모」가 새롭게 투입됨에 따라 라인업 확대에 따른 시장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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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쌍용자동차가 꾸준히 제안하는 IT와의 융합을 통한 ‘User Interface Vehicle’의 구현으로 운전자와 공감을 추구하는 감성기술을 확보, Mobile Auto System을 실현하였다.
모바일 기기를 스크린에서 자동 인식하여 GPS 연동 맵과 네비게이션 스타트 기능, 음악 플레이리스트, 운전자 맞춤 시트 형태 등을 운전자에 최적화된 모드로 즉시 대응한다. 또한 스티어링휠과 시트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심리적, 신체적 상태를 감지한 후 적절한 조명, 환기시스템, 안정감을 주는 음악 등을 자동으로 제공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한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Mobile Auto System을 통한 차량 컨트롤이 가능하여, 탑승 전 최적의 주행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Multi Interface’는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자동차 개발’이라는 비전의 실현이며 신 기술, IT, 그리고 자동차의 융합을 통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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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디자인 역시 최적화된 공간 속의 다이내믹함을 강조하고 있다. 스포티하고 모던하게 설계된 메탈 소재의 센터페시아는 IT 기기의 활용을 통한 최첨단 시스템과 더불어 안락한 자동차 공간의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표현하였다.
좌우 대칭형의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보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4개의 독립형 버킷 시트를 적용하여 보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 쿠페를 운전하는 듯한 즐거움을 SUV에서도 느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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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와 리어에서 느껴지는 간결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은 강인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링의 사이드와 함께 쌍용차 고유의 강인한(Robust)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융합하고 분리되는 유기적인 디자인을, 후면부의 과감한 면 분할을 통한 캐릭터는 사이드의 역동성을 후면까지 연결하여 역동적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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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은 하나의 차를 통해 다양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Multi Cross-Over Styling’을 지향하며, 다양한 차종의 특성과 장점을 조합한 All in One의 콘셉트카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Body 전체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캐릭터 라인과 리어 펜더의 양감을 통해 끊임없는 생성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고 있다. Green House Molding으로 분리된 Wide한 C 필러와 루프는 경쾌한 속도감과 강인한 이미지의 조화로운 결합과 분리를 통해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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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은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Nature-Born 3Motion’을 토대로 삼아 자연의 힘과 역동성을 디자인 모티브로 개발 되었다. ‘Nature-Born 3Motion’은 기존 모터쇼에서 선보인 XIV 시리즈를 시작으로 향후 쌍용자동차 개발방향의 근간이 되는 디자인 철학이다.
만물의 모태인 자연 속에서 얻은 디자인 영감을 바탕으로 한 쌍용자동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은 인간, 자연 그리고 자동차의 조화를 통해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자연의 ‘웅장함’, ‘역동성’, ‘경쾌함’의 세 가지 움직임(3Motion)을 디자인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정의된 쌍용자동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조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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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83rd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2013에 Middle Premium SUV concept 모델인 SIV-1을 공개했다.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시작으로 선보인 XIV series에서 제시한 User Interface보다 한 단계 더 진보한 Multi Interface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Concept이다.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철학인 Robust, Specialty, Premium을 바탕으로 고객과 감성적인 교감을 지향하는 새로운 SUV Concept이며, 쌍용자동차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로서 2017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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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3년 3월 5일부터 3월 17일까지 열린 제네바제모터쇼에서 420㎡의 전시장 규모에 콘셉트카 「SIV-1」및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C」, 「렉스턴 W」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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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인은 운전자와 자동차의 커뮤니케이션을 컨셉트로 IT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소비자의 Needs를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 하였다. 4인의 탑승자 모두에게 안락성과 각 탑승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4 Bucket Seats로 구성하였으며, Seat Variation을 통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XIV시리즈에 이어 IT와 자동차의 접목을 통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라는 자동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하고 있다. Meter Cluster는 주행 중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센터페시아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확히 전달 되어 자동차와 운전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경량 탄소 섬유 등 재료의 특성을 극대화, 다이나믹함과 효율성을 강조한 외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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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인은 운전자와 자동차의 커뮤니케이션을 컨셉트로 IT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소비자의 Needs를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 하였다. 4인의 탑승자 모두에게 안락성과 각 탑승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4 Bucket Seats로 구성하였으며, Seat Variation을 통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XIV시리즈에 이어 IT와 자동차의 접목을 통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라는 자동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하고 있다. Meter Cluster는 주행 중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센터페시아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확히 전달 되어 자동차와 운전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경량 탄소 섬유 등 재료의 특성을 극대화, 다이나믹함과 효율성을 강조한 외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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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Concept 「e-XIV(electric-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를 최초로 공개하였다.
「e-XIV」는 소형 가솔린엔진을 이용한 자가 충전을 통해 주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Range Extender Electric Vehicle) 모델이다.
최대출력 80kW의 모터를 구동원으로 사용하며, 16kWh 의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전기에너지를 공급받아 80km를 EV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방전된 배터리는 일반충전 시 4시간, 급속충전 시 20분 만에 충전되며, Range extender system을 추가로 탑재시켜 장거리 주행 시에는 총 6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한, Glass Roof에 적용된 Solar cell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차량 내부 공기 순환 및 온도조절 시스템과 보조 조명등을 작동시키고, 이는 VCU(Vehicle Control Unit)를 통해 스마트폰 또는 리모트 콘트롤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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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Concept 「e-XIV(electric-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를 최초로 공개하였다.
「e-XIV」는 소형 가솔린엔진을 이용한 자가 충전을 통해 주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Range Extender Electric Vehicle) 모델이다.
최대출력 80kW의 모터를 구동원으로 사용하며, 16kWh 의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전기에너지를 공급받아 80km를 EV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방전된 배터리는 일반충전 시 4시간, 급속충전 시 20분 만에 충전되며, Range extender system을 추가로 탑재시켜 장거리 주행 시에는 총 6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한, Glass Roof에 적용된 Solar cell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차량 내부 공기 순환 및 온도조절 시스템과 보조 조명등을 작동시키고, 이는 VCU(Vehicle Control Unit)를 통해 스마트폰 또는 리모트 콘트롤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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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Concept 「e-XIV(electric-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를 최초로 공개하였다.
「e-XIV」는 소형 가솔린엔진을 이용한 자가 충전을 통해 주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Range Extender Electric Vehicle) 모델이다.
최대출력 80kW의 모터를 구동원으로 사용하며, 16kWh 의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전기에너지를 공급받아 80km를 EV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방전된 배터리는 일반충전 시 4시간, 급속충전 시 20분 만에 충전되며, Range extender system을 추가로 탑재시켜 장거리 주행 시에는 총 6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한, Glass Roof에 적용된 Solar cell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차량 내부 공기 순환 및 온도조절 시스템과 보조 조명등을 작동시키고, 이는 VCU(Vehicle Control Unit)를 통해 스마트폰 또는 리모트 콘트롤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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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Concept 「e-XIV(electric-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를 최초로 공개하였다.
「e-XIV」는 소형 가솔린엔진을 이용한 자가 충전을 통해 주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Range Extender Electric Vehicle) 모델이다.
최대출력 80kW의 모터를 구동원으로 사용하며, 16kWh 의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전기에너지를 공급받아 80km를 EV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방전된 배터리는 일반충전 시 4시간, 급속충전 시 20분 만에 충전되며, Range extender system을 추가로 탑재시켜 장거리 주행 시에는 총 6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한, Glass Roof에 적용된 Solar cell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차량 내부 공기 순환 및 온도조절 시스템과 보조 조명등을 작동시키고, 이는 VCU(Vehicle Control Unit)를 통해 스마트폰 또는 리모트 콘트롤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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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Now’를 주제로 베르사유 전시장(Versailles Expo)에서 열린 2012 파리모터쇼에 쌍용자동차는 500㎡ 전시공간에 「렉스턴 W」, 「코란도 C」, 「코란도스포츠(현지명 : 액티언스포츠)」, 「로디우스 유로(현지명 : 로디우스)」 등 양산차 6대와 「e-XIV」 컨셉트카 1대 등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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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50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e-XIV」 및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C」, 「로디우스」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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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부산모터쇼- 코란도 C Art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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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부산모터쇼-렉스턴 W Making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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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부산모터쇼- 렉스턴 W 사막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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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부산모터쇼-렉스턴 W 30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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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부산모터쇼-제품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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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 기간 동안 쌍용자동차를 대표할 메인 도우미 모델들이 XIV-2 컨셉트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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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부산모터쇼에서 활약할 대학생 서포터즈 ‘Value Creator’ 1기를 지난 4월 치열한 경쟁률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고, 오는 25일(금) 개막하는 부산모터쇼 현장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3개월 간 쌍용자동차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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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V500」은 마힌드라의 자체 기술과 디자인으로 야심차게 내 놓은 첫 번째 SUV로,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인 치타를 모티브로 턱선과 벌집 그릴, 그리고 독특한 수직 도어 핸들과 근육질을 연상케 하는 휠 아치 등 우아한 디자인이 시각적 효과를 돋보이게 한다.
「XUV500」은 330Nm 토크를 발휘하는 2.2L mHawk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6단 변속기와 5세대 터보 차져를 장착, 약 5.4초 만에 60km/h에 도달하며, 연비는 15.1km/l이다. 자동으로 전후방 휠이 받는 토크를 조정해 주는 ITM(Interactive Torque Management)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전륜과 후륜에 맥퍼슨 스트럿과 멀티 링크 서스펜션을 배치함으로써 운전자가 어떤 도로 상황에서도 부드러운 핸들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공간은 운전의 편의성을 위한 첨단 기기들을 갖추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연료로 가능한 주행거리 표시, 타이어 공기압 및 온도 표시, 거리 표시가 되는 후방 카메라와 LCD스크린, 레스토랑이나 ATM 등 500만 개 이상의 주요 거점을 표시해주는 GPS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운전석에서 음성명령을 통한 시스템 조종이 가능하다.
또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있어 장거리 주행 시 운전자의 피로도와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ESP, 6개의 에어백, 언덕을 오르고 내릴 때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절 시스템 등 첨단 장치들이 장착됐다.
실내 공간은 넓게 설계되었으며, 뒷좌석이 완전히 접힐 수 있어 공간 확보에 용이하다. 특히 각 좌석에는 라운지 분위기의 조명, 랩탑, 휴대폰 충전기가 내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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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Di200 Engine / e-XDi200 LET(Low-end Torque) Engine / e-XDi 220 2-Stage Turbocharger Engine
e-XDi200 / LET(Low-end Torque) 엔진은 1,800bar Intelligent Common Rail, Electric EGR, 대용량 EGR Cooler, Variable Swirl, EGR By-pass 및 Close-coupled CDPF를 적용하여 Euro V 배출가스 규제 달성하였고, 저압/저온 EGR 및 DeNOx 시스템을 추가 적용하여 Euro VI 배출가스 규제를 대응할 계획이다.
그리고 Variable Oil Pump, Switchable Water Pump, Map Control Thermostat 적용 및 저점도 오일 적용, 엔진 구동계 최적화로 엔진 마찰손실 최소화를 이룩하여 CO2 배출량을 기존 차 대비 30% 이상 혁신적으로 저감할 수 있다.
차량의 실용 운전영역에서 Fun to Drive 주행성능 향상을 위하여 저중속 토크성능 지향형 Electric VGT를 적용하여 엔진의 Max. Torque를 15% 이상 증대하였으며, 저속영역에서는 Wide Range Flat Torque, 고속영역에서는 Wide Range Flat Power를 구현하였다.
Balance Shaft, Isolation Damper, 저압축비, Multiple Injection 적용 및 실린더 블록, 실린더 헤드, 크랭크 트레인, 오일 필터 모듈의 Compact한 고강성 설계를 통해 NVH를 대폭 개선하였으며, 또한 내구 신뢰성을 기존엔진 대비 크게 향상 시켰다.
Maintenance-Free Poly-Grooved One Belt, Timing Chain Drive을 적용하여 오일 교환주기를 기존 엔진 대비 30% 이상 증대 하였고 Element 교환 방식 Oil Filter를 적용하여 정비성 향상 및 친환경 엔진개발을 실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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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모터쇼에서 선보이는 「Chairman W Summit」은 지난 해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W Summit」 Concept의 양산형 모델로, VVIP를 위한 공간 연출을 보다 활용도 있게 구성하는 한편 양산에 맞추어 최적화하였다.
뒷좌석 센터 콘솔은 휴대폰, Tablet PC와 같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 수납함과 무선충전기, 개인 금고까지 VVIP 사용자의 최고급 라이프스타일을 만족 시켜 줄 수 있는 편의 장비가 설치 되었다.
또한, 기본으로 구성된 iPad와 연동하여 전방 Seat Back에 장착된 Dual 대형 LCD Monitor를 통하여 개인 업무 및 실시간 정보 제공, 여가 시간의 여유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밤하늘의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천장의 Lighting System은 실내 공간을 최상의 Mood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Chairman W Summit」은 Black & White의 강렬하고 절제되면서도 웅장한 느낌의 컬러 콤비네이션을 통해 High-End 제품으로서 최고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였다. 특히 최상급 스코틀랜드 산 ‘세미 아닐린(Aniline)’ 소가죽 시트, 그리고 표면 재질감이 돋보이는 우드 패널과 한국 고유의 전통 나전기법으로 제작된 실내는 천연 자개의 영롱한 빛과 함께 더없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최상의 공예품으로 거듭남으로써 체어맨 인테리어의 미적 가치를 극대화 하였다.
움직이는 집무실이자 완벽한 휴식공간을 지향하는 「W Summit」은 최첨단 IT기기의 조합과 절대적 가치를 지향하는 감성적 디자인 구현을 통해 소비자에게 진정한 최고급 자동차 제품미학의 진수를 만나게 해 줄 것이며, 최고의 공간미학을 즐기게 해 줄 대한민국 Flagship 이상의 의미를 보여 줄 것이다.
*제원 : 전장 5,410mm / 전폭 1,895mm / 전고 1,500mm / 축거 3,270mm / Wheel&Tire 245 45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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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차종으로 개발중인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는 ‘Special Experience with Joy’란 Styling Concept에 맞춰 Sports Coupe 모델을 소형 SUV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컨셉트카로,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 기본 요소에 충실하면서 젊은 소비자층의 눈높이에 맞게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함을 독창성 있게 디자인한 신개념의 Entry SUV Coupe 모델이다.
「XIV-2」는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Euro 6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고연비 1.6리터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장착할 예정이다.
또한, One-Touch로 Open&Close가 가능한 전자동Soft-top system을 적용하여 달리는 즐거움을 기능적인 요소로 극대화 하였으며, 이를 통해 한층 트렌디한 Style과 감성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최적화된 공간 속에서 IT technology, 다양한 소재 및 색상 등을 통해 다이내믹한 실내 디자인을 완성하였으며, Mobile Auto System 구현을 위하여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자동차의 새로운 개념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제원: 전장 4,166mm / 전폭 1,820mm / 전고 1,566mm / 축거 2,6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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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신형「렉스턴 W」를 비롯하여「코란도 C」,「코란도 C 아트카」,「코란도스포츠」, 「체어맨 H」,「 체어맨 W」, 컨셉트카「XIV-2」,「체어맨 W Summit」와 마힌드라의「XUV500」등을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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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신형「렉스턴 W」를 출시하였다.
이번에 선보인 「렉스턴 W」는 국내 프리미엄 SUV 대표 브랜드인 ‘대한민국 1%’ 「렉스턴」의 1세대 모델과 명품 SUV로 하이엔드(High-End) SUV 시장을 개척한 「렉스턴Ⅱ」에 이은 3세대 모델로 고객의 Needs를 적극 반영하여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추었으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한 New 모델이다.
「렉스턴 W」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SUV는 성능이 곧 스타일’이라는 개발 컨셉트에 맞춰 프리미엄 요소를 극대화하고 정통 SUV의 명성에 걸맞게 역동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스타일은 몰론 한국형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혁신적인 연비 구현, 강력한 성능, 다양한 편의성, 경제성 등을 두루 갖춰 새롭게 탄생했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2009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2년 6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약 1,300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렉스턴 W」는 기존 ‘대한민국 1%’ 「렉스턴」의 브랜드 자산을 계승하고 World Class 수준의 품격을 한 차원 높여 Work of Art(걸작/명작)로 새롭게 탄생한 New Premium SUV라는 의미의 머리글자 ‘W’를 서브네임으로 하여 「렉스턴 W」로 차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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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달샤벳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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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부산모터쇼에 쌍용자동차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록(Rock)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은 물론 스타의 전시장 체험 프로그램 등이 높은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특히, 실력파 인디 밴드들의 ‘미니 록 페스티벌’과 전문 DJ의 선곡으로 꾸며지는 젊음의 ‘DJ KO Live Party’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며 전시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6인조 인기 걸그룹 달샤벳이 전시장을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은 ‘모터쇼 체험기’ 방송 녹화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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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25일 개막한 부산모터쇼에서 특색 있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많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쌍용자동차 전시장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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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모터쇼 전시관의 주제는 ‘또 다른 상상, 그 이상의 가치(Another Dream, Beyond Value)’로, 항상 도전적이고 진취적이며 역동적인 모습으로 생동감 넘치는 삶의 동반자로서 고객 삶의 가치 향상을 위해 진화해 가는 쌍용자동차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미를 담았다.
특히 ‘소통하는 동적인 공간: POP UP SPACE’를 전시 컨셉트로 정하고 Wide Type Design을 바탕으로 쌍용자동차의 미래를 향한 당당한 의지를 표현하였으며, 직선과 곡선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전체공간은 쌍용자동차의 최고급 세단인 체어맨Zone과 RV전문메이커의 자부심을 담은 SUV Zone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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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북경모터쇼-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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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북경모터쇼-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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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호평 받은 컨셉트카 ‘XIV-2’를 선보이며 중국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XIV-2’ 는 소프트탑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SUV Coupe 컨셉트카로 향후 5도어, 3도어, Coupe Style 및 Long Body 등 다양한 버전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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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북경모터쇼에서 최고급 세단 ‘체어맨 W’ 2.8 모델을 최초로 출시하고 ‘코란도 C’ 및 ‘렉스턴’ 등 다양한 SUV 라인업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23일 프레스 행사를 시작으로 5월 2일까지 열리는 북경모터쇼를 통해 체어맨 W CW700, 렉스턴, 카이런, 코란도 C, 액티언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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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씩 중국에 수도인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국제 모터쇼로, 해를 거듭할수록 확대되는 중국 자동차 시장의 크기만큼이나 그 규모와 위상도 커지고 있다. 2010년 4월에 열린 지난 행사의 경우, 22만㎡의 아시아 최대 규모 및 16개국 2,100개의 참여업체 수, 990대의 출품작, 785,600여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비약적으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으며, 이번 제12회 북경 모터쇼는 ‘Leading through innovation(혁신을 통한 리딩)’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회 행사 못지 않은 다양한 출품작들로 참관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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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713㎡ 규모의 전시관에 1층 전시면적 공간 활용을 위해 2층 라운지 형 부스를 설치하여 관람객 및 VIP 방문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고, 컨셉트카 및 양산차 등 총 7개 모델을 전시하며 현지 라인업 보강과 더불어 중국 시장 내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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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북경모터쇼에서 최고급 세단 ‘체어맨 W’ 2.8 모델을 최초로 출시하고 ‘코란도 C’ 및 ‘렉스턴’ 등 다양한 SUV 라인업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북경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체어맨 W’ 2.8 모델은 지난 해 광저우모터쇼에서 출시한 ‘체어맨 W’ CW700 리무진 모델과 함께 중국 럭셔리 세단 시장을 공략할 전략 차종으로 가장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뛰어난 정숙성을 구현하는 직렬 6기통 XGi 2800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벤츠 7단(전진 7단, 후진 2단)의 T-Tronic 변속기를 비롯한 첨단 ESP 시스템 등의 기술이 탑재되어 탁월한 안전성을 제공한다.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23일 프레스 행사를 시작으로 5월 2일까지 열리는 북경모터쇼를 통해 중국 시장을 겨냥해 특별히 개발된 현지 공략형 최고급 세단인 ‘체어맨 W’ 2.8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의 라인업을 한층 보강하는 한편 글로벌 전략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컨셉트카 ‘XIV-2’ 를 선보이며 미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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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V-2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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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up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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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V-2(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 2」는 쌍용자동차가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XIV-1」과 더불어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컨셉트카로 ‘Special Experience with Joy(즐겁고 특별한 경험)’란 Styling Concept에 맞춰 Sports Coupe 모델을 소형 SUV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컨셉트카이다.
더불어 최적화된 공간 속에서 IT technology, 다양한 소재 및 색상 등을 통해 Dynamic한 실내 design을 완성하였으며, Mobile auto system 구현을 통해 사용자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함으로써, 변화하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드라이빙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컨셉트카 「XIV-2」의 디자인 컨셉은 간결하고 역동적인 조형 요소를 통해 ‘Robust Aesthetics Realization’의 Styling Concept을 구현한 XIV-1을 보다 진취적이고 개성적인 조형 언어로 Entry SUV Coupe의 Design Language를 완성 하였다. 이는 쌍용자동차가 추구하고 있는 제품개발 철학인 ‘Robust, Specialty, Premium’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Brand Identity 전략의 일환이며, 쌍용자동차의 독창적인 Concept Model이다.
또한, XIV-2는 ‘Special Experience with joy’라는 Styling Concept을 통해 Entry SUV Coupe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쌍용자동차의 New Concept 모델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더불어 XIV-2는 활동적인 도심형 SUV Style과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한 Style 요소들의 접목을 통해 진정한 Cross-Over Design으로 자기 표현을 중시하는 활동적인 젊은 고객과 보다 개성 있는 특별 함을 찾는 고객을 위한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Entry SUV Concept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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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V-2(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 2」는 쌍용자동차가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XIV-1」과 더불어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컨셉트카로 ‘Special Experience with Joy(즐겁고 특별한 경험)’란 Styling Concept에 맞춰 Sports Coupe 모델을 소형 SUV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컨셉트카이다.
더불어 최적화된 공간 속에서 IT technology, 다양한 소재 및 색상 등을 통해 Dynamic한 실내 design을 완성하였으며, Mobile auto system 구현을 통해 사용자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함으로써, 변화하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드라이빙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컨셉트카 「XIV-2」의 디자인 컨셉은 간결하고 역동적인 조형 요소를 통해 ‘Robust Aesthetics Realization’의 Styling Concept을 구현한 XIV-1을 보다 진취적이고 개성적인 조형 언어로 Entry SUV Coupe의 Design Language를 완성 하였다. 이는 쌍용자동차가 추구하고 있는 제품개발 철학인 ‘Robust, Specialty, Premium’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Brand Identity 전략의 일환이며, 쌍용자동차의 독창적인 Concept Model이다.
또한, XIV-2는 ‘Special Experience with joy’라는 Styling Concept을 통해 Entry SUV Coupe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쌍용자동차의 New Concept 모델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더불어 XIV-2는 활동적인 도심형 SUV Style과 Sports Coupe의 다이내믹한 Style 요소들의 접목을 통해 진정한 Cross-Over Design으로 자기 표현을 중시하는 활동적인 젊은 고객과 보다 개성 있는 특별 함을 찾는 고객을 위한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Entry SUV Concept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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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회 제네바 모터쇼는 2012년 3월 8일~18일(현지기준)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었다.
또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컨셉트카 「XIV-2(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2)」는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XIV-1」보다 한층 더 진화된 모델로 스타일리쉬하면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신개념 Entry CUV Concept 모델이며,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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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회 제네바 모터쇼는 2012년 3월 8일~18일(현지기준)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었다.
또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컨셉트카 「XIV-2(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2)」는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XIV-1」보다 한층 더 진화된 모델로 스타일리쉬하면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신개념 Entry CUV Concept 모델이며,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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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회 제네바 모터쇼는 2012년 3월 8일~18일(현지기준)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었다.
또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컨셉트카 「XIV-2(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2)」는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XIV-1」보다 한층 더 진화된 모델로 스타일리쉬하면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신개념 Entry CUV Concept 모델이며,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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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회 제네바 모터쇼는 2012년 3월 8일~18일(현지기준)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었다.
또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컨셉트카 「XIV-2(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2)」는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XIV-1」보다 한층 더 진화된 모델로 스타일리쉬하면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신개념 Entry CUV Concept 모델이며,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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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420㎡ 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및 「코란도스포츠」,「코란도 C」,「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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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420㎡ 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및 「코란도스포츠」,「코란도 C」,「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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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420㎡ 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및 「코란도스포츠」,「코란도 C」,「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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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420㎡ 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및 「코란도스포츠」,「코란도 C」,「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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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모터쇼 쌍용자동차 부스 진행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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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회 제네바 모터쇼는 2012년 3월 8일~18일(현지기준)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420㎡ 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및 「코란도스포츠」,「코란도 C」,「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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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회 제네바 모터쇼는 2012년 3월 8일~18일(현지기준)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420㎡ 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및 「코란도스포츠」,「코란도 C」,「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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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프라가티 마이단에서 열리는 제 11회 델리모터쇼는 마힌드라와 쌍용자동차가 함께 참여하는 모터쇼로 2,632㎡ 전시장에 「코란도스포츠」 및 「렉스턴」 을 비롯하여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컨셉트카 「XIV-1」 과 코란도를 베이스로 개발된 순수 전기차 「Korando E」 등 4개 차종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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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글로벌 전략 모델로 개발 중인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은 쌍용자동차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XIV-1」의 측면 디자인은 Pillar에서 분리된 Roof와 함께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코란도」의 강인한 이미지를 재해석한 전면 디자인은 쌍용자동차가 일관되게 추구하는 ‘Robust, Aesthetic, Realization’이라는 brand Identity 전략 및 디자인 철학을 담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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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글로벌 전략 모델로 개발 중인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은 쌍용자동차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XIV-1」의 측면 디자인은 Pillar에서 분리된 Roof와 함께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코란도」의 강인한 이미지를 재해석한 전면 디자인은 쌍용자동차가 일관되게 추구하는 ‘Robust, Aesthetic, Realization’이라는 brand Identity 전략 및 디자인 철학을 담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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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글로벌 전략 모델로 개발 중인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은 쌍용자동차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XIV-1」의 측면 디자인은 Pillar에서 분리된 Roof와 함께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코란도」의 강인한 이미지를 재해석한 전면 디자인은 쌍용자동차가 일관되게 추구하는 ‘Robust, Aesthetic, Realization’이라는 brand Identity 전략 및 디자인 철학을 담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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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글로벌 전략 모델로 개발 중인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은 쌍용자동차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XIV-1」의 측면 디자인은 Pillar에서 분리된 Roof와 함께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코란도」의 강인한 이미지를 재해석한 전면 디자인은 쌍용자동차가 일관되게 추구하는 ‘Robust, Aesthetic, Realization’이라는 brand Identity 전략 및 디자인 철학을 담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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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모터쇼를 통해 인도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렉스턴」 은 쌍용자동차의 대표적인 대형 프리미엄 SUV모델로 2001년 출시 당시부터 ‘대한민국 1%’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로서 10년여 동안 「뉴렉스턴」, 「렉스턴Ⅱ」, 「렉스턴Ⅱ EURO」, 「Super렉스턴」등으로 새롭게 진화하며 국내 대형 SUV 시장을 선도해 왔다.
또한, 기존 SUV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폭발적인 성능과 시대를 선도하는 디자인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며 해외 유수의 브랜드를 뛰어넘는 검증된 품질과 디자인으로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고있는 글로벌 전략 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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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프라가티 마이단에서 열리는 제 11회 델리모터쇼는 마힌드라와 쌍용자동차가 함께 참여하는 모터쇼로 2,632㎡ 전시장에 「코란도스포츠」 및 「렉스턴」 을 비롯하여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컨셉트카 「XIV-1」 과 코란도를 베이스로 개발된 순수 전기차 「Korando E」 등 4개 차종을 전시한다.
델리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 첫 선을 보인 「코란도스포츠」 는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Robust, Specialty, Premium’이라는 Brand Identity 전략 및 디자인 철학을 담아 개발하였다. 레저활동을 지향하는 고객의 Needs를 반영하여 내외관 디자인이 시대적 감각에 맞춰 세련되고 다이나믹하게 변경되어 탁월한 성능, 다양한 용도성 및 편의성, 경제성 등을 두루 갖춘 All New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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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프라가티 마이단에서 열리는 제 11회 델리모터쇼는 마힌드라와 쌍용자동차가 함께 참여하는 모터쇼로 2,632㎡ 전시장에 「코란도스포츠」 및 「렉스턴」 을 비롯하여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컨셉트카 「XIV-1」 과 코란도를 베이스로 개발된 순수 전기차 「Korando E」 등 4개 차종을 전시한다.
델리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 첫 선을 보인 「코란도스포츠」 는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Robust, Specialty, Premium’이라는 Brand Identity 전략 및 디자인 철학을 담아 개발하였다. 레저활동을 지향하는 고객의 Needs를 반영하여 내외관 디자인이 시대적 감각에 맞춰 세련되고 다이나믹하게 변경되어 탁월한 성능, 다양한 용도성 및 편의성, 경제성 등을 두루 갖춘 All New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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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프라가티 마이단에서 열리는 제 11회 델리모터쇼는 마힌드라와 쌍용자동차가 함께 참여하는 모터쇼로 2,632㎡ 전시장에 「코란도스포츠」 및 「렉스턴」 을 비롯하여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컨셉트카 「XIV-1」 과 코란도를 베이스로 개발된 순수 전기차 「Korando E」 등 4개 차종을 전시한다.
델리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 첫 선을 보인 「코란도스포츠」 는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Robust, Specialty, Premium’이라는 Brand Identity 전략 및 디자인 철학을 담아 개발하였다. 레저활동을 지향하는 고객의 Needs를 반영하여 내외관 디자인이 시대적 감각에 맞춰 세련되고 다이나믹하게 변경되어 탁월한 성능, 다양한 용도성 및 편의성, 경제성 등을 두루 갖춘 All New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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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광저우 국제모터쇼 - 체어맨 W 영상물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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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광저우 국제모터쇼 - 체어맨 W 영상 6'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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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광저우 국제모터쇼 - XIV-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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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중국 광저우시에서 개최되는 국제모터쇼로 2011년 11월 21일~28일까지 중국 광저우시 해주구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전람관에서 개최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9회 광저우모터쇼에서 770sqm의 전시장 규모에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XIV-1」과 「SUT-1」등 컨셉트카 2대를 비롯하여 「체어맨 W」 CW700 리무진, 「코란도 C」, 「렉스턴」 등 양산차 7대 포함 총 9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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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중국 광저우시에서 개최되는 국제모터쇼로 2011년 11월 21일~28일까지 중국 광저우시 해주구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전람관에서 개최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9회 광저우모터쇼에서 770sqm의 전시장 규모에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XIV-1」과 「SUT-1」등 컨셉트카 2대를 비롯하여 「체어맨 W」 CW700 리무진, 「코란도 C」, 「렉스턴」 등 양산차 7대 포함 총 9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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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중국 광저우시에서 개최되는 국제모터쇼로 2011년 11월 21일~28일까지 중국 광저우시 해주구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전람관에서 개최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9회 광저우모터쇼에서 770sqm의 전시장 규모에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XIV-1」과 「SUT-1」등 컨셉트카 2대를 비롯하여 「체어맨 W」 CW700 리무진, 「코란도 C」, 「렉스턴」 등 양산차 7대 포함 총 9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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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중국 광저우시에서 개최되는 국제모터쇼로 2011년 11월 21일~28일까지 중국 광저우시 해주구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전람관에서 개최되었다.
광저우 모터쇼를 통해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를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라인업 보강 및 브랜드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쌍용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체어맨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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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중국 광저우시에서 개최되는 국제모터쇼로 2011년 11월 21일~28일까지 중국 광저우시 해주구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전람관에서 개최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9회 광저우모터쇼에서 770sqm의 전시장 규모에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XIV-1」과 「SUT-1」등 컨셉트카 2대를 비롯하여 「체어맨 W」 CW700 리무진, 「코란도 C」, 「렉스턴」 등 양산차 7대 포함 총 9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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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중국 광저우시에서 개최되는 국제모터쇼로 2011년 11월 21일~28일까지 중국 광저우시 해주구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전람관에서 개최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9회 광저우모터쇼에서 770sqm의 전시장 규모에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XIV-1」과 「SUT-1」등 컨셉트카 2대를 비롯하여 「체어맨 W」 CW700 리무진, 「코란도 C」, 「렉스턴」 등 양산차 7대 포함 총 9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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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중국 광저우시에서 개최되는 국제모터쇼로 2011년 11월 21일~28일까지 중국 광저우시 해주구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전람관에서 개최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9회 광저우모터쇼에서 770sqm의 전시장 규모에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XIV-1」과 「SUT-1」등 컨셉트카 2대를 비롯하여 「체어맨 W」 CW700 리무진, 「코란도 C」, 「렉스턴」 등 양산차 7대 포함 총 9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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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모터쇼로 2011년 9월 15일~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75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및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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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75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및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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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75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및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유럽 지역에서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코란도 C」를 홍보하는 데 주력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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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75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및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유럽 지역에서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코란도 C」를 홍보하는 데 주력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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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75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및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XIV-1((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의 컨셉트카로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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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75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및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XIV-1((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의 컨셉트카로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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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75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및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XIV-1((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의 컨셉트카로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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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75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및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XIV-1((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의 컨셉트카로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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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75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및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XIV-1((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의 컨셉트카로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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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또한, 「XIV-1」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이니셜로 변화하는 사회 및 소비자 환경에 대한 이동 수단의 발전 방향을 나타내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활용에 더욱 적극적인 사용자와 자동차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함으로써, 변화하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드라이빙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XIV-1」은 경쾌함, 속도감, 힘이 동시에 공존하는 완벽한 비례와 공간 활용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모든 좌석이 탑승자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고 회전되어 탑승자 개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Each One & All Together’라는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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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또한, 「XIV-1」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이니셜로 변화하는 사회 및 소비자 환경에 대한 이동 수단의 발전 방향을 나타내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활용에 더욱 적극적인 사용자와 자동차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함으로써, 변화하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드라이빙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XIV-1」은 경쾌함, 속도감, 힘이 동시에 공존하는 완벽한 비례와 공간 활용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모든 좌석이 탑승자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고 회전되어 탑승자 개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Each One & All Together’라는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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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인 SUT-1은 Sports Utility Truck의 약자로 앞 좌석은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뒷 좌석은 5링크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난방이 되는 가죽좌서근 mp3재생과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는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액티언 스포츠 후속모델인 SUT-1은 지난 1월 스위스에서 개막된 2011 제네바국제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데 이어 유럽에서 두번째로 전시됐다.
쌍용차의 3세대 픽업트럭인 SUT-1은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고루 갖춘 모델로, 세계 최고 픽업 트럭을
목표로 쌍용자동차의 제품 철학을 담아 개발중인 액티언 스포츠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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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인 SUT-1은 Sports Utility Truck의 약자로 앞 좌석은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뒷 좌석은 5링크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난방이 되는 가죽좌서근 mp3재생과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는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액티언 스포츠 후속모델인 SUT-1은 지난 1월 스위스에서 개막된 2011 제네바국제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데 이어 유럽에서 두번째로 전시됐다.
쌍용차의 3세대 픽업트럭인 SUT-1은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고루 갖춘 모델로, 세계 최고 픽업 트럭을
목표로 쌍용자동차의 제품 철학을 담아 개발중인 액티언 스포츠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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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인 SUT-1은 Sports Utility Truck의 약자로 앞 좌석은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뒷 좌석은 5링크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난방이 되는 가죽좌석은 mp3재생과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는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액티언 스포츠 후속모델인 SUT-1은 지난 1월 스위스에서 개막된 2011 제네바국제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데 이어 유럽에서 두번째로 전시됐다.
쌍용차의 3세대 픽업트럭인 SUT-1은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고루 갖춘 모델로, 세계 최고 픽업 트럭을
목표로 쌍용자동차의 제품 철학을 담아 개발중인 액티언 스포츠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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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모터쇼로 2011년 9월 15일~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75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및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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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모터쇼로 2011년 9월 15일~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75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및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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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울 모터쇼- 체어맨 H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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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 ; www.kg-mobility.com)가 31일(목)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1 서울모터쇼’에서 「체어맨」의 고유 Identity를 계승한 3세대 모델 「뉴체어맨 H」를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W Summit」 및 「KEV2」, 「SUT1」등 컨셉트카와 친환경 엔진 등을 선보이며 미래 자동차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체어맨 H」는 대한민국 최초의 플래그십 모델인 1세대와 정통 클래식 세단을 새롭게 정의한 2세대 「체어맨 H」에 이은 3세대 모델로 기존 「체어맨」의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여 보다 가치 있고 당당한 프리미엄 세단으로 재 탄생한 모델이다.
이렇듯 「뉴체어맨 H」는 14년의 「체어맨」 역사 속에서 ‘Robust, Specialty, Premium’이란 쌍용자동차의 제품철학을 반영하고 전통과 미래를 아우르는 디자인 구현을 통해 진정한 뉴 클래식 디자인으로 거듭 태어났다.
뉴(New) 클래식(Classic)은 「뉴체어맨 H」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중후함과 품격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절제미와 세련미로 시대의 조류에 편승하기보다는 시대를 선도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뉴체어맨 H」의 디자인 가치를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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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모터쇼 기간중 4월 2일~10일에 코란도 C 를 찾아라, Play Mega Phone 퀴즈, 식목일 보리화분 배포 이벤트, 드럼캣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 고객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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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ion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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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1일(목)부터 10일(일)까지 펼쳐지는 2011 서울 모터쇼에서 ‘New Change, New Challenge(새로운 변화와 도전)’라는 주제로 참가해 총 면적 1,500m2의 공간을 SUV Zone, CHAIRMAN Zone, Concept Car Zone, Interactive Game 체험 Zone 등 의 테마별로 차별화 하고, 컨셉트 카 4대(W Summit, KEV2, KORANDO C EV, SUT1), 양산차 6대, 신차 1대 등 총 11대의 모델을 전시해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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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기하학, 사선 디자인을 적용하여 역동적이고 변화하는 쌍용자동차의 움직임을 표현하였으며 전시관내에는 도로를 깔아 마치 자동차가 힘차게 달리는 듯한 모습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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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 모터쇼 개요
- 기간 : 프레스 데이 : 2011.03.31(목), 08:00~16:00
개 막 식 : 2011.04.01(금), 11:00
일반관람 : 2011.04.01(금), 12:00~19:00
2011.04.02(토)~04.10(일), 10:00~19:00
- 장소 : 킨텍스(KINTEX)
- 전시 품목 :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연료전지, 타이어, 자전거, 부품 및 용품 등
- 주제 : Evolution, Green Revolution on Wheels
- 참가사 현황 : 8개국 139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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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울 모터쇼 프레스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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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최초로 일반 대중에게 시승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Korando C EV」의 Electric Driving System은 120kW급 전기 모터와 35kWh 350V 고전압 Lithium-Polymer battery를 적용한 시스템으로 최대 시속 150km/h, 총 18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Korando C EV」는 일반 가정용 전기인 220V와 400V 로도 충전이 가능하며 일반 가정에서 충전시에는 8~10시간 내에 충전이 가능하며 400V의 급속충전 모드에는 30분 내에 충전을 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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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발표되는 「W Summit」은 「Chairman W」의 진가를 더욱 공고히 할 대한민국 Flagship을 지향하기 위해 W Limousine을 베이스로 더욱 특별한 탑승자를 위한 새로운 자동차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공간미학 구현을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Chairman W」 그 가치의 정점이 될 것이다.
탑승자의 공간적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독립된 2인용으로 제작된 뒷좌석은 진정한 VVIP Space로 거듭난 Special 공간으로, 탑승자를 위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움직이는 개인 집무실이자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난 진정한 「Chairman W」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W Summit」은 대한민국 최고급 Flagship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편의 장비 및 스마트 기기와의 상호 작용을 통하여 무선으로 개인의 업무를 공간의 제약 없이 연속적으로 수행 할 수 있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자동차의 새로운 문화를 여는 쌍용자동차의 의지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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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1」은 세계 최고 Pickup Truck을 목표로 Premium, Robust, Specialty라는 쌍용자동차만의 제품 철학을 담아 개발중인 「액티언스포츠」의 Facelift 모델 컨셉트카이다.
「SUT1」 전체적으로 Smart하고 강인한 실루엣을 보여 주는 bird-wing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 바와 범퍼 바, 그리고 헤드램프 디테일 형상에서 드러나고 있는 라이트 실루엣을 통하여 다시 비상하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의지를 담고 있으며, 육각(hexagonal)형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다리꼴의 범퍼에서의 느껴지는 geometrical 라인과 더불어 강인함(robust)을 지향하는 쌍용자동차의 중요한 아이덴티티를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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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미래형 전기차의 비전을 담아 제시하고 있는 「KEV2」는 2010년 부산모터쇼에 공개 했던 「Korando C EV」에 이어 선보이는 쌍용자동차의 두 번째 SUV EV로서, 「Korando C」를 기반으로 개발된 순수 전기자동차 Concept Model이며, SUV에 정통한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DNA와 전기차 의 미래 지향적 Identity를 혼합하여 소형 SUV 전기차의 전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KEV2」의 디자인 컨셉트는 가까운 미래에 일반화 될 전기자동차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표현하고, 도심공간에서의 Urban life style을 즐기면서도 젊고 활기찬 Outdoor 이미지를 지향하는 젊은 세대의 욕구에 초점을 맞추어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튀어 오를 것 같은 Sporty한 느낌을 차량 전체에서 묻어 나도록 하여 전기자동차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 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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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체어맨 H, 코란도 C, 체어맨 W, 슈퍼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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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모터쇼로 2011년 3월 3일~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에서 개최되었다.
[엔진출품]
XGI200 Green TCI Engine
e-XDI200 2-Stage TC
e-XDI200 Green Engine
e-XDI200 Active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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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모터쇼로 2011년 3월 3일~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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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모터쇼로 2011년 3월 3일~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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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모터쇼로 2011년 3월 3일~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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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모터쇼로 2011년 3월 3일~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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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모터쇼로 2011년 3월 3일~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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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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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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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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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ion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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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와 함께하는 나눔 이벤트’, ‘쌍용자동차와 함께하는 부산지역 대학 동아리 Festival’, 쌍용자동차 홍보대사인 가수 박상민 씨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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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보트를 Trailing한 ‘렉스턴’을 전시하고, 모터쇼 기간 중 모터보트와 제트스키를 Trailing한 ‘렉스턴’과 ‘액티언’을 BEXCO와 광안리 간에 셔틀로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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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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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man W, Chairman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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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ndo C Pure EV(Electric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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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ndo C Art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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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ndo C Concept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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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ndo C’ Zone을 중심으로 ‘Chairman’ Zone과 ‘SUV’ Zone을 배치해 ‘Korando C’ 양산형 콘셉트카와 이를 활용한 전기자동차 ‘Pure EV(Electric Vehicle)’, 우리 나라의 대표적 팝 아티스트 이동기 작가가 제작한 ‘Art Car’ 등 총 15개 모델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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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로고인 Three Circle을 Motive로 인간, 자연, 기술의 조화로운 연계와 확산을 통해 기업의 영속성을 힘차게 표현한 ‘Storming Circle of Korea’로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자동차의 새로운 미래가치와 친환경/고효율로 압축되는 2010년 자동차 Trend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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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로고인 Three Circle을 Motive로 인간, 자연, 기술의 조화로운 연계와 확산을 통해 기업의 영속성을 힘차게 표현한 ‘Storming Circle of Korea’로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자동차의 새로운 미래가치와 친환경/고효율로 압축되는 2010년 자동차 Trend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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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로고인 Three Circle을 Motive로 인간, 자연, 기술의 조화로운 연계와 확산을 통해 기업의 영속성을 힘차게 표현한 ‘Storming Circle of Korea’로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자동차의 새로운 미래가치와 친환경/고효율로 압축되는 2010년 자동차 Trend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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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2010 부산 국제모터쇼에 참가해 1,000㎡ 규모의 실내 전시장에 ‘KORANDO C’ Zone을 중심으로 ‘Chairman’ Zone과 ‘SUV’ Zone을 배치해 총 15개 모델을 전시했다. 특히, ‘KORANDO C’를 최초로 공개하고 전기자동차 컨셉트 카인 ‘KORANDO C Pure EV’와 친환경 디젤엔진인 ‘2-Stage’ 등을 전시해 친환경 미래 자동차 기술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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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30일 11시 BEXCO 글래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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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2010 부산국제모터쇼 (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10 - BIMOS 2010)
- 주제 : 푸른 미래를 향한 자동차의 꿈, Drive Green, Live Clean
- 기간 : 2010. 4 29 ~ 5. 9 (11일간)
[프레스 행사] 2010. 4. 29
[개막식] 2010. 4. 30 11:00 (글래스 홀)
[일반관람] 2010. 4. 30 ~ 5. 9
- 장소 : BEXCO 전문 전시장 및 컨벤션 홀
- 규모 : BEXCO 실내/외 전시장 및 컨벤션 홀 (44,691m²/1,800 부스)
- 주최 : 부산광역시
- 주관 :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KAICA)
- 후원 :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 참가규모 : 10개국 150개 업체
- 전시품목 : 승용차, 상용차, 특장차, 이륜차, 부품(용품) 등
- 부대행사 : 튜닝카 컨테스트, 카오디오 페스티벌, 무선모형자동차 경주대회, Play Station 3D 게임 체험행사, CYON 비보이챔피언쉽(부산예선전), 부산-후쿠오카 간 자동차 관련 포럼, 한국자동차공학회 부문종합학술대회, 부품구매정책 설명회, 수출상담회, 자동차 경품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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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라인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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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라인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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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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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yon, Actyo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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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man H, Super REX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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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ma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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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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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하이브리드 카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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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퍼플(Dark Purple) 컬러를 기반으로 위풍당당하고 강렬한 신차 이미지를 극대화한 ‘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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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컬러를 통해 친환경 이미지를 극대화 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한 외관과 세련된 감각의 소비자 중심 설계로 완성된 인테리어 컨셉트를 구현한 ‘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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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 펼쳐지는 2009서울국제모터쇼에서 ‘Rising SsangYong(비상하는 쌍용자동차)’을 전시테마로 참가해 총 면적 1,500m2의 공간을 SUV Zone, Luxury Sedan Zone, Concept Car Zone, Hybrid Car Simulation Zone, ‘체어맨 W’ Harman-kardon Audio 체험 Zone 등 다섯 개 테마별로 차별화 하고, ‘C200’ 컨셉트 카 2대(ECO, AERO), ‘카이런 디젤하이브리드’1대, 양산차 9대 등 총 12대의 모델을 전시해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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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직선을 배열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조화시켜 쌍용자동차의 비상하는 기운과 힘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디자인해 재도약의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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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직선을 배열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조화시켜 쌍용자동차의 비상하는 기운과 힘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디자인해 재도약의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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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직선을 배열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조화시켜 쌍용자동차의 비상하는 기운과 힘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디자인해 재도약의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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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프레스 데이 : 2009.04.02(목), 08:00~16:00
개 막 식 : 2009.04.03(금), 11:00
일반관람 : 2009.04.03(금), 12:00~20:00
2009.04.04(토)~04.12(일), 11:00~22:00 (단,토·일요일은 10:00~19:00)
- 장소 : 한국국제전시장(KINTEX)
- 전시 품목 :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부품 및 용품
- 주제 : Beautiful Technology, Wonderful Design
- 참가사 현황 : 9개국 158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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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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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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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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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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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10월 2일(목) 오전에 개최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친환경 Compact SUV 컨셉트카 ‘C200’을 공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컨셉트카는 최상의 탄탄함(Compact), 도심형(City), 편리함(Convenience) 등을 의미하는 'C'를 모티브로 해 ‘C200’으로 명명되었으며, 쌍용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진보된 디자인 유전자를 기반으로 젊은 감각의 도시형 감각을 충실히 살려낸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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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제3관에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컨셉으로 꾸며진 520㎡의 부스에 컨셉트카 ‘C200’과 함께 ‘렉스턴 II’,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로디우스’ 등을 출품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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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의 ‘Parc de EXPO’에서 제79회 파리모터쇼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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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레이싱팀은 곽재훈 단장을 포함해 모두 16명으로 구성된 SUV 전문 레이싱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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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산업 전시회로 세계적인 명차 및 수퍼카 전시와 더불어 기발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돋보이는 이색 튜닝카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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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산업 전시회로 세계적인 명차 및 수퍼카 전시와 더불어 기발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돋보이는 이색 튜닝카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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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인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8 서울 오토살롱’에 쌍용자동차가 공식 후원하고 있는 ‘태풍 레이싱팀’이 ‘뉴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튜닝카를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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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인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8 서울 오토살롱’에 쌍용자동차가 공식 후원하고 있는 ‘태풍 레이싱팀’이 ‘뉴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튜닝카를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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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라인업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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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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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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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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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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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레이싱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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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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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전시 주제를 ‘Creating a World Class Lifestyle by Ssangyong Motor(고객에게 세계 수준의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글로벌 쌍용자동차)’로 정하고 1,000㎡(약 300평)에 이르는 전시공간에 ‘체어맨W’, ‘체어맨H’, ‘렉스턴II Euro’, ‘뉴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뉴로디우스’ 등의 양산차와 ‘디젤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태풍 레이싱팀의 ‘뉴카이런 레이싱 카’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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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를 상징하는 ‘W’를 형상화해 와이드한 이미지 월로 표현하고 대한민국 대표 플래그십 세단의 명예와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출하였으며, ‘체어맨 W’를 중심으로 집중되고 확산되는 전시장 구성을 통해 월드 클래스를 이끌어 가는 기업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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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자동차, 생활을 넘어 문화로’를 주제로 열린 제3회 부산국제모터쇼(BIMOS 2008)에 10개국 156개사 참가해 다양한 신차와 미래형 컨셉트카 등 총 156대를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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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자동차, 생활을 넘어 문화로’를 주제로 열린 제3회 부산국제모터쇼(BIMOS 2008)에 10개국 156개사 참가해 다양한 신차와 미래형 컨셉트카 등 총 156대를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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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2008 부산국제모터쇼 (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08 - BIMOS 2008)
- 주제 : 자동차, 생활을 넘어 문화로
- 기간 :
. 장치- 2008. 4 25(금) ~ 5. 1(목) (7일간)
. 전시- 2008. 5. 3(금) ~ 5. 12(월) (10일간)
[프레스데이] 2008. 5. 2(금) [08:50 ~ 11:20]
[개막식] 2008. 5. 2(금) [12:30 ~ 15:15]
[일반관람] 2008.5. 3(토) ~ 5. 12(월) [10:00~18:00])
- 장소 : 부산전시 컨벤션센터(BEXCO)
- 규모 : 실내/외 전시장 (44,690m²/1,800 부스)
- 주최 : 부산광역시
- 주관 :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KA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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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데이에는 ‘체어맨 W’와 ‘렉스턴II’ 런칭 행사를 갖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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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0일 제10회 베이징모터쇼(Auto China 2008)에 참가해 ‘포부는 세계보다 크고, 비전은 세계보다 넓다’는 전시 주제로 800㎡ 전시 공간에 ‘체어맨 W’, ‘렉스턴II’, ‘뉴카이런’, ‘액티언’, ‘뉴로디우스’ 등 9대의 차량을 출품 전시했다. 프레스데이에는 ‘체어맨 W’와 ‘렉스턴II’ 런칭 행사를 갖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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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하이브리드(Diesel Hybri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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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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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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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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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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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친환경 Diesel Hybrid’를 주제로 305㎡ 규모의 전시 공간에 ‘렉스턴II EURO’,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로디우스’와 함께 디젤 하이브리드 전시물(Diesel Hybrid Technology)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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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 전시장에서 ‘2008 제네바 모터쇼(2008 GENEVA MOTOR SHOW)’가 개최되었다. ‘창조와 환경을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막된 이번 모터쇼는 디젤 하이브리드 차량, 전기자동차, 수소 연료 전지차 등 친환경 차량들이 대거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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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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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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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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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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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II E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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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카 ‘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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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스포츠 세단 ‘Wz’를 비롯하여, 유럽 시장의 인기 차종인 ‘렉스턴II’, ‘뉴카이런’, ‘액티언’, ‘뉴로디우스’, ‘액티언스포츠’ 등 총 9대의 차량을 1,062㎡의 부스(Hall 4)에 전시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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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발표회를 통해 컨셉트카 ‘Wz’를 공개해 현지 언론과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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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See, what’s Driving the Future(미래로, 자동차로!)’를 주제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개최됐다. 전 세계에서 40여 개의 완성차 업체가 참가해 약 130여 대의 컨셉트카 및 신차를 선보였으며, 100만 명 이상이 모터쇼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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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린 제6회 청도 모터쇼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행사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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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린 제6회 청도 모터쇼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행사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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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린 제6회 청도 모터쇼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행사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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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린 제6회 청도 모터쇼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행사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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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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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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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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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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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2일 개막해 28일까지 열린 2007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시장에 ‘뉴카이런’을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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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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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ion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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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인조 퓨전 앙상블 밴드 ‘투지(TW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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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에 마련된 오프로드 시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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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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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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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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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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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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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이 집약된 대형승용차 ‘체어맨’의 품격과 우아함 위에 전통적인 쌍용자동차의 역동성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가미한 스포츠 세단으로 진보적 유전자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컨셉트카 ‘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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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업 비전인 ‘고객에게 보다 나은 삶의 가치와 여유를 제공하는 글로벌자동차 회사(Global automotive company, Creating a high value lifestyle)’란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전달하고 세계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모습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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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 나가는 쌍용자동차를 형상화 해 곧게 뻗은 고속도로를 모티브로 설계하였으며, 아울러 곡선 라인의 형상도 가미함으로써 역동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현재와 미래의 리듬감을 거대한 흐름으로 연출하여 심플하면서도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구조로 ‘뉴카이런 Zone’, ‘뉴체어맨 Zone’, ‘렉스턴II Zone’, ‘액티언 Zone’, ‘Event Zone’ 등 5개의 독립적인 공간을 주력 모델 컨셉트에 따라 각 브랜드 별 Zone으로 나눠 차량의 특성과 기슬력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 별로 관람이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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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 나가는 쌍용자동차를 형상화 해 곧게 뻗은 고속도로를 모티브로 설계하였으며, 아울러 곡선 라인의 형상도 가미함으로써 역동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현재와 미래의 리듬감을 거대한 흐름으로 연출하여 심플하면서도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구조로 ‘뉴카이런 Zone’, ‘뉴체어맨 Zone’, ‘렉스턴II Zone’, ‘액티언 Zone’, ‘Event Zone’ 등 5개의 독립적인 공간을 주력 모델 컨셉트에 따라 각 브랜드 별 Zone으로 나눠 차량의 특성과 기슬력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 별로 관람이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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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 나가는 쌍용자동차를 형상화 해 곧게 뻗은 고속도로를 모티브로 설계하였으며, 아울러 곡선 라인의 형상도 가미함으로써 역동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현재와 미래의 리듬감을 거대한 흐름으로 연출하여 심플하면서도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구조로 ‘뉴카이런 Zone’, ‘뉴체어맨 Zone’, ‘렉스턴II Zone’, ‘액티언 Zone’, ‘Event Zone’ 등 5개의 독립적인 공간을 주력 모델 컨셉트에 따라 각 브랜드 별 Zone으로 나눠 차량의 특성과 기슬력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 별로 관람이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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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5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2007년 서울모터쇼에 ‘High Value Driving(더 높은 삶의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주제로 2,000㎡(약 600여 평)의 전시 공간을 5개 Zone으로 나눠 신차 ‘뉴카이런’ 신차발표회를 갖고 컨셉트카, 양산차 등 총 15대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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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07. 4. 05 ~ 4.15
- 장소 : 한국국제전시장(KINTEX)
- 전시 품목 :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부품 및 용품
- 주제 : 창조-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 참가사 현황 : 10개국 186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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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6일 제77회 제네바 모터쇼에 참가해 ‘액티언 스포츠’ 유럽 시장 런칭 행사를 갖고, 305㎡의 전시공간에 ‘액티언 스포츠’를 비롯 ‘액티언’, ‘카이런’, ‘렉스턴’, ‘로디우스’ 등 5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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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6일 제77회 제네바 모터쇼에 참가해 ‘액티언 스포츠’ 유럽 시장 런칭 행사를 갖고, 305㎡의 전시공간에 ‘액티언 스포츠’를 비롯 ‘액티언’, ‘카이런’, ‘렉스턴’, ‘로디우스’ 등 5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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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6일 제77회 제네바 모터쇼에 참가해 ‘액티언 스포츠’ 유럽 시장 런칭 행사를 갖고, 305㎡의 전시공간에 ‘액티언 스포츠’를 비롯 ‘액티언’, ‘카이런’, ‘렉스턴’, ‘로디우스’ 등 5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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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SUV Forever’라는 전시 주제로 열린 제85회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해 491㎡(약 150평)의 공간에 ‘액티언’을 중심으로 ‘카이런’, ‘렉스턴’ 등 8대를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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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 런칭 축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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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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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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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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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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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7일까지 펼쳐진 제9회 북경모터쇼(Auto China 2006)에 참가해 526㎡(160평)의 전시공간에 ‘카이런’, ‘액티언’, ‘렉스턴II’, ‘뉴체어맨’, ‘로디우스’ 등 5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특히 18일 프레스데이를 통해 ‘카이런’ 중국 판매를 위한 런칭 행사를 갖고 중국 디젤 SUV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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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는 2006 파리모터쇼에 ‘액티언’, ‘렉스턴II’, ‘카이런’, ‘로디우스’ 등 총 10대를 300여 평(1,004㎡) 규모의 복층식 공간에 전시 운영했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 쌍용자동차는 ‘Euro IV Actyon’의 첫 해외 런칭행사를 갖고 유럽 소형 SUV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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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엑스포 전시 진행 요원과 Companion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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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480㎡(약 154평)의 전시공간에 ‘뉴체어맨’, ‘렉스턴II’,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등 양산차 6대를 출품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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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북 군산시 새만금 산업전시관(LOGEX CENTER)에서 ‘좋은 자동차,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2회 군산 국제자동차 엑스포(GAPA : Gunsan International Auto, Parts & Accessories Show)가 펼쳐져 6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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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스포츠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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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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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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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ion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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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그룹 ‘일렉쿠키’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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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스포츠(ACTYO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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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ACT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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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KY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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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REX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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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NEW CHAI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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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 리모(NEW CHAIRMAN L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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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펼쳐진 2006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해 세계로의 비상’이라는 주제 아래 1,000㎡의 전시 공간을 6개 존으로 나눠 신차, 컨셉트카, 양산차 등 11대의 차량을 출품, 전시했다. 하늘로 상승하듯 이어지는 펼침막 형상 구조물의 전시관에 마련된 6개 존은 ‘액티언 스포츠’의 ‘New Car Zone’, 럭셔리 리무진 컨셉트카인 ‘뉴체어맨 Limo’를 전시한 ‘Concept Car Zone’, 이벤트 공간을 위한 ‘Event Zone’, 럭셔리 SUV ‘렉스턴II’의 ‘Noblesse Zone’ 그리고, ‘RV Zone’과 ‘New Tech Zone’ 등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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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상승하듯 이어지는 웅장한 스케일의 펼침막 형상 구조물을 통해 ‘세계로의 비상’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대한 의지를 표출하고, 자연풍 이미지와 색상, 액세서리 등을 활용해 따뜻함과 친근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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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7일 보도발표회를 통해 크로스오버 개념의 스타일에 강력한 파워와 다용도성을 갖춤은 물론 경제성도 뛰어난 국내 유일의 SUT인 ‘액티언 스포츠’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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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2006 부산국제모터쇼 (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06 - BIMOS 2006)
- 주제 : 차와 사람, 영원한 동반자(푸른 자동차의 바다 여행)
- 기간 :
. 장치- 2006. 4 21(금) ~ 4. 26(수) (6일간)
. 전시- 2006. 4. 28 ~ 5. 7(일) (10일간)
[프레스데이] 2006.4.27(목) [09:00 ~ 16:00]
[개막식] 2006. 4. 28(금) [12:00 ~ 18:00]
[일반관람] 2006.4. 28(금) ~ 2006. 5.7(일)
- 장소 : 부산전시 컨벤션센터(BEXCO)
- 규모 : 41,400m² / 1,700 부스
- 주최 : 부산광역시
- 주관 :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KA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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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남자 체조 안마 종목 금메달리스트이며 유럽 및 세계 체조 선수권에서 챔피언을 지낸 중국계 스위스 체조 선수 이동화를 홍보 대사로 임명해 이번 모터쇼를 통해 쌍용자동차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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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3월 12일까지 13일간 펼쳐진 제네바모터쇼에 참가해 230㎡의 부스에 ‘카이런’, ‘뉴렉스턴’, ‘로디우스’ 등 4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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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2일부터 22일까지 당해 년도 서유럽 지역 첫 국제모터쇼인 ‘벨기에 브뤼셀 국제모터쇼(European Motor Show Brussels 2006)에 참가해 625㎡의 공간에 ‘카이런’, ‘뉴렉스턴’, ‘로디우스’ 등 모두 9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이번 제84회 브뤼셀 국제모터쇼는 3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7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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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레이싱 게임기 운영, 재활용 생활 용품을 이용한 이색 공연, ‘뉴렉스턴’ 오프로드 시승체험 행사 등을 실시해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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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레이싱 게임기 운영, 재활용 생활 용품을 이용한 이색 공연, ‘뉴렉스턴’ 오프로드 시승체험 행사 등을 실시해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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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과 자연의 만남’이라는 전시 주제로 제4관에 72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원형 구조물과 조경물 등을 활용한 전시 컨셉트로 기술력과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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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및 유럽 지역 딜러를 대상으로 보도발표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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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1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61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카이런’의 공식적인 해외 런칭 행사를 비롯해 ‘뉴렉스턴’, ‘로디우스’ 등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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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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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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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ion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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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일렉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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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D Adventure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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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마력의 제3세대 커먼레일 DI엔진 ‘XDi270’의 컷어웨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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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 EPB(전자동 파킹 브레이크),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 IOP(오일팬 일체형 프론트 액슬), 전자제어 엔진 마운트(Switchable Mount System) 등의 최첨단 신기술 작동 매카니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컨셉트카 ‘SV-R’의 베어 샤시(Bare Chas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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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Premium Automotive Company로의 도약을 시작한 쌍용자동차! SUV/RV와 최고급 대형 승용차 개발을 통해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200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다. ‘코란도 소프트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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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Premium Automotive Company로의 도약을 시작한 쌍용자동차! SUV/RV와 최고급 대형 승용차 개발을 통해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200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다. ‘무쏘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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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Premium Automotive Company로의 도약을 시작한 쌍용자동차! SUV/RV와 최고급 대형 승용차 개발을 통해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200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다. ‘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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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Premium Automotive Company로의 도약을 시작한 쌍용자동차! SUV/RV와 최고급 대형 승용차 개발을 통해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200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다. ‘체어맨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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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Premium Automotive Company로의 도약을 시작한 쌍용자동차! SUV/RV와 최고급 대형 승용차 개발을 통해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200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다. ‘RODIUS L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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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Premium Automotive Company로의 도약을 시작한 쌍용자동차! SUV/RV와 최고급 대형 승용차 개발을 통해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200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다. ‘New Chairman L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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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Premium Automotive Company로의 도약을 시작한 쌍용자동차! SUV/RV와 최고급 대형 승용차 개발을 통해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200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다. ‘X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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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Premium Automotive Company로의 도약을 시작한 쌍용자동차! SUV/RV와 최고급 대형 승용차 개발을 통해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200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다. ‘X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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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Premium Automotive Company로의 도약을 시작한 쌍용자동차! SUV/RV와 최고급 대형 승용차 개발을 통해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200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다. ‘S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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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600여평)의 전시공간을 7개 Zone으로 구분해 참가 업체 중 가장 많은 5대의 컨셉트 카와 10대의 양산차, Bare Chassis, New XDi의 Cutaway 모델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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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주제인 ‘세계로의 비상’과 맥을 같이 하면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와 ‘SUV/RV New Leader!’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했다. 또한 그 자부심이 고객의 Pride로 승화될 수 있도록 세계 명차와 당당히 겨루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기술력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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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린 2005 서울모터쇼에 새로운 경영환경에 맞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세계로의 비상’이란 주제로 참가했다. 하늘로 상승하듯 이어지는 펼침막 형상의 구조물과 자연풍 이미지, 색상, 액세서리 등으로 디스플레이 된 전시관의 디자인 컨셉을 통해 따뜻함과 친근감은 물론, 비상하는 듯한 웅장한 스케일을 형상화 해 전시주제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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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05. 4. 30 ~5.8
- 장소 : 한국국제전시장(KINTEX)
- 전시 품목 :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자동차 부품 및 용품
- 주제 : 변화, 계속되는 놀라움(Endless surprise in our motor-life)
- 총 관람객 수 : 1,100,000
- 참가사 현황 : 10개국 175개 업체(국내 : 130개, 해외 :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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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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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REX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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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우스(ROD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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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 리모(New Chairman L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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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켄(LaOk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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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모터쇼’에 상하이자동차 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로 참가해 ‘라오켄’, ‘뉴체어맨 리모’ 등 2대의 컨셉트 카와 ‘뉴체어맨’ 리무진과 세단, ‘뉴렉스턴’ RX320, ‘로디우스’ SV320 등 4대의 양산차를 포함해 총 6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 출시할 ‘로디우스’의 양산 모델을 처음 선보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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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일 제75회 제네바모터쇼 프레스 데이를 통해 관련 임직원과 유럽지역 디스트리뷰터, 현지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디우스’ 유럽형 런칭 행사를 갖고 유럽 프리미엄 MPV 시장에 진출했다. ‘로디우스’ 유럽형 모델은 유럽 MPV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지능형 4륜 구동을 적용하여 성능을 중요시하는 유럽인들의 취향을 고려하였고 탈/부착이 가능한 시트가 장착된 7인승으로 개발하여 승차 인원을 4~7명으로 조절 가능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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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일부터 13일까지 열렸던 이번 모터쇼에 현지 디스트리뷰터 ‘쌍용-스위스’를 통해 참가했으며, 230㎡ 면적의 전시관에 ‘로디우스’, ‘뉴렉스턴’, ‘코란도’ 등 모두 4대를 출품했다. 한편 제네바 모터쇼는 1997년 이후 쌍용자동차의 이름을 걸고 8년 만에 참가한 세계 5대 모터쇼의 하나이며, 그 해 유럽에서 열리는 첫 모터쇼로 유럽 전역에서 곧 시판될 신차들의 경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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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9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2004 파리모터쇼’에 현지 대리점 ‘Ssangyong France’를 통해 참가했다. 140㎡ 규모의 공간에 글라스와 알루미늄 재질로 전시부스를 꾸며 ‘High-tech’ 이미지를 형상화 했으며, ‘뉴렉스턴’ 2대, ‘무쏘SUT’ 1대, ‘코란도’ 1대 등 4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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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ion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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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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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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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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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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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CM600 L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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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중국 현지화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Fly to the sky(세계로의 비상)’이라는 전시 주제 아래 신개념 프리미엄 MPV ‘로디우스’를 공개하고, ‘뉴체어맨’, ‘뉴렉스턴’을 비롯한 양산차 4대와 컨셉트카 ‘CM600 LIMO’ 등 중국 고객의 특성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중국형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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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베이징의 중국국제전람중심(CIEC :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Auto China 2004’는 11만㎡의 전시관에 세계 20여 개국 1,400여 개의 완성차 및 부품업체가 참가해 행사 기간 동안 40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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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15일에서 25일까지 개최된 ‘2004 브뤼셀 국제모터쇼’에 벨기에 현지 대리점을 통해 참가했다. 1902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이래 올해로 82회째를 맞이하는 전통의 브뤼셀 국제모터쇼는 유럽자동차를 비롯한 세계 자동차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모터쇼로 유명하다. 총 192㎡ 면적의 전시관에 ‘렉스턴’, ‘무쏘’, ‘코란도’ 등을 전시하여 쌍용자동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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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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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트리오 일렉쿠키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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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소프트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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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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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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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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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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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 리무진 롱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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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켄(LaOk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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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0’을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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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독특한 스타일링과 우수한 성능의 자동차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안정적인 흑자기반 하에 경영정상화를 이루어낸 쌍용자동차는 컨셉트카 4대, 양산차 5대 등 총 9개의 차종을 출품했다. ‘A100’을 기반으로 한 컨셉트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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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1일 보도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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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의 비상, 끊임없는 발전!’이란 주제로 1,000㎡ 규모의 전시관에 ‘뉴체어맨 리무진 롱버전’, ‘CEO’, ‘ENTERTAIN’, ‘LaOkean’ 등 4대의 컨셉트카와 ‘뉴체어맨’, ‘렉스턴’ 등 5대의 양산차를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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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실현의 의지를 담아 천장 구조물은 상승하는 이미지의 빗살무늬로 제작해 세계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와 위용을 상징했으며, 전시관 전체적으로는 안에서 밖으로 확장해 나가는 구조를 택해 발전하고 전진하는 미래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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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실현의 의지를 담아 천장 구조물은 상승하는 이미지의 빗살무늬로 제작해 세계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와 위용을 상징했으며, 전시관 전체적으로는 안에서 밖으로 확장해 나가는 구조를 택해 발전하고 전진하는 미래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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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실현의 의지를 담아 천장 구조물은 상승하는 이미지의 빗살무늬로 제작해 세계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와 위용을 상징했으며, 전시관 전체적으로는 안에서 밖으로 확장해 나가는 구조를 택해 발전하고 전진하는 미래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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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부산 전시 컨벤션 센터(BEXCO)
- 규모 : 39,669m² (옥내:26.446m² , 옥외:13,223m²)
- 주최 :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 주관 :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KA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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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2003 부산국제모터쇼 (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03 - BIMOS 2003)
- 주제 : 자동차 – 인간과 자연, 기술의 만남
- 기간 :
. 장치- 2003. 9 25 ~ 9. 30 (6일간)
. 전시- 2003.10. 1 ~ 10. 12 (12일간)
[프레스데이]2003.10.1(수) 14:00
[개막식] 2003. 10. 2(목)
[일반관람]2003.10. 2(목) ~ 2003. 10.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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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21일 중국 내 최대인 상하이모터쇼에 참가해 695㎡의 전시공간에 ‘체어맨’ 리무진과 세단, ‘렉스턴’, ‘무쏘’, ‘코란도’ 등 6대의 양산차와 함께 ‘아마오(AMAO), ‘크로슛(CROSSUT)’ 등 2대의 ‘SUV 스페셜카’를 중국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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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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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요원과 Companion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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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쿠키 - 여성 3인조 전자현악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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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오(A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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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슛(CROSS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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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스(HEM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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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향한 힘찬 도약과 비상’이라는 전시 주제로 새롭게 웅비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하는 날개 이미지를 형상화 해 반세기의 자동차 생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SUV/RV New Reader’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전시관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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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향한 힘찬 도약과 비상’이라는 전시 주제로 새롭게 웅비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하는 날개 이미지를 형상화 해 반세기의 자동차 생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SUV/RV New Reader’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전시관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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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향한 힘찬 도약과 비상’이라는 전시 주제로 새롭게 웅비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하는 날개 이미지를 형상화 해 반세기의 자동차 생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SUV/RV New Reader’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전시관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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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향한 힘찬 도약과 비상’이라는 전시 주제로 새롭게 웅비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하는 날개 이미지를 형상화 해 반세기의 자동차 생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SUV/RV New Reader’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전시관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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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의 세월을 극복하고 성장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쌍용자동차는 2002 서울모터쇼를 통해 회사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270평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자동차 생산 반세기의 역사와 전통 속에 쌓아 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국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렉스턴’, ‘코란도’, ‘체어맨’ 등 5대의 양산차와 ‘헤모스’, ‘크로슛’, ‘아마오’ 등 3대의 스페셜 카를 출품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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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1월 29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2002 서울모터쇼’가 열렸다. ’99년에 이어 3년 만에 열린 ‘2002 서울모터쇼’는 수입차업체의 불참이 아쉽기는 했지만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와 용품/부품업체가 대거 참여해 70만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국제모터쇼로서의 위상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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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간 : 2002.11.21~29
- 장 소 : 한국종합전시장 (COEX)
- 전시품목 : 승용차, 상용차, 특장차, 부품, 타이어, 용품, 카오디오 등
- 주 제 : 자동차! 또 하나의 꿈
- 총 관람객 수 460,720명
- 참가사 현황 : 총 200개사
. 자동차 : 5개사
. 부품 : 78개사
. 용품 : 625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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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홍보 영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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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홍보 영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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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ion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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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팀 공연, 즉석 촬영 서비스, 캐리커쳐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모터쇼를 찾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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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팀 공연, 즉석 촬영 서비스, 캐리커쳐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모터쇼를 찾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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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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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소프트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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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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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0여 평의 부스를 마련하고 ‘렉스턴’ 3대와 ‘무쏘’, ‘코란도 소프트탑’, ‘체어맨’ 세단과 리무진 등 총 7대의 차량을 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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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부산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2001 부산 국제모터쇼’가 11개국에서 207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승용차와 상용차, 이륜차, 부품, 용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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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2001 부산국제모터쇼 (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01 - BIMOS 2001)
- 주제 : 자동차와 인간, 자연이 숨쉬는 미래 (Motors for Nature, Humanity and the Future)
- 기간 : 2001. 9 13 ~ 9. 23 (11일간)
- 장소 : 부산 전시 컨벤션 센터(BEXCO)
- 규모 : 39,669m²
- 주최 : 부산광역시
- 주관 :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KA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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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마련한 ‘회사 설명회’와 ‘렉스턴 신차 발표회’에는 32개국 50여 명의 해외 디스트리뷰터들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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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마련한 ‘회사 설명회’와 ‘렉스턴 신차 발표회’에는 32개국 50여 명의 해외 디스트리뷰터들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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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4년 만에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 참가해 ‘렉스턴’, ‘무쏘’, ‘코란도’ 등 3개 차종, 6개 모델을 출품하고 ‘렉스턴’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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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자동차 – 그 순수한 매력(Cars – Pure Fascination)’을 주제로 41개국에서 1,300여 개 자동차 관련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첨단 기술을 집약한 21세기형 신차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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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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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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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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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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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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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캠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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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5월 10일부터 치러진 제3회 서울모터쇼 당시에는 쌍용자동차가 대우그룹에 속해 있던 시기로 대우자동차 부스 내에 스페셜 카인 ‘코란도 캠핑카’ 1대를 비롯, ‘무쏘’, ‘코란도’, ‘체어맨’, ‘체어맨 리무진’ 등 총 5대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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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1999.5.10~18
- 장소 : 한국종합전시장 (COEX)
- 전시 품목 : 승용차(4WDs 포함), 소형승합차(15인승 이하), 부품, 용품, 자동차관련 전 품목
- 주제 : 차와 인간, 그 영원한 우정
- 총 관람객 수 : 460,720
- 참가사 현황 : 총 8개국 146개사(자동차 : 5개사, 부 품 : 116개사, 용 품:25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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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9일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전시회인 제57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세계 37개국, 1천여 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프랑크푸르트 메쎄에서 개막됐다. 쌍용자동차는 김석준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그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체어맨’을 국내에 앞서 세계에 첫 공개하고 또한 유럽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무쏘(2300cc가솔린, 3200cc 가솔린, 터보인터쿨러)’ 3대, ‘코란도(2900cc디젤, 2300cc 가솔린, 3200cc 가솔린, 오픈카 각 1대)’ 4대 등 8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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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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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요원과 Companion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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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나 세미 하이루프 : 차체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감각의 루프를 적용 세련미를 더했으며, 전고를 350mm 높임으로써 자유로운 실내 이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보다 넓은 작업 및 적재 공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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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나 카메라 밴 : 결혼식 및 각종 이벤트 행사 시 사진, VTR 등의 촬영이나 일반 취재를 위하여 특수 개발된 차로 스텝 공간, 연출 공간, 촬영 공간, 장비 공간 등으로 차량 내부를 구분, 업무 편의와 효율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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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IL6 3200 및 602 프레스티지 : 꿈의 4륜 구동차 ‘무쏘’의 가솔린 3,200cc 모델과 디젤엔진의 최고급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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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FRP TOP 및 602 A/T : 출/퇴근과 레저, 군용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세대 4륜 구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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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르망(SOLO REMANS) : 승용차용 2,000cc급 중형 엔진을 독자개발하기 위한 선행 연구과정에서 엔진 내구성 테스트 및 세계 최고의 내구 레이스 경기인 ‘르망 24’에 출전할 목적으로 개발한 1인승 레이싱 카(Racing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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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쿠페(W-COUPE) : 쌍용자동차의 승용차 개발 능력과 선진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독자 개발한 전형적인 4인승의 스포츠 쿠페(컨셉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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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째를 맞아 국제 규모로 급 성장한 서울모터쇼에서 쌍용자동차는 전시장 본관 1층에 ‘쌍용의 현재와 미래, 쌍용과 고객을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의미에서 다리(Bridge) 개념을 ‘쌍용관’을 설치하고 ‘무쏘’, ’코란도’, ’이스타나’ 등 기존 생산 차량과 ‘W쿠페’, ‘솔로 르망’ 등 컨셉카 모델을 전시, 모터쇼 기간 내내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총 67만 명이 다녀간 이번 모터쇼를 통해 쌍용자동차는 21세기 세계적인 종합자동차회사를 지향하는 강한 의지를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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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린 ‘97 서울모터쇼에 ‘최고의 품질, 최고의 가치 – 쌍용자동차’란 주제로 참가, 관람객들과 보도진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하루 앞선 4월 22일에는 국내외 언론 관계자들과 디스트리뷰터를 초청,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29일에는 기술세미나를 갖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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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간 : 1997. 4. 23 ~ 5. 1
- 장 소 : 한국종합전시장 (COEX)
- 전시품목 : 승용차, 소형승합차(15인승이하), 이륜차, 부품
- 주 제 : 꿈을 현실로, 미래를 오늘로
- 총 관람객 수 : 671,000명
- 참가사 현황 : 총 11개국 145개사
. 국내자동차 : 쌍용자동차 외 6개사, 해외자동차 : 18개사
. 이륜차(국내) : 2개사
. 부품업체: 118개사(해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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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 현지 리치먼드 호텔에서 유럽 16개국의 디스트리뷰터를 초청하여 ‘유럽 디스트리뷰터 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유럽시장 확대 방안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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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4일부터 16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린 ‘제67회 제네바 모터쇼’에 세계 40여 개국 1천3백여 자동차 및 부품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쌍용자동차는 ‘코란도’와 ‘무쏘’ 등4대의 차량을 출품했으며, 디스트리뷰터들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언론 등에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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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하루 전인 30일 오후 유럽 21개국에서 쌍용자동차 차량 판매를 담당하는 디스트리뷰터를 초청, 유럽시장에 대한 대폭적인 수출 물량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제1회 유럽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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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출품한 ‘무쏘’와 ‘코란도’도 현지 언론 및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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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는 세계 33개국 877개의 자동차 및 부품회사들이 참가, 각종 신차종과 양산 차종, 컨셉트카, 자동차부품 등을 전시함으로써 세계 자동차 시장의 동향을 한눈에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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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3일(현지 시간)부터 13일까지 11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78회 파리 국제모터쇼’에 가솔린 및 디젤엔진을 장착한 ‘무쏘’와 신형 ‘코란도’ 등 총 5개 모델, 6대의 차량을 출품하고 유럽 21개국 딜러를 초청하여 현지에서 수출 확대 회의를 갖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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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8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96 모스크바 모터쇼에 첫 참가, 독자 부스를 마련해 ‘무쏘’ E32 2대, 602EL 1대, ‘코란도’ 1대를 출품하고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모터쇼에는 전세계 33개국에서 665개 업체가 참가,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모터쇼에 앞서 20일 열린 프레스데이에는 세계 각국의 기자단이 몰려 질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이날은 현지 딜러와의 미팅과 만찬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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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10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자카르타 모터쇼’에 참가했다. 이 모터쇼에는 12개사에서 48개 차종이 선보였으며 쌍용자동차는 CKD 수출관계를 맺고 있는 인도모빌 그룹을 통해 ‘무쏘’ 가솔린과 ‘무쏘’ 랠리카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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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북경시내 국제전람회장에서 열린 제4회 북경모터쇼에 400평 규모의 승용 및 상용 전시장을 마련하고 ‘KJ’를 비롯 가솔린/디젤 ‘무쏘’ 등 4륜 구동차와 믹서, 트랙터 등 대형차를 포함해 모두 11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이 모터쇼에는 세계 24개국 400여 유수 자동차 메이커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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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북경시내 국제전람회장에서 열린 제4회 북경모터쇼에 400평 규모의 승용 및 상용 전시장을 마련하고 ‘KJ’를 비롯 가솔린/디젤 ‘무쏘’ 등 4륜 구동차와 믹서, 트랙터 등 대형차를 포함해 모두 11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이 모터쇼에는 세계 24개국 400여 유수 자동차 메이커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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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북경시내 국제전람회장에서 열린 제4회 북경모터쇼에 400평 규모의 승용 및 상용 전시장을 마련하고 ‘KJ’를 비롯 가솔린/디젤 ‘무쏘’ 등 4륜 구동차와 믹서, 트랙터 등 대형차를 포함해 모두 11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이 모터쇼에는 세계 24개국 400여 유수 자동차 메이커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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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북경시내 국제전람회장에서 열린 제4회 북경모터쇼에 400평 규모의 승용 및 상용 전시장을 마련하고 ‘KJ’를 비롯 가솔린/디젤 ‘무쏘’ 등 4륜 구동차와 믹서, 트랙터 등 대형차를 포함해 모두 11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이 모터쇼에는 세계 24개국 400여 유수 자동차 메이커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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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3월 5일(현지 시간)부터 17일까지 12일간 스위스의 국제도시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66회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3년 연속 전시차량을 출품하고 유럽 딜러들을 초청하여 현지에서 품평회를 갖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세계 40개국에서 320여 개의 메이커가 참가, 각종 신 차종, 자동차부품, 용품 등을 전시한 이번 모터쇼에 쌍용자동차는 4년간 1,200억 원의 투자비를 들여 개발한 ‘KJ’와 수출 전략형으로 개발한 ‘무쏘 E32’ 등 4륜 구동차 4개 모델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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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3월 5일(현지 시간)부터 17일까지 12일간 스위스의 국제도시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66회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3년 연속 전시차량을 출품하고 유럽 딜러들을 초청하여 현지에서 품평회를 갖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세계 40개국에서 320여 개의 메이커가 참가, 각종 신 차종, 자동차부품, 용품 등을 전시한 이번 모터쇼에 쌍용자동차는 4년간 1,200억 원의 투자비를 들여 개발한 ‘KJ’와 수출 전략형으로 개발한 ‘무쏘 E32’ 등 4륜 구동차 4개 모델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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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월 16일부터 28일까지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개최된 제74회 브뤼셀 국제모터쇼에 ‘코란도’ 후속 모델인 ‘KJ(프로젝트명)’를 비롯 ‘무쏘’, ‘뉴훼미리’, 스포츠카 ‘솔로III’ 등 총 11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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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제5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40여 개국 1,1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렸다. 쌍용자동차는 ‘KJ’를 비롯 ‘가솔린 엔진 무쏘’, ‘무쏘 픽업’, ‘무쏘 랠리카’, ‘이스타나 코치’, ‘이스타나 클럽밴’ 그리고 스포츠카 ‘솔로III’, 전기자동차 ‘CCR-1’등 2대의 컨셉트카를 포함 모두 10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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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제5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40여 개국 1,1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렸다. 쌍용자동차는 ‘KJ’를 비롯 ‘가솔린 엔진 무쏘’, ‘무쏘 픽업’, ‘무쏘 랠리카’, ‘이스타나 코치’, ‘이스타나 클럽밴’ 그리고 스포츠카 ‘솔로III’, 전기자동차 ‘CCR-1’등 2대의 컨셉트카를 포함 모두 10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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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제5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40여 개국 1,1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렸다. 쌍용자동차는 ‘KJ’를 비롯 ‘가솔린 엔진 무쏘’, ‘무쏘 픽업’, ‘무쏘 랠리카’, ‘이스타나 코치’, ‘이스타나 클럽밴’ 그리고 스포츠카 ‘솔로III’, 전기자동차 ‘CCR-1’등 2대의 컨셉트카를 포함 모두 10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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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제5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40여 개국 1,1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렸다. 쌍용자동차는 ‘KJ’를 비롯 ‘가솔린 엔진 무쏘’, ‘무쏘 픽업’, ‘무쏘 랠리카’, ‘이스타나 코치’, ‘이스타나 클럽밴’ 그리고 스포츠카 ‘솔로III’, 전기자동차 ‘CCR-1’등 2대의 컨셉트카를 포함 모두 10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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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제5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40여 개국 1,1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렸다. 쌍용자동차는 ‘KJ’를 비롯 ‘가솔린 엔진 무쏘’, ‘무쏘 픽업’, ‘무쏘 랠리카’, ‘이스타나 코치’, ‘이스타나 클럽밴’ 그리고 스포츠카 ‘솔로III’, 전기자동차 ‘CCR-1’등 2대의 컨셉트카를 포함 모두 10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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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제5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40여 개국 1,1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렸다. 쌍용자동차는 ‘KJ’를 비롯 ‘가솔린 엔진 무쏘’, ‘무쏘 픽업’, ‘무쏘 랠리카’, ‘이스타나 코치’, ‘이스타나 클럽밴’ 그리고 스포츠카 ‘솔로III’, 전기자동차 ‘CCR-1’등 2대의 컨셉트카를 포함 모두 10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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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제5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40여 개국 1,1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렸다. 쌍용자동차는 ‘KJ’를 비롯 ‘가솔린 엔진 무쏘’, ‘무쏘 픽업’, ‘무쏘 랠리카’, ‘이스타나 코치’, ‘이스타나 클럽밴’ 그리고 스포츠카 ‘솔로III’, 전기자동차 ‘CCR-1’등 2대의 컨셉트카를 포함 모두 10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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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제5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40여 개국 1,1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렸다. 쌍용자동차는 ‘KJ’를 비롯 ‘가솔린 엔진 무쏘’, ‘무쏘 픽업’, ‘무쏘 랠리카’, ‘이스타나 코치’, ‘이스타나 클럽밴’ 그리고 스포츠카 ‘솔로III’, 전기자동차 ‘CCR-1’등 2대의 컨셉트카를 포함 모두 10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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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제5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40여 개국 1,1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렸다. 쌍용자동차는 ‘KJ’를 비롯 ‘가솔린 엔진 무쏘’, ‘무쏘 픽업’, ‘무쏘 랠리카’, ‘이스타나 코치’, ‘이스타나 클럽밴’ 그리고 스포츠카 ‘솔로III’, 전기자동차 ‘CCR-1’등 2대의 컨셉트카를 포함 모두 10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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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쇼’, ‘나레이터 쇼’, ‘멀티비전 쇼’ 등의 이벤트를 선보여 제품 홍보와 함께 푸짐한 볼 거리를 선사했으며, 특히 승용2관에서는 ‘무쏘 랠리카’를 배경으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줘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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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쇼’, ‘나레이터 쇼’, ‘멀티비전 쇼’ 등의 이벤트를 선보여 제품 홍보와 함께 푸짐한 볼 거리를 선사했으며, 특히 승용2관에서는 ‘무쏘 랠리카’를 배경으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줘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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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관 – ‘이스타나’와 특장차 등으로 꾸몄다. 차세대형 승합차 ‘이스타나’를 클럽밴, 캠핑카, 앰블런스 등 다양한 용도의 컨셉으로 전시했다. 이밖에 ‘트랜스타’를 다목적 특장차로 개조한 대형 버스와 트럭 부문에서 모두 7개의 새로운 차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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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관 – ‘이스타나’와 특장차 등으로 꾸몄다. 차세대형 승합차 ‘이스타나’를 클럽밴, 캠핑카, 앰블런스 등 다양한 용도의 컨셉으로 전시했다. 이밖에 ‘트랜스타’를 다목적 특장차로 개조한 대형 버스와 트럭 부문에서 모두 7개의 새로운 차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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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관 – ‘이스타나’와 특장차 등으로 꾸몄다. 차세대형 승합차 ‘이스타나’를 클럽밴, 캠핑카, 앰블런스 등 다양한 용도의 컨셉으로 전시했다. 이밖에 ‘트랜스타’를 다목적 특장차로 개조한 대형 버스와 트럭 부문에서 모두 7개의 새로운 차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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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2관 – ‘무쏘’를 중심으로 ‘무쏘 7인승’, ‘무쏘 터보’, ‘무쏘 픽업’ 등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으며, 파라오 랠리와 다카르 랠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무쏘 랠리카’를 전시해 4WD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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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2관 – ‘무쏘’를 중심으로 ‘무쏘 7인승’, ‘무쏘 터보’, ‘무쏘 픽업’ 등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으며, 파라오 랠리와 다카르 랠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무쏘 랠리카’를 전시해 4WD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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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2관 – ‘무쏘’를 중심으로 ‘무쏘 7인승’, ‘무쏘 터보’, ‘무쏘 픽업’ 등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으며, 파라오 랠리와 다카르 랠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무쏘 랠리카’를 전시해 4WD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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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2관 – ‘무쏘’를 중심으로 ‘무쏘 7인승’, ‘무쏘 터보’, ‘무쏘 픽업’ 등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으며, 파라오 랠리와 다카르 랠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무쏘 랠리카’를 전시해 4WD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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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1관 – 전기자동차 ‘CCR-1’,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로드스터 ‘CRS’, 정통 스포츠가 ‘솔로III’ 등 컨셉트가 중심으로 꾸며 환경과 안전을 중시시하는 미래형 자동차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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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1관 – 전기자동차 ‘CCR-1’,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로드스터 ‘CRS’, 정통 스포츠가 ‘솔로III’ 등 컨셉트가 중심으로 꾸며 환경과 안전을 중시시하는 미래형 자동차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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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1관 – 전기자동차 ‘CCR-1’,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로드스터 ‘CRS’, 정통 스포츠가 ‘솔로III’ 등 컨셉트가 중심으로 꾸며 환경과 안전을 중시시하는 미래형 자동차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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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1관 – 전기자동차 ‘CCR-1’,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로드스터 ‘CRS’, 정통 스포츠가 ‘솔로III’ 등 컨셉트가 중심으로 꾸며 환경과 안전을 중시시하는 미래형 자동차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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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4일 승용2관에서 열린 프레스타임에 몰려든 내외신 기자들과 귀빈들은 쌍용자동차관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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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3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일부터 10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린 ‘95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종합자동차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계 최고를 추구하는 쌍용자동차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한다’는 슬로건을 걸고 ‘쌍용의 현재와 미래, 쌍용과 고객을 연결하겠다’는 의미에서 다리(Bridge)의 개념을 도입한 3개의 전시관에 모두 20차종을 출품했으며, 기업홍보관, 4륜 구동차 역사관을 운영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와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95 서울모터쇼는 우리 나라 최초의 국제 모터쇼로서 세계 7개국에서 202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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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간 : 1995. 5. 3 ~ 10
- 장 소 : 한국종합전시장 (COEX)
- 전시품목 :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특장차, 이륜차, 부품, 용품
- 주 제 : 꿈을 현실로, 미래를 오늘로
- 총 관람객 수 : 693,121명
- 참가사 현황 : 총 7개국 204개사
. 국내자동차 : 쌍용자동차 외 7개사, 해외자동차 : 10개사
. 이륜차(국내) : 2개사
. 부품업체: 150개사(해외26)
. 용품업체: 24개사(해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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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3월 7일부터 19일(현지 시간)까지 12일간 스위스의 국제도시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제네바 국제모터쇼’에 ‘무쏘’와 ‘뉴훼미리’ 등 4륜 구동차 2개 차종, 3개 모델을 출품했다. 특히 ‘무쏘 E32’는 유럽 및 북미 수출을 목표로 개발하여 이번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제62회 제네바모터쇼에는 세계 37개국에서 500여 개의 메이커가 참가, 각종 신 차종과 자동차 부품/용품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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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18일 김석준 회장은 버밍엄모터쇼에서 인터내셔널 모터 그룹(대표 Bob Edmistion 회장)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최소 2만3천3백 대의 4륜 구동차를 영국에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맺고 영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I.M 그룹은 당시 150여 개의 딜러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수입 및 판매회사다. 이 계약을 통해 쌍용자동차는 이미 개발이 완료된 ‘RHD’의 생산을 본격화하고 호주, 뉴질랜드, 사이프러스, 탄자니아, 모잠비크, 일본, 홍콩 등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 지역의 RHD 사용 국가에 대한 수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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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18일부터 30일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영국 내 최대 규모의 제70회 버밍엄 국제모터쇼에 RHD로 개발한 ‘무쏘’ 5대를 출품, 대 유럽 수출에 가속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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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파리에서 열린 제77회 파리 국제모터쇼에 ‘무쏘’를 비롯한 ‘코란도훼미리’, ‘칼리스타’ 등 3개 차종 10대를 출품하고 차형동 사장 등 임원들이 현지에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 ‘무쏘 602’ A/T를 비롯해 ‘무쏘’ 5대, ‘코란도훼미리’ 4대, ‘칼리스타’ 1대 등 총 10대를 출품하는 등 예년에 비해 많은 차를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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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스위스의 국제도시 제네바에서 열린 ‘제64회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 독자부스를 마련, ‘무쏘 OM602’와 ‘무쏘 E32’, 코란도훼미리’ 등 3대 차량을 출품했다. 쌍용자동차는 그룹 회장과 사장을 비롯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와 만찬 등을 진행하며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영국 BBC TV와 스위스 국영 TV의 취재를 비롯 많은 외신 기자들과 딜러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독일 벤츠의 베르너 회장과 닥터 벤닥, ‘무쏘’ 디자인에 참여했던 켄 그린니 교수, 다카르랠리의 주인공 비스마라 씨 등이 부스를 찾아 ‘무쏘’에 큰 관심을 보이는 등 귀빈들의 발걸음도 줄을 이었다. 한편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세계 32개국에서 약 480여 개의 자동차제조 및 부품 메이커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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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모터쇼는 예외적으로 행사 기간 중 실제 차량 판매도 겸했는데 현지 딜러들의 수출관련 문의가 쇄도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이후 다시 한번 쌍용자동차의 열풍을 거세게 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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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쏘’는 기간 내내 큰 호평을 받았으며, 벨지움의 아스트리드(ASTRID) 공주가 예정 없이 방문,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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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유럽의 4대 자동차 박람회 중 하나인 ’94 브뤼쉘 모터쇼가 50개 업체 229개 모델이 참가한 가운데 벨지움의 브뤼쉘에서 개최됐다. 국내에서는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가 참가했으며, 쌍용자동차는 독립 전시장을 마련하여 ‘무쏘’, ‘훼미리’, ‘칼리스타’, ‘코란도’ 등 4개 차종 11개 모델을 출품해 현지 언론을 비롯 관람객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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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2월 27일부터 1994년 1월 4일까지 9일간에 걸쳐 전세계 소형차만을 출품, 전시하는 제13회 인터내셔널 오토쇼가 24개 대만 현지수입 업체(40개 메이커)가 참가한 가운데 대만의 세계무역센터(World Trade Center)에서 개최됐다. 쌍용자동차는 ‘무쏘’와 ‘K-4 RX’ 2대를 출품, 현지 언론 및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매년 개최되는 이 오토쇼는 각국 자동차업체 현지 딜러들이 주관하며, 쌍용자동차는 현지 딜러의 요청으로 로메오 모터(ROMEO MOTOR), 이탈리아의 알파 로메오 수입사의 부스에 같이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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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물론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쌍용자동차 부스에서도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무쏘’였다. 8월 12일 국내에 선보인 ‘무쏘’에 현지 언론과 관람객들은 큰 관심과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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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하루 전 개최된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2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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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회장, 손명원 사장 등이 직접 참석하여 현지에서 기자회견과 딜러대표 초청 행사를 갖고 벤츠 베르너 회장과 환담을 나누는 등 유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제품 홍보 및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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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타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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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훼미리’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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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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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부스를 마련한 쌍용자동차는 3,200cc급 가솔린엔진 및 2,990cc급 디젤엔진을 장착한 ‘무쏘’를 비롯, 2,500cc급 디젤엔진을 장착한 ‘코란도훼미리’ 그리고, 3,000cc급 V-6 가솔린엔진을 탑재한 컨버터블 스포츠카 ‘칼리스타’ 등 3개 차종, 4개 모델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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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55회째를 맞은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자동차 박람회로써 특히 규모가 신모델을 위주로 한 승용차, 개조차, 트럭, 작업차, 각종 부품/용품 등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공업품목을 전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제55회 모터쇼는 1993년 9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프랑크푸르트시에 위치한 메세(MESSE) 광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벤츠, GM, BMW, 포드, 도요타, 닛산 등 세계 36개국에서 1,000여 대의 자동차 메이커 및 부품업체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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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서는 ‘코란도’와 ‘코란도훼미리’에 관한 특집 기사를 게재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스페인 최대의 발행 부수를 갖고 있는 월간 자동차전문지 ‘오토 피스타(AUTO PISTA)’는 5월 13일자 특집기사를 통해 ‘코란도’를 “아주 매력적이며 품질, 부품, 가격 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가진 차”라고 평가하면서 스페인 4WD 시장에 돌풍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명 스포츠일간지인 ‘THE SPORTS’는 15일자에서 모터쇼에 출품 중인 ‘코란도 훼미리’와 현지 딜러대표 사진을 전면에 게재하면서 “코란도는 강인하고 견고하며 편의성이 뛰어난 차”이며 “코란도훼미리는 아직 유럽 시장에서 생소한 차종이지만 인기를 모으는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 호평했다. 아울러 “쌍용자동차는 세계 최고의 명성과 품질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사와 자본 및 기술제휴를 맺고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회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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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훼미리 전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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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전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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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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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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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1992년 스페인 최대 4WD 딜러인 인터네드(INTERNED) S.A사와 연간 2,000대 물량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1993년 4월말 1차분 450대를 선적함으로써 현지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모터쇼를 통해 ‘코란도’ 및 ‘코란도훼미리’의 우수성을 세계에 홍보하고자 인터네드 S.A와 공동으로 2대의 ‘코란도’와 4대의 ‘코란도훼미리’ 등 총 6대의 4WD 차량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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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5월 15일부터 5월 23일까지 11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무역전시센터에서 열린 제27회 바르셀로나 모터쇼에는 승용차, 상용차, 버스, 모터싸이클, 자동차 부품 및 엑세서리 등 총 12개 전시 부문에 세계 31개국 820개사의 자동차 제조 및 부품 메이커들이 참가, 신차를 비롯한 각종 차량과 자동차 관련 부품을 선보였으며, 약 80여 만명의 관람객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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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올림픽 공원 내 88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1회 Camping & R.C. Show에 참가했다. 한국 오토캠핑연맹이 주최하고 교통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등이 후원한 가운데 국내 처음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가족캠프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건강과 건전한 여가선용 보급에 목적이 있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디럭스’ 3대, ‘훼미리 디럭스’ 2대, ‘칼리스타’ 1대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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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올림픽 공원 내 88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1회 Camping & R.C. Show에 참가했다. 한국 오토캠핑연맹이 주최하고 교통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등이 후원한 가운데 국내 처음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가족캠프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건강과 건전한 여가선용 보급에 목적이 있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디럭스’ 3대, ‘훼미리 디럭스’ 2대, ‘칼리스타’ 1대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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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올림픽 공원 내 88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1회 Camping & R.C. Show에 참가했다. 한국 오토캠핑연맹이 주최하고 교통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등이 후원한 가운데 국내 처음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가족캠프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건강과 건전한 여가선용 보급에 목적이 있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디럭스’ 3대, ‘훼미리 디럭스’ 2대, ‘칼리스타’ 1대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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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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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5월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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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히비야곡 공원 내에서 254개 업체가 참가, 267대의 차량을 전시한 가운데 10일 동안 547,000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것이 최초의 동경모터쇼이다. 1956년 제3회 대회 때부터는 트럭 위주에서 탈피하여 승용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으며, 제5회 대회 때부터는 일본 자동차공업진흥회 주최로 개최되어 전시장을 고라쿠엔 경륜장으로 옮기고, 출품사도 302개사로 늘어나는 등 성장을 계속했다. 1959년 제6회 대회 때는 전시장이 하루미로 옮겨지면서 전시 면적이 넓어지고 독자 모델이 대거 출품되면서 출품대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해 차종별로 구분해 전시하게 되었다. 1963년 제9회 때는 관람객수가 최초로 1백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듬해에는 당시 꿈의 엔진이라고 불리던 로터리엔진이 선을 보이기도 했다. 1975년 모터쇼부터 격년제로 바뀌었으며, 1989년에는 장소를 지금의 전시장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로 옮겼다. 이 해에는 총 관람객 1백92만4천2백 명을 기록, 당시까지 최고의 기록을 남기는 모터쇼가 되었으며 도쿄모터쇼는 지금도 관람객수에서는 최고의 모터쇼로 알려져 있다. 1975년부터 이어져온 격년제 개최가 1999년 제33회 대회 때부터는 승용차와 상용차 전시를 분리하여 홀수년도 승용차, 짝수년도 상용차를 전시하게 되었다. 일본 메이커가 중심이 된 모터쇼답게 다양한 컨셉트모델과 쇼카가 출품돼 파리 모터쇼 못지않은 화려함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버금가는 기술력을 보여주는 모터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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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모터쇼 가운데 자동차생산국이 아닌 곳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오토살롱은 매해 3월 초순에서 중순 사이에 제네바공항과 마주한 팔렉스포 국제전시장에서 치러진다. 자국이 자동차생산국이 아닌 만큼 전시장 운영이 객관적이고 대체로 유럽 전체의 분위기를 대변한다. 봄철에 열려 그 해 출시 예정인 자동차의 흐름을 알 수 있으며, 유럽자동차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비교적 가감 없이 반영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2년부터 오토살롱을 개최해온 팔렉스포는 제네바 공항 바로 곁에 있고, 철도와 고속도로가 지나는 등 유럽 전역에서 접근이 쉬운 교통 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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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에 시작되는 북미국제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는 디트로이트 오토딜러협회(Detroit Auto Dealer Association : DADA)에서 주관하는 모터쇼로 흔히 디트로이트 모터쇼로 알려져 있다.
1907년 벨러 비어 가든(Beller's Beer Garden)에서 DADA의 주관 하에 17개 업체가 33대의 차량을 전시하는 것으로 처음 열렸으며, 1957년부터는 자국업체 이외에 벤츠, 재규어, 포르쉐, 볼보 등 해외업체가 처음 참가하기 시작했다. 1965년부터는 개최 장소가 단층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코보 컨퍼런스/전시센터(Cobo Conference / Exhibition Center)로 바뀌었으며, 1989년에 명칭을 북미국제오토쇼로 바꾸었다. 세계 3대 자동차시장의 하나인 미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세계 각국의 자동차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하며, 매년 1월 열리기 때문에 그 해에 소개될 자동차 모델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고, 특히 배기량이 큰 고성능의 차량이 많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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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모터쇼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마찬가지로 1백 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모터쇼로 이듬해에 유행할 자동차의 흐름을 알 수 있는 ‘트렌드 쇼’의 성격이 강하다. 파리모터쇼의 시초는 1898년 당시 프랑스 내 자동차 클럽 ACF 회원들이 파리시내 튀러리 공원에 모여 자신들의 성공적인 클럽 활동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자리였다. 첫 해에 참가한 업체만 2백60여 개, 관람객은 14만에 달하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1913년 656여 개의 크고 작은 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발전했다.
1914년부터 1918년까지는 전쟁으로 인해 잠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1919년 ‘파리 오토살롱’이라는 명칭으로 다시 시작됐으며, 그 해에는 전쟁의 영향으로 인해 엠블런스, 택시, 화물차 등이 전시 차종의 주종을 이루었다. 이 전쟁 기간 동안 프랑스 3대 메이커인 푸조, 르노, 시트로앵은 대량 생산업체로 발전했고, 이들은 대중차를 만드는 데 주력했기 때문에 모터쇼도 이때부터 대중적인 행사로 변모해 갔다.
1962년 모터쇼부터 지금의 전시 장소인 Paris Expo-Porte de Versailes로 옮기게 되었으며, 당시 유럽 각국의 대통령이 참석하기도 할 정도로 발전했다. 한때 오일쇼크로 인해 침체기를 맞기도 했으나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이를 극복하여 오늘날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시켜왔다. 76년부터 격년제로 치러지고 있으며, ‘Mondial de L'Automobile'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모터쇼인만큼 푸조, 시트로엥, 르노 등 프랑스 업체들이 크게 부각되게끔 노력하고 있으며, 유럽 자동차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하여 유럽자동차의 미래상을 한눈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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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터쇼의 효시라고 부른다. 1897년 시작된 이 모터쇼는 독일자동차공업협회에서 주최하며 홀수 해에는 승용차와 부품을, 짝수 해에는 상용차만을 전시한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세계 자동차기술을 선도하는 독일 메이커들이 중심이 된 모터쇼답게 기술적 측면이 부각되는 테크니컬 쇼의 성격이 강하다. 기술적인면 뿐 아니라 6만평이 넘는 전시장에 40여개국에서 2천여 업체가 참가하기 때문에 규모면에서도 세계 최대의 쇼라고 부를만하다. 특히 유럽지역 자동차업계의 동향을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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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는 자동차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다고 볼 수 있다. 19세기 말부터 자동차 생산을 시작한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는 그 당시 상류층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자동차 레이스가 열렸는데 여기서 좋은 성적을 올려야 인기 있는 차, 잘 팔리는 차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레이스 참가선수들은 저마다 자기 차를 특색 있게 꾸몄고 관중들은 자동차 경주 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자동차를 보기 위해 몰려 들었으며, 이를 위하여 당시 유행했던 산업박람회장에 눈요기거리로 자동차를 전시한 것이 바로 현대 모터쇼의 전신인 셈이다. 세계 최초의 모터쇼는 1897년 독일에서 개최된 프랑크푸르트모터쇼다. 그 이후 프랑스가 1898년 파리모터쇼를 개최하였으며, 미국이 1899년 디트로이트모터쇼, 1903년 시카고모터쇼를, 영국이 1903년 버밍엄모터쇼를 개최하는 등 경쟁적으로 모터쇼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현재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주요 모터쇼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파리모터쇼, 디트로이트모터쇼, 제네바모터쇼, 동경모터쇼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를 세계 5대 모터쇼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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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는 고객들의 취향과 성향을 파악하여 차기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고객은 다양한 메이커들의 다양한 제품을 오감을 통하여 비교해봄으로써 미래의 제품구매에 중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장소로, 자동차 관련업계 종사자들은 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디자인, 기술 및 정보를 수집하는 장소로의 역할을 제공해 주는데도 목적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모터쇼는 자동차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연구, 개발하는 사람이나 자동차 및 자동차 관련품의 생산, 판매 또는 자동차 관련된 산업 이외의 자동차로 인하여 영향을 받는 정유, 전자, 철강, 컴퓨터,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 이르기까지 관련 산업 담당자 모두에게 큰 정보제공처가 되고 신기술 교육장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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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란 국내/외 자동차 및 자동차 관련 메이커들이 현재 생산 중이거나 연구/개발 중에 있는 자동차 및 자동차 관련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대중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자동차와 고객의 만남의 장’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모터쇼는 자동차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메이커가 자사의 기술력과 상품력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여 자사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는 장을 펼쳐 주는 것이며, 특히 비교전시를 통한 미래 자동차의 흐름과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자동차산업의 육성·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