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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형 ‘체어맨 H’ 5월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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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형 ‘체어맨 H’ 출시 4월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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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형 ‘체어맨 H’ 출시-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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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형 ‘체어맨 H’ 출시-주요 제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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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형 ‘체어맨 H’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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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형 ‘체어맨 H’ Lin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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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H의 편의 장치 및 기술 중 스마트키의 휴대만으로 도어를 잠그거나 열고, 엔진 시동을 걸 수 있는 스마트키 시스템, 유료도로 통행 시 차 안에서 무선 통신으로 통행료를 자동 지불하여 무정차로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는 하이패스 시스템, 에어백이 전개되는 충돌조건에서 에어백 전개와 동시에 Lock이 되어있던 Door가 자동으로 Unlock이 되어 사고자가 용이하게 밖으로 나 올 수 있는 오토 도어 언락 시스템과 화이트 컬러가 적용된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내부에 3.5인치 Dot Matrix Type LCD에 트립 컴퓨터 (차량속도, 주행시간, 주행거리, 주행가능거리, 순간연비, 평균연비, 평균속도) 및 스마트키 메시지, 타이어방향표시(Tire Direction Monitoring System)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차량의 각종 System을 설정할 수 있는 DIS (Driver Information System)기능을 적용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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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다중 분산 구조 설계 등 최적의 차체구조 및 첨단 안전 시스템 기술로 안전성을 확보한 「체어맨 H」 뉴클래식은 충돌 시 탑승된 어린아이의 안전성을 고려한 최적설계로 국제 규격인 아이소픽스(ISOFIX) 카시트 고정용 고리를 적용시켜 유아의 연령, 몸무게에 따라 보다 쉽고 확실하게 다양한 모든 어린이 보호좌석을 설치할 수 있다.
「체어맨 H」 뉴클래식에 적용된 ESP 시스템은 ▲노약자나 여성운전자의 제동압력을 감안한 HBA(Hydraulic Brake Assist) ▲언덕길 등 정차 시 밀림을 방지해주는 HSA(Hill Start Assist) ▲급제동, ABS 작동 시 후방 차량에 경고를 주는 ESS(Emergency Stop Signal) 등을 포함해 더욱 향상된 안전 성능을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주행 시 핸들 떨림을 최소하기 위하여 「체어맨 W」에 적용한 Steering System인 Steering Wheel Body 및 Damper를 적용하여 주행 및 정차 시 핸들 진동을 저감하고, Engine mounting 부위의 차체 강성을 증대하여 Engine에 의한 차체 진동을 최소화하여 NVH 성능을 대폭 향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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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H」 뉴클래식에 탑재된 XGI2800, 3200엔진은 동역학적으로 가장 부드러운 진동을 구현하는 직렬6기통으로 완벽한 회전 Balancing에 의한 기계적인 진동 및 내구성이 탁월하며, 실린더블록 강성 보강 및 Silent Chain 채용 설계로 소음진동을 대폭 저감하여 NVH 정숙성을 실현한 엔진이다.
XGI2800 엔진은 최고출력 200ps, 최대토크 27kg∙m로 연비는 8.8km/ℓ이며, XGI3200 엔진은 최고출력 222ps, 최대토크 31 kg∙m 로 연비는 8.7km/ℓ이다. 실제 운전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엔진 운전 영역에서 저속 상용구간으로 Torque 영역을 광역 확장함으로써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Fun to Drive를 실현할 수 있다.
「체어맨 H」 뉴클래식은 세계 초일류 기업인 Mercedes Benz사의, 최고의 성능으로 명차에 만 장착되는 최첨단 전자식 5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여 완벽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벤츠 승용차의 설계 Concept을 반영한 Front & Rear Suspension System은 고속 주행 및 코너링시 진동 또는 쏠림을 흡수해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댐퍼 스트릿 및 모듈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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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H의 인테리어는 소프트한 촉감의 최고급 풀그레인 타입 가죽원단이 적용된「체어맨 H」뉴클래식의 통풍시트(앞좌석)는 엘레강스한 곡선 라인이 더해져 시각과 촉각을 모두 만족하는 감성제품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체어맨 H」뉴클래식은 Smart Key SW를 포함 각종 SW류와 Air Vent 등 운전자가 직접 조작을 요하는 부위는 조작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크롬 라인을 적절히 적용, 시인성 증대와 최고급 승용차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 하였다.
이 밖에도 「체어맨 H」 뉴클래식은 Tip Tronic SW, S/Wheel Remote Control SW, Bluetooth SW 등 다양한 기능과 Heating 기능이 적용된 Steering Wheel을 적용으로 운전시 S/Wheel에서 모든 조작이 가능하여 안전한 운전과 감성적 배려를 극대화 하였으며, 인테리어는 정통 Chauffeur Driven Car로서의 기능 충족은 물론 Owner Driver 중심의 공간 구성과 기능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인테리어의 각종 인자를 최적화 하여 New Classic「체어맨 H」 뉴클래식만의 인테리어를 완성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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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H」 뉴클래식은 각종 Control 스위치도 운전자가 조작이 용이하도록 운전자 중심의 최적화된 각도로 최대한 시야를 확보 할 수 있는 상단에 배치하여 안전 운전은 물론 쾌적한 운전공간이 되도록 완성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 좌우로 날개 형상으로 펼쳐진 Wide한 Maple Wood Grain은 실내가 확장 되어 보이는 동시에 인테리어에서도 강인한 이미지와 우람한 기품이 느껴지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수납 기능의 Wide Console을 적용 대형승용차의 뒷좌석 중심으로 구성되던 각종 수납 공간 충족은 물론 운전자를 위한 공간 개념도 극대화 하였다.
인스트루먼트 패널 하단의 USB 단자, Power Outlet 등은 외부기기 사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외부기기 수납이 가능한 Tray와 동일공간에 설치하여 운전자의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증대하고 경쾌한 실내 이미지가 연출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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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9일 2013년형 ‘체어맨 H’ 가 출시됐다.
「체어맨 H」 뉴클래식은 와이드한 ‘C Pillar’와 엘레강스한 스타일 라인의 조합 등 각종 디자인 인자들의 완벽한 균형미를 통해 정통 고급세단의 전형을 보여주어 Side View의 아름다움을 유지 하면서도 도어 벨트라인을 더욱 강조하여 간결함과 속도감이 느껴지도록 하였다. 도어 하단에 Wide Bright Molding을 추가 하여 차체 전체의 안정감과 함께 고급감을 강조하고 프런트, 리어 오버행을 축소하여 기존 모델 보다는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 하였다.
LED로 구성된 Horizontal Type의 Rear Combi Lamp를 적용한 「체어맨 H」 뉴클래식의 후면 디자인은 고급 세단의 기품을 잃지 않도록 절제된 선을 사용하여 당당함과 남성미가 풍기는 「체어맨 H」 뉴클래식이 추구하는 뉴클래식 디자인을 완성 하였으며, 알루미늄 휠은 안정감과 역동성이 느껴지는 Bright Molding의 Seven Spoke 디자인을 채택하여 고급감을 한층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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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9일 2013년형 ‘체어맨 H’ 가 출시됐다.
강인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한 「체어맨 H」 뉴클래식의 전면 디자인은 1, 2세대 「체어맨」의 진화로 느껴지는 영속성과 진보, 전통성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Hood에서 라디에이터 그릴로 이어지는 Side Slope는 긴장감과 속도감을 강조하여 「체어맨 H」 뉴클래식의 기품이 느껴지도록 하였다.
또한 Hood, Fender에서 헤드램프로 이어지는 Cylindrical Body 캐릭터는 쌍용자동차의 제품철학을 가장 잘 표현한 부분으로 「체어맨 H」 뉴클래식의 디자인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 주고 있다. Head Lamp는 2세대 「체어맨」에서 보여준 아치형 디자인의 진화된 형태로 LED를 이용한 아치형 라이트 가이드를 적용했으며 High Beam과 Lower Beam을 결합한 Bi-Function Lamp를 채택해 진일보한 기술력과 조형성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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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H’ 3월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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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체어맨 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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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체어맨 H’ 인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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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copyline : 보지지 않는 곳까지.., 체어맨 가장 새로운 클래식으로 완성되다 체어맨 H New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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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7일 신규 사양을 보강하고 상품 및 디자인을 대폭 향상시킨 ‘2011년형’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판매활동에 나섰다. ‘2011년형’ 모델은 기존 프리미엄 대형 세단 ‘체어맨 H’의 편의 사양 및 안전성을 극대화 하여 제품 경쟁력을 향상 시킨 것이 특징이다. 고품격 이미지 강화를 위해 해드램프, 범퍼, 리어 램프, 사이드 몰딩, 라디에이터 그릴, 센터 페시아, 시트, 등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였으며 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및 ESS(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 안전성을 극대화 하였다. 또한 슈퍼비전 클러스터, 스마트 키, 블루투스 핸즈프리, 앞좌석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전동 롤러블라인드 등 차량의 승차감은 물론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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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H’의 H는 사회적 성취와 자신만의 세계를 동시에 소유한 하이오너(High Owner)를 상징하고 있다. 즉 많은 것을 성취했지만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 욕심 내지 않는 사람, 이미 높은 지위에 올랐으면서도 아랫 사람을 인정하고 젊은 세대를 존중하는 사람, 남들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만족과 자아 성취를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 사람을 의미한다.
New Classic 의 New는 보다 새롭고 시대적 감각에 맞게 진화한 세련된 디자인과 하이클래스 오너 주행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능을 보완 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Classic은 ‘전통적’, ‘고전적’이란 뜻 외에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의미하며 대형 세단이 갖추어야 할 고상하고 세련된 절제미와 품격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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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체어맨H' 뉴클래식 출시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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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체어맨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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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체어맨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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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체어맨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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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체어맨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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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체어맨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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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체어맨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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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체어맨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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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체어맨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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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010년형 체어맨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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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4일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킨 ‘2010년형’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판매활동에 나섰다. 2010년형 모델은 기존 프리미엄 대형 세단 ‘체어맨 H’의 편의 사양 및 안전 사양 등을 고객의 선호 사양에 맞춰 상품성과 품격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품격 이미지 강화를 위해 하이퍼실버 휠, 우드그레인 및 메탈페인팅 등을 적용 하였으며, 에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하이패스 시스템(ETCS),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맵을 적용한 쌍용자동차 순정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각종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사일런트 타이밍 체인 및 모노튜브 타입 쇽업 쇼버를 적용하여 NVH 개선과 함께 차량의 승차감 및 안정성을 극대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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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5일 고급 세단 ‘체어맨 H’에 편의 장치를 보강하고 VIP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1월 5일 판매에 들어갔다. 이로써 500S는 고급형-최고급형-VIP형, 600S는 최고급형-VIP형으로 확장됐다. 500S VIP 모델은 뒷좌석 파워 시트, 뒷좌석 이지 억세스, ESP&BAS를 추가했고, 600S VIP 모델은 뒷좌석 파워 시트, 뒷좌석 이지 억세스를 추가해 뒷좌석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한편, ‘500S’ 최고급형과 ‘600S’ 최고급형에는 공통적으로 전동조절 ECM 룸미러, 운전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이지 억세스 사양을 추가해 하이오너를 위한 최적의 운전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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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체어맨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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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체어맨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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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체어맨H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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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H’의 H는 사회적 성취와 자신만의 세계를 동시에 소유한 하이오너(High Owner)를 상징하고 있다. 즉 많은 것을 성취했지만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 욕심 내지 않는 사람, 이미 높은 지위에 올랐으면서도 아랫 사람을 인정하고 젊은 세대를 존중하는 사람, 남들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만족과 자아 성취를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 사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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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일 국내 대형 세단의 선두 자리를 지켜오던 ‘뉴체어맨’을 새롭게 단장해 ‘체어맨 H’라는 브랜드 명으로 3일 시판했다. ‘체어맨 H’는 최고급 세단을 직접 운전하고자 했던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양을 운전자 중심으로 조절하고, 가격대를 합리화해 소비층을 확대함으로써 기존 ‘체어맨’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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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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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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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7일 유명 프로 골퍼인 최경주 선수를 초청해 ‘뉴체어맨 홍보대사 최경주 초청 자선 골프 클리닉’을 개최했다. 방송인 이홍렬 씨의 진행으로 인천 영종도 SKY72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 클리닉에 최경주 선수는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해 각종 샷 시범은 물론 퍼팅과 어프로치 등의 노하우와 일대일 개별 레슨도 실시했다. 쌍용자동차는 참가자 전원에게 최경주 선수와 사진촬영 기회 및 기념 모자와 골프공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최초 홀인원을 한 참가자에게 ‘렉스턴Ⅱ EURO’를, 우승자에게 W호텔 2인 이용권 등을 지급하고, 라운딩 후 ‘한국복지재단’을 위한 자선모금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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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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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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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007년형 뉴체어맨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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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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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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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007년형 뉴체어맨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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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9일 ‘뉴체어맨’ 홍보 대사로 한국인 최초 미 PGA 우승자인 최경주 선수를 위촉했다.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혁신으로 세계 최고를 향한 최경주 선수의 열정이 ‘뉴체어맨’이 추구하는‘100년 철학의 명차’라는 가치에 부합하여 국내 대형차 최초로 스포츠 스타를 홍보 대사로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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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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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일 품위와 성능을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사양을 통해 상품 및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신모델을 출시했다. ‘CM600S 레버런스’와 ‘CM700S 트라이엄’은 각각 3,200cc와 3,600cc 고성능 엔진을 장착하고 시장상황과 고객 니즈(Needs) 에 맞춘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CM600S 레버런스’는 ‘CM600S 트라이엄(5,167만 원)’에서 지상파 DMB, DVD 플레이어, 공기청정기, ESP&BAS, 프라이버시 글래스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은 유지하면서 오너 드라이버 고객을 위한 맞춤 사양으로 구성하여 판매가를 4천만 원대(4,808만원)로 낮춘 모델이다. ‘CM700S 트라이엄’은 ‘CM700S 마제스티(6,242만 원)’에서 BMW 7시리즈와 같은 최고급 수입차에 장착돼있는 EPB와 지상파 DMB, 세이프티 후방카메라, 통풍시트, 사이드에어백 등 첨단 신기술 및 안전 장치가 적용된 실속형 3,600cc 모델로서 5천만 원대(5,722만 원) 가격으로 출시된 ‘CM700S’ 신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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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LDWS 장착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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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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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7일 호남대학교 광산 캠퍼스에서 2007년형 ‘뉴체어맨 700S’ 1호차가 호남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현청 총장에게 인도되었다. 이현청 총장은 8년여 동안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대학 개혁과 경영 개선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교육계에서 덕망 있는 인사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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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007년형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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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007년형 뉴체어맨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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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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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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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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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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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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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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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레인센서 적용, 앞유리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스위치 별도 적용, 롤러 블라인드 원터치 Up/Down 기능 추가, 주행 중 아웃사이드 미러 폴딩 기능 추가, 통합형 안테나 확대 적용 등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 확대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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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형 ‘뉴체어맨’에 국내 최초로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최첨단 안전성과 편의성을 실현했다. LDWS는 윈드 쉴드 글라스에 장착된 카메라 모듈로 주행차선을 모니터링해 운전자 부주의나 졸음 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선 이탈 등 사고 위험을 사전에 경고해 주는 최첨단 안전장치이다. 이로써 쌍용자동차는 세계 최고의 명차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EAS), 전자동 파킹브레이크(EPB),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TPMS), 무단전자제어 서스펜션(IECS)에 이어 LDWS를 적용함으로써 명실공히 최고급 대형 승용차의 면모를 일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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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은 기존 2,800cc와 3,200cc급에 이어 3,600cc급 모델을 더해 제품력을 강화했다. ‘뉴체어맨 CM700시리즈’에 탑재된 ‘XGi360’ 엔진은 최고 출력 248마력/6,400rpm, 최대 토오크 35kg·m/3,300rpm의 성능을 자랑하며, 실키 식스 인라인(Silky Six In-Line) 엔진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숙성 면에서도 탁월하다. 아울러 ‘XGi360’ 엔진은 출력 및 토오크가 향상되었으면서도 경쟁 모델 보다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하며 ℓ당 토오크를 나타내는 비토오크도 국내 가솔린 엔진 중 최고 수준인 9.7kg·m/ℓ를 기록해 고효율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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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루는 세련미 넘치는 ‘뉴체어맨’의 기존 스타일에 LED 아웃사이드 미러 턴시그널 램프, 신감각의 새로운 17인치 크롬도금 휠, 후드탑 마크 및 엠블럼 디자인, 차량 범퍼 및 사이드 가니쉬 컬러를 변경함으로써 단아하고 중후한 이미지를 강화해 최고급 대형 승용차부문에서 국내 대표 모델이라는 명성을 잇고 명품 브랜드로서의 고품격을 실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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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형 뉴체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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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15일 ‘2007년형 뉴체어맨’과 ‘XGi36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CM700시리즈’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07년형 뉴체어맨’은 국내 최초로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을 적용해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EAS), 전자동 파킹브레이크(EPB),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TPMS), 무단전자제어 서스펜션(IECS) 등과 함께 최고 수준의 최첨단 안전성과 편의성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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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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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뉴체어맨 인쇄광고(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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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뉴체어맨 인쇄광고(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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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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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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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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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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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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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뉴체어맨 뉴테크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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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뉴체어맨 뉴테크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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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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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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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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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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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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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적용된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 타이어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는 단순히 타이어 이상 여부만 알려주던 1세대 TPMS와는 달리 네 바퀴 각각의 타이어 공기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2세대 TPMS이다. TPMS에 대해 미국에서는 타이어로 이상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 9월부터 판매되는 모든 차량의 50%에 대해 TPMS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며 2007년 9월 이후에는 100% 의무 장착해야 하는 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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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이커 대형승용차 중 '뉴체어맨'에 처음 적용된 EPB(Electric Parking Brake : 전자동 파킹브레이크)는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 · 해제할 수 있는 전자동 주차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혼잡한 도심 정체 구간에서 브레이크와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아 주는 것 만으로도 주차 브레이크를 체결 또는 해제할 수 있어 운전자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획기적인 기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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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Electronic self-leveling Air Suspension :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는 운전 상황에 따라 차체 앞뒤 높이가 자동으로 조절되어 고속 주행에서는 차체의 높이를 자동으로 낮춰줘서 조정 및 주행안정성을 최적의 상태로 끌어올려주고 오프로드에서는 차체 높이를 올려줘 차량 손상을 막아주며 트렁크에 짐을 싣거나 내릴 때는 차량 뒷 부분이 자동으로 낮아지는 등 안전성, 승차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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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5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운전 습관과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의 변속 시점을 자동으로 설정하여 최상의 승차감과 완벽한 주행성능을 실현하였고 수동변속 기능을 통해 다이나믹한 운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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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의 승하차 및 거주성 편리를 위해 운전자가 직접 동반석을 조절할 수 있는 동반석 컨트롤 스위치를 추가하고, 운전 편의성 증대를 위해 센터콘솔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아날로그 시계의 모든 눈금에 조명을 추가하여 야간 시인성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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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매틱스 서비스 ‘에버웨이’, 앞/뒷좌석 통풍시트(시트 내부 2개의 팬을 통해 바람을 불어내어 시트 표면 온도를 낮춰 쾌적한 운전 환경 조성), 블루램프 도어 스커프, 냉온기능 컵 홀더(열전반도체를 이용해 5˚- 55˚의 보온/보냉) 등 고품격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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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디에이터 그릴과 17인치 알루미늄 & 크롬도금 휠, 크롬도금 사이드 리피터, UV필터 글래스(자외선을 90%이상 차단하여 피부 손상 및 내장재 변색 예방)를 적용하여 최고급 성능에 걸맞은 품격과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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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1일 최첨단 신기술과 고품격의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뉴체어맨' New Tech 모델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뉴체어맨' New Tech 모델은 세계 최고의 명차에서만 볼 수 있었던 EAS(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 및 EPB(전자동 파킹브레이크)의 첨단기능과 수입차 포함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량 중 유일하게 TPMS(타이어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를 장착하는 등 국내 최초로 미래형 최첨단 신기술인 EAS / EPB / TPMS를 동시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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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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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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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뉴체어맨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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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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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뉴체어맨’과 ‘로디우스’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04년 상반기 ‘우수산업디자인(GD : Good Design’으로 선정되었다. 우수산업디자인으로 선정된 총 382개 상품 중에는 두 모델만이 자동차 제품으로 독창성과 세련미가 결합된 미려한 스타일이 호평을 받아 ‘GD’마크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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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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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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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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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뉴체어맨 인쇄광고(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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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14일 중국 3대 모터쇼 중의 하나인 ‘심천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내 언론사 기자단과 현지 판매 딜러 등을 대상으로 ‘뉴체어맨’ 첫 해외 런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후 11월말 태국, 12월 말레이시아, 2004년 대만 등 해외 런칭 행사를 통해 수출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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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뉴체어맨 인쇄광고(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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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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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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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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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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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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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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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DVD 3D 내비게이션과 7.1 채널/13 스피커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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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CS(Intelligent Electronic Control Suspension)는 기존 보다 전자제어 능력을 향상시켰고 최신의 스카이 훅(Sky-Hook) 무단제어 방식을 도입, 주행상태를 보다 세밀히 감지함으로써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 스카이 훅(Sky-Hook)
노면상황에 의한 차체의 진동을 감쇄력 가변제어로 적극 흡수하여 마치 차체가 공중에 매달려서 주행하는 것처럼 노면변화에 따른 차체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안락하고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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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 좌우 독립에어컨 및 뒷좌석 좌우 독립에어컨으로 어느 좌석에 탑승하여도 탑승자에 맞는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공기청정기의 장착으로 외부에서 유입되는 각종 유해물질을 차단, 항상 쾌적한 실내를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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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의 집중화된 각종 계기와 더불어 운전석 이지 억세스, 시트, 스티어링 휠, 룸미러, 아웃사이드 미러가 함께 연동되는 메모리시스템, 듀얼 선바이저, 다중 수납 콘솔박스, 전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과 스티어링 휠 리모컨 등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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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승차 시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는 시트 내장형 전동 마사지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전동식 레그 서포터를 적용하여 다리를 받쳐줌으로써 한층 쾌적함을 더해주고 있다. 아울러 앞 좌석쪽 동승석의 시트백에 보조테이블이 내장되어 있어 필요 시에 업무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 등 구석구석 이 시대의 진정한 VIP를 위해 세심한 배려를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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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를 여는 순간부터 검정과 회색이 조화된 VIP만을 위한 공간이 한눈에 들어온다. 최고급 천연가죽으로 감싸여진 시트는 고급 응접실과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부드러운 촉감과 인체공학에 의한 시트설계는 앉는 순간부터 안락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파워시트, 승/하차 편리를 위한 이지 억세스,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 헤드레스트 틸팅, 풋램프, 독서등은 기본이며, 뒷좌석 전용 A/V모니터와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고 보다 안락함을 위해 5단까지 미세하게 조절되는 히팅기능이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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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루먼트 패널에 우리 나라 전통 청자의 선을 적용하고 무광택 우드그레인을 적용함으로써 은은한 기품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운전자에게로 모든 계기가 집중화되어 조작편의성을 증대시킨 인스투르먼트 패널에는 가죽 커버링의 투톤타입 스티어링 휠, 신개념의 EL클러스터, 아날로그 시계, 최신 내비게이션 시스템, 독립제어가 가능한 풀오토 에어컨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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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범퍼에서 좌우 양 옆을 거쳐 뒷 범퍼까지 이어지는 투톤의 사이드 가니쉬는 벤츠, BMW등 최고급 대형세단이 갖는 중후함을 풍기고 있다. 사이드 가니쉬의 칼라는 회색 빛에 약간 짙은 톤을 더한 그랩파이트 그레이 칼라로 외관의 세련미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대형세단에 걸맞dms 크기의 크롬 도금 알루미늄 휠과 초광폭 타이어는 ‘뉴체어맨’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한다. 쓰리 써클이 정갈한 은색으로 조화된 리어뱃지,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LED적용 리어 콤비 램프, 볼륨감 있는 트렁크 리드와 후면부 가니쉬는 ‘뉴체어맨’ 만의 단아하고 균형을 이룬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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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00년 역사가 함축된 유럽 정통미를 간직하면서도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공기역학적 설계가 가미된 미려한 바디라인을 갖고 있다.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쌍용자동차의 고유 캐릭터 라인인 3선의 수평라인으로 단순하면서도 균형을 갖추어 절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으며, 밝고 아름다운 빛을 내며 넓은 조사 폭을 갖는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LED 방향지시등이 일체화되어 있고 렌즈 외곽의 크롬도금 적용으로 첨단이미지를 더해주고 있다. 최고의 목표와 성취를 향한 진보의 정신을 새의 날개로 형상화한 후드 탑 마크가 중후한 후드 블리스터 라인과 어울려 전통의 멋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최고급 대형 세단의 멋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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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25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0여명의 내/외신 기자단과 손학규 경기도지사, 최동수 조흥은행장, 김종갑 산자부 차관보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한선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보도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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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25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최첨단 신기술이 접목된 최고급 품격의 대형 세단 ‘뉴체어맨’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지난 2001년 개발에 착수해 2년여 간 약 1,00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자된 ‘뉴체어맨’은 내/외장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고 첨단 안전시스템 및 편의장치를 대폭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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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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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뉴체어맨 - 인쇄광고(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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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뉴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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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뉴체어맨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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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2003 피스컵 코리아’ 참가를 위해 일시 귀국한 미국 LA갤럭시 소속 홍명보 선수의 국내 체류 기간 활동을 위해 ‘체어맨 리무진’을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홍명보 선수는 팬 사인회, 홍명보 장학회 활동, 광고 촬영 등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27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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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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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체어맨 인쇄광고(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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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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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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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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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시즌을 마치고 입국한 박찬호 선수가 국내 체류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도록 ‘체어맨 리무진’ 차량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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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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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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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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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체어맨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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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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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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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24일 소진관 사장이 평택시청을 방문, 김선기 시장을 만나 ‘체어맨 400S’를 기증했다. 기증된 ‘체어맨’은 외국 바이어들이 많이 찾는 평택시청의 의전용 차량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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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월 신형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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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신형 체어맨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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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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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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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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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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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사이드 미러와 같이 싱글 암 와이퍼에 결빙방지장치를 더해 추운 겨울에도 작동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했으며, 비의 양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와이퍼의 속도를 조절해 주는 우적감지 센서와 특수 발수 코팅되어 안전한 시야를 확보해 주는 워터 리펠런트 윈도우를 장착하여 운전자의 편의성 및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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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미터(COMBI-METER)와 아날로그 타입 시계에 크롬 코팅을 적용해 시인성을 향상시켰으며, 스티어링 휠과 변속기 커버에 우드 그레인을 적용해 최고급 세단으로서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또한 창문이 닫힐 때 이상 물질을 감지했을 경우 동시에 자동으로 하강하는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와 주위의 밝기에 따라 운전자가 다기능 스위치의 점등 기능을 따로 조작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미등과 전조등을 On/Off 시켜주는 첨단 오토라이트 컨트롤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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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그릴과 휠 디자인을 개선하고 범퍼와 사이드 가니쉬의 컬러를 변경했으며, 크롬 도금 처리한 리어 가니쉬를 적용해 이전 모델과 차별화 하였고, 당초 문양의 리어 뱃지를 적용해 쌍용자동차 전체 라인업의 통일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외관 전체적으로 중후한 멋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후방 차량에게 진행 방향을 확실히 인지시켜 예방운전을 도와주는 사이드 리피터를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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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9일 신형 ‘체어맨’을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신형 모델은 체어맨의 안전 매카니즘과 유러피안 스타일의 디자인 컨셉을 이어가면서 내·외장 스타일에 고품격 이미지를 더하고, 각종 첨단 편의장치를 추가해 신차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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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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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체어맨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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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15일 평택공장에서 ‘무쏘’ 20만대, ‘이스타나’ 10만대, ‘체어맨’ 1만대 생산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각 생산라인에서 가졌다. 당시 기념식은 각 생산라인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경과 보고, 사장 격려사, 테이프 컷팅, 차량 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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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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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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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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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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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14일부터 ‘체어맨’의 판매가격을 대폭 낮춘 2,800cc급 ‘CM500’과 2,300cc급 ‘CM400’ 모델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 모델은 체어맨의 품격과 성능, 안전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각종 사양과 옵션을 조종해 판매가격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으로 파킹 에이드 시스템, 전자제어식 룸미러 등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의사양을 과감히 삭제하고 종전 필수사양이었던 A/V시스템, 멀티비젼, 롤러 블라인드, 선루프 등을 선택사양으로 변경,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당시 판매가는 ‘CM 500’이 3,744만원, ‘CM400’이 2,99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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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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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체어맨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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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 19일 방한한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에게 제공된 ‘체어맨’이 건국이래 처음으로 해외 정상을 모신 국산 의전차량 1호로 선정되었다. 당시 ‘체어맨’, ‘에쿠스’, ‘캐딜락’ 등이 경합을 벌였으나 영국측 의전담당자는 특히 안전도에 신경을 쓰면서 벤츠와 동일한 안전시스템과 차체 구조를 지닌 ‘체어맨’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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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400’ 시리즈에 장착된 엔진은 벤츠의 베스트셀링카 ‘E23’에 적용된 2,295cc, 직렬 4기통 DOHC 엔진으로 최고출력 150마력, 최고 속도 200km/h등 동급 최고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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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0월 23일 ‘99년형 ‘체어맨’ 시리즈와 함께 배기량 2,300cc의 ‘CM 400S’를 개발, 시판했다. ‘CM400S’는 기존 ‘체어맨’의 탁월한 성능과 안전성, 차체 크기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은 대폭 낮춤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체어맨’ 시리즈에는 대우자동차의 패밀리 룩이 적용돼 라디에이터 그릴 형상과 알루미늄 휠 캡, 트렁크 엠블럼 등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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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5월 26일 ‘체어맨 500 시리즈’를 개발, 언론 품평회를 개최한 데 이어 6월 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500 시리즈’는 ‘600 시리즈’의 탁월한 성능과 안전성, 크기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2,800cc급 엔진을 장착하여 국내 3,000cc급 승용차 보다 앞서는 차량성능을 실현하고, 가격은 대폭 낮춤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CM500’시리즈에는 직렬 6기통, 배기량 2,799cc, 최대출력 197마력의 DOHC엔진과 국내 동급 차종 최초로 5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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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5월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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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2월 28일 체어맨이 한국 주재 중동 3개국 대사관의 운영차량으로 선정되어 공도출고사무소에서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등 중동 3개국 대사관에 ‘체어맨’ 6대, ‘무쏘’ 1대 등 총 7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번 출고는 세종로지점의 노력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쿠웨이트 대사관의 경우 당초 타 경쟁사의 차종을 구입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가 차량의 우수성 평가 및 세종로 지점의 열성적인 판매 활동 덕분에 ‘체어맨’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인도식에는 아랍에미레이트 알 수웨이디 대사와 잇사 알잇사 대사가 직접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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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2월 대우그룹 인수 후 체어맨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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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1월 체어맨 포스트런칭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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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체어맨 탄생 런칭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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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체어맨 탄생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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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체어맨 탄생 런칭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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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체어맨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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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체어맨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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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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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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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벤츠의 안전 기준과 성능을 만족하는 첨단 메카니즘의 최고급 승용차라는 점과 시인성을 고려해 국내 최초로 차량에 Grade-Name을 적용하였다. Grade-Name의 형식은 ‘CM 600’이며, ‘CM’은 ‘Chairman’, 첫 번째 숫자 ‘6’은 Series Number, 두 번째 숫자 ‘0’은 ‘Zero Defect(완벽하지 않으면 출고하지 않는다)’, 세 번째 숫자 ‘0’은 ‘Zero Risk(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설계)’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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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로는 최초로 시트를 완전히 눕힐 수 있는 ‘풀 플랫 시트(Full Flat Seat)’ 기능을 채택, 실내에서 편안한 휴식 및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이밖에 차량 손상 없이 쉽게 들어올릴 수 있는 ‘이지 잭(Easy Jack)’, 운전석 시트는 물론 룸 미러 및 사이드 미러 각도, 스티어링 휠 거리와 각도 등을 운전자의 체형에 따라 3명까지 기억하여 자동으로 체형에 맞는 드라이빙 조건을 맞춰주는 ‘3인 운전자세 메모리시스템(Memory System)’ 등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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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측정시스템(GPS)을 통해 차량의 현재 위치, 목적지까지의 최적경로 등을 화면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내비게이션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터치스크린 방식을 도입, 대형 모니터 화면을 통해 각종 장치를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자수첩 기능 등 다양한 활용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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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기술진과 공동으로 개발한 전륜 ‘댐퍼 스트럿(Damper Strut)’ 및 후륜 ‘모듈 멀티링크(Module Multi-Link)’ 서스펜션을 적용, 고속주행 및 코너링 시 진동 또는 쏠림을 자체 흡수․억제하여 탁월한 승차감을 실현하였으며, 편제동 시에도 뛰어난 직진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무단 전자제어 시스템(CDC : Continuously Damping Control System)’을 적용, 쇽업쇼바의 감쇄력을 무단으로 조절함으로써 요철이 심한 도로나 비포장도로를 주행할 경우에도 차체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항상 포장도로를 달리는 듯한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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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주행에도 탁월한 와이핑 효과를 발휘할 뿐 아니라 유리의 거의 모든 부분을 닦아내어 사각이 없는 확실한 시야를 확보, 안전 주행을 보장하는 ‘싱글암 와이퍼’와 공기역학적인 설계로 운전석 및 조수석 창문에 빗물 또는 먼지 등이 묻지 않아 명확한 시야를 확보하는 ‘윈도우 이물질 오염방지 설계’ 등은 벤츠의 예방안전 철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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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엄격한 40% 오프셋 충돌 테스트를 만족시킨 피라미드식 차체 구조의 ‘체어맨’은 충돌 시 충격력을 가능한 차체 여러 부분으로 분산시켜 승객석으로의 영향력을 최소화해 생존 공간을 확실히 확보해 준다. 또한 충돌 시 브레이크 페달이 차체 앞쪽으로 이동하여 발목과 정강이 부위 피해를 줄여 주는 ‘페달접힘구조’, 무릎 부위의 상해를 최소화한 ‘안전 스티어링 컬럼’, 루프 끝단의 여유공간을 확보해 운전자의 머리를 최대한 보호해 주는 ‘헤드 패스 라인(Head Path Line)’, 국내 최초로 적용된 ‘무릎 보호대’ 등은 승차자의 피해를 최소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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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기 분야의 최첨단인 ‘다중통합 전자제어(CAN-BUS : Controller Area Network Bus)시스템’은 ECU(엔진제어컴퓨터), TCU(변속기제어컴퓨터), ABS/ASR(브레이크제어계통) 등 주행상태를 감지․통제하는 다양한 전자신호 형태의 주행정보를 마치 생명체처럼 상호 원활히 소통시켜 최상의 드라이브 조건을 제공한다. 또한 최첨단 ASR(Acceleration Slip Regulator)는 가장 진보된 TCS로서 빙판길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 헛도는 바퀴의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작동시키거나 엔진의 출력을 줄여 항상 흐트러짐 없는 안정된 주행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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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적용된 ‘5단 자동변속기’는 전자식 조정 및 다양한 선택폭으로 변속 충격이 없고 가속능력이 뛰어나며, ‘인공지능프로그램’은 주행조건 및 운전자의 습관, 기계 마모상태 등을 전자신호로 받아들여 메모리에 기억하였다가 주행상태에 맞는 최적의 단수로 변속을 해 준다. ‘게이트 타입의 기어 레버’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고도 변속할 수 있어 안전하며, 동시에 수동변속기와 같은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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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과 승차공간 사이에 이중벽 구조를 적용한 ‘2중 구조 엔진룸’과 세계 최초로 적용된 ‘대용량 전방 소음기(Pre-silencer)’는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할 뿐만 아니라 각종 전자장비와 주요부품을 엔진열과 외부로부터의 오염에서 보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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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결 같이 부드러운 엔진’이라고 해서 일명 ‘실키 식스 엔진(Silky Six Engine)’이라 불리는 ‘In-Line 6 엔진’은 크랭크 축 위에서 6개의 실린더가 최적의 타이밍으로 연소되기 때문에 모든 진동이 자체 상쇄된다. 최고 출력은 220마력이며, 시속 200km 이상의 고속으로 50,000km를 연속 주행해도 전혀 무리가 없고, 100만km 이상을 문제없이 주행할 수 있는 탁월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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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보드 라인에 우리 나라 전통 청자의 선을 적용하고 중후한 멋을 연출하는 우드그레인과 Black & Gray의 색상조화를 통해 인체공학과 품위의 완벽한 하모니를 연출함으로써 고품격 이미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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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벤츠사의 수석 디자이너 갈리첸도르프와 쌍용자동차의 디자이너들이 함께 디자인한 ‘체어맨’은 정통 유러피안 스타일로 고객의 안전과 현대적 감각의 세련미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디자인되었다. 외부는 자동차 100년 역사가 함축된 유럽 정통미를 간직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에어로 다이나믹 스타일로 스포츠카 수준의 공기저항계수(cd)인 0.29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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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14일 독일 벤츠사와 기술 제휴하여 1993년부터 약 4년여의 연구개발과 총 4,500억 원의 투자비를 들여 개발한 최고급 대형 승용차 ‘체어맨’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시판에 들어갔다. ‘체어맨’은 독일 벤츠사의 ‘S Class’에 적용된 최첨단 기술과 세계 최고급 대형 승용차의 장점만을 벤치마킹해 독자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3,200cc 대형차로 국내 대형차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10월 21일 출고를 개시하며,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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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8일 평택공장에서 체어맨 보도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SBS, MBC 등 주요 방송사와 주요 일간지, 시사 경제지, 자동차 전문지 등 60여 개사 80여 명의 기자들이 참석했으며, 임직원 영접, 체어맨 개발현황에 대한 브리핑, 질의 응답 및 시승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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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체어맨 탄생 프리런칭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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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25일 평택공장에서 양산 기념식을 갖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TRE동에서 가진 이날 양산기념식에는 김석원 고문, 김석준 회장, 이종규 사장, 박태석 노조위원장과 체어맨 개발 관련 임직원 및 협력업체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개발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부품부문 유공업체, 설비 건설부문 유공업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 유공사원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시상식이 끝난 후 회장 치사, 협력업체 축사, 사장 인사말을 끝으로 기념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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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체어맨 탄생 프리런칭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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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체어맨 탄생 프리런칭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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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체어맨 탄생 프리런칭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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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체어맨 탄생 프리런칭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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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7월 체어맨 프리런칭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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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W-Car’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해 온 대형승용차의 이름이 1997년 3월 13일 ‘체어맨’으로 확정 발표됐다. ‘체어맨’은 ‘의장’, ‘회장’이란 뜻으로 우수한 성능과 고품격을 표현하고 최고급 승용차를 타는 운전자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승용차 시장 첫 진입 작품인 ‘W카’의 차명 선정을 위해 6백여 개의 브랜드 네임을 대상으로 10여 차례 심사작업을 거치는 등 고심을 거듭한 끝에 내린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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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의 풍동 테스트와 오염도 테스트, 도하 능력 테스트를 실시한 것을 비롯, 스웨덴에서의 혹한기 테스트, 스페인에서의 고속시험, 독일-스페인을 왕복한 혹서기 테스트, 사우디에서 독일에 이르기까지 9개국을 거친 트로피칼 테스트 등 ‘체어맨’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시험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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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은 벤츠기술의 가장 큰 특성인 최대한의 안전성 확보를 개발목표로 했으며, 프로토타입 차량들은 항상 전 세계 최고의 승용차들과 함께 비교 테스트됐다. 초기 개발 관련자에서부터 완성차의 홍보, 광고, 판촉 및 A/S를 담당하는 부서에 이르기까지 테스트에 참여시켜 냉정하게 성능을 판단했고, 또 스스로 최고의 차 개발을 담당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등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각종 새로운 개념과 기법들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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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문 중 하나인 스타일링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쌍용자동차는 디자인팀을 2개로 나누고,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이너 영국의 켄 그린리(Ken Greenley)교수와 벤츠의 수석디자이너 Dr.갈리첸도르프(Gallitzendorfer)를 영입, 2팀을 진두 지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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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륜 구동차, 소형상용차, 버스, 트럭 등의 제조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과 경험을 쌓아온 쌍용자동차는 종합자동차메이커로 발돋움하기 위해 1992년 초 대망의 승용차 개발에 착수하기로 결정, 1993년 2월 독일 벤츠사와 승용차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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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12. 국민광고 대상 우수상
- 2000.09. 중앙광고 대상
- 2004.07. 우수 산업디자인 선정(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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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2. 독일 벤츠사와 승용차 기술제휴 및 개발 착수
1997.09. 양산기념식
1997.10. 보도발표회
1997.10. 신차발표회
1998.02. 중동3개국 대사관 차량으로 선정
1998.05. 체어맨 500시리즈 출시
1998.10. '99년형 체어맨 출시
1999.04. 국산 의전 차량 1호 선정
2000.02. CM500, CM400 출시
2000.03. 1만대 생산 돌파 기념식
2001.04. 신형 체어맨 출시
2001.10. 평택 시청에 CM400S 기증
2003.09. 뉴체어맨 출시
2004.07. 우수 산업디자인 선정(GD)
2005.03. 뉴체어맨 뉴테크 출시
2005.12. CM500S 레버런스 출시
2006.06. 2007년형 뉴체어맨 출시
2006.11. CM600 레버런스, CM700 트라이엄 출시
2008.01. 체어맨H 출시
2009.01. 체어맨H VIP 출시
2010.01. 2010년형 체어맨H 출시
2011.05. 2011년형 체어맨H 뉴클래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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