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time
-
접이식으로 된 시트를 접으면 밴과 같이 넓은 화물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다목적 차량으로 당시 등록세와 자동차세 등의 세제 감면은 물론 1가구 2차량 중과세에서 면제되는 세제상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
1995년 11월 16일 ‘뉴훼미리 9인승’을 개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이 모델은 벤츠사와 기술제휴로 개발한 2,300cc 79마력의 엔진을 탑재해 국내 동급 차량 중 최고의 출력과 연비는 물론 고급 승용차 수준의 정숙성과 승차감을 실현했다.
-
1994년 9월
-
사면도
-
주요 사양
-
주요 제원
-
Color
-
79마력 2,300cc 벤츠 엔진을 장착하여 국내 동급 차량 중 최고 출력과 주행 성능을 보유하였으며, 전륜 더블 위시본식, 후륜 5링크 및 코일 스프링 방식의 현가장치를 적용, 그 동안 4륜 구동 차량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소음과 승차감 문제를 현저히 개선하였다. 또한 충격 흡수가 뛰어난 복동식 가스 쇽 업쇼바와 L.S.D(Limited Slip Differential), 차량의 이상 유무와 주행 중 차량 상태를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나타내주고 작동되는 전자제어경고장치(TACIS) 등 각종 첨단의 매카니즘을 적용, 안전성과 주행 성능이 뛰어나다.
-
6인승으로 개발되어 다인원 탑승이 가능하며 실내 공간을 넓히고 화물적재가 용이하도록 뒷좌석 시트를 좌우분리형으로 설계하는 등 다목적 차로 개발되었다.
-
격자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 강인한 형상의 스틸 범퍼, 유선형 전동식 사이드 미러, 와이드 타입의 사이드 가니쉬, 차체 일체형 에어 스포일러, 와이드 스틸범퍼 & 리어스텝을 적용해 강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
1994년 8월 24일 전국 영업소에서 ‘뉴훼미리’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코란도훼미리’의 후속 모델로 성능과 디자인을 대폭 개선해 새롭게 선보인 ‘뉴훼미리’는 2,300cc 79마력의 고성능 벤츠 엔진을 장착하고 각종 첨단 매카니즘을 적용한 6인승의 4륜 구동차로 당시 동급 차량 중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했으며, 1,395만원으로 가격을 대폭 낮춰 동급 차량 중 최저의 가격대를 실현했다.
-
1994년 1월
-
1994년 1월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경기인 제16회 파리-다카르 왕복 랠리에서 ‘코란도훼미리’가 국내 최초의 공식 완주 기록을 세우고 그룹 T3(개조차) 부문 5위, 종합 순위 8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993년 12월 28일부터 1월 16일까지 20일간 유럽 2개국과 아프리카 3개국 등 총 1만3천여Km에 달하는 사막 및 험로구간을 통과하며 차량과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파리-다카르 랠리에 공식 출전, 국산차 최초의 완주는 물론 상위권에 입상함으로써 국산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
1993년 10월
-
1993년 7월
-
1993년 6월
-
주요 사양
-
주요 제원
-
Color
-
수출 line-up
-
1993년 3월 25일 ‘코란도’와 ‘코란도훼미리’ 등 4WD 차량이 스페인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스페인 수출은 현지 딜러인 INTERNED, S. A.사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우리 회사와 1992년 6월 2,000대의 4WD 차량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그 중 1차 물량 281대의 선적이 이루어졌다.
-
1993년 2월
-
사면도
-
주요 사양
-
주요 제원
-
Color
-
Line-up
-
국내 4WD 최초로 최첨단 SLIP 콘트롤 자동장치인 L.S.D(Limited Slip Differential)와 진공타입의 최첨단 오토록킹 허브를 적용, 구동성과 조향성을 향상시켜 국내 최고의 등판능력(42°)을 보유하게 되었다.
-
‘RX2.6iH(가솔린)’에는 국내 4WD로는 최초로 전자제어 4단 오토트랜스미션을 선택사양으로 적용하여 최상의 동력 성능을 유지하도록 했다.
-
동급 차량 중 최초로 전자제어 경보장치인 ETACS(Electronic Timing & Alarm Control System) 기능과 계기판 조명 조절장치(Rheostat), 연료 주입기 경고 기능 및 차속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을 적용하고 4,500kcal/h의 초강력 냉난방 공조시스템과 도어 글래스 성에제거 에어 덕트(Air Duct) 등을 설치해 운전 및 거주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
동급차량 최초로 국내 고급 승용차에 적용되는 MICA 도료 적용, 초광폭 알루미늄 휠 디스크, 냉각성능 향상 및 냉각수 온도에 따라 전자센서에 의해 자동 조절되는 전동팬 등을 적용하여 최첨단, 최고급 4WD를 지향했다.
-
1992년 11월 9일 기존 ‘코란도훼미리’에 각종 최첨단 장치를 적용하여 승차감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킨 ’93년형 ‘코란도훼미리’를 개발, 각 지점별로 신차발표회를 갖고 10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93년형 ‘코란도훼미리’는 국내 4륜 구동 차량으로는 최초로 최첨단 5-LINK 서스펜션과 다단계 충격흡수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승차감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
주요 개선 사항
-
1992년 10월 7일 ‘코란도훼미리’에 고급사양을 장착해 품질을 개선하고, 안전성과 스타일을 대폭 향상시킨 ‘하이디럭스’ 차량을 개발, 시판했다. 이 모델은 범퍼가드바 대형 안개등, 바디 스트라이프, 유리 브라이트 몰딩, 스테인레스 라디에이터 그릴을 부착하여 강력하고 세련된 도시감각의 스타일로 개선되었으며, 내부 공간에는 촉감이 부드러운 천연가죽 스티어링 휠 커버와 안락하고 중후한 품격의 고급 인조가죽 시트 커버를 적용,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
1992년 10월
-
1991년 10월
-
베트남과 매월 100~200대씩 연간 1,700대(코란도훼미리 1,200대/코란도 500대) 규모의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991년 6월 24일 계약 물량 중 1차분으로 60대의 ‘코란도훼미리’를 선적했다. 이 수출은 ‘코란도’ 및 ‘코란도훼미리’ 부품을 베트남 현지법인인 메콩사에 전량 공급하고’ 이 회사가 현지에서 조립, 생산하여 판매하는 CKD(Complete Knock Down)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연간 1,700만 달러 규모가 되는 4WD 차량의 베트남 CKD 수출은 동남아 국가 중 최초이다.
-
주요 사양
-
사면도
-
주요 제원
-
Color
-
Line-up
-
2,498cc, 79마력의 푸조 ‘XD3P’ 디젤엔진은 순간 가속성은 물론 고속주행 시에도 탁월한 힘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최첨단 설계의 엔진 경량화로 연료 효율이 뛰어나며, 각종 조절장치로 엔진 워밍업 시간 단축 및 탁월한 시동성을 자랑한다.
-
1991년 9월 5일 2,500cc급 디젤엔진을 장착한 ‘코란도훼미리 RV’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 모델은 프랑스 푸조(Peugeot)사에서 최첨단 설계로 경량화시킨 2,500cc 디젤엔진을 장착, 강력한 엔진 파워와 뛰어난 주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동장력조절 타이밍 체인을 적용, 엔진 녹킹을 방지하는 한편 냉각수 과열 경고등을 부착하여 엔진 과열여부를 운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파워스티어링을 장착, 좁은 공간 주차 시나 고속 주행 시 조향 및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다.
-
최고 출력 120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가진 4ZE1 엔진은 엔진 부위마다 센서가 부착되어 엔진 상태를 파악하고 최적의 연비가 되도록 전자제어식 연료분사장치를 사용, 연료효율이 뛰어난 고성능 가솔린엔진이다.
-
1991년 7월 10일 ’91년형 ‘코란도훼미리’에 2,600cc급 가솔린엔진을 탑재한 ‘코란도훼미리 RX2.6i’를 개발, 출시했다. 일본 이스즈자동차에서 도입한 이 엔진은 전자제어시스템을 통한 MPI(다중 연료분사장치) 방식을 채택, 열효율이 우수하고, 120마력의 강력한 엔진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탁월한 주행성능과 등판 능력을 갖고 있는 ‘코란도훼미리 RX2.6i’는 특히 주행 중 도로여건에 따라 실내에서 4륜 및 2륜 구동 선택이 가능한 오토록킹허브, 충격흡수능력이 뛰어나고 감쇄력의 변화가 없는 가스 쇼크 업쇼버, 알루미늄 휠 디스크, 고강성 구조의 트랜스미션 등을 채택함으로써 운전자의 편의와 외관의 품위를 최대화했다. 당시 가격은 1,560만원 선이었다.
-
2,238cc, 72마력의 실용적인 ‘DC23’ 디젤엔진은 뛰어난 연비, 강력한 파워로 발진 가속도, 추월 가속도 등 가속 능력 및 등판 능력이 뛰어나 쾌적한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조작이 용이한 신형 변속레버 및 오토록킹허브(Auto Locking Hub) 장착, 새로운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 및 다용도 콘솔박스 설치, 각종 스위치의 중앙집중화, 스티어링 휠 및 계기판 하우징의 재질 고급화(우레탄)를 통해 운전자의 편의성과 실내 고급화를 도모했다.
-
공기 저항이 적고 재질을 고급화한 라디에이터그릴을 새롭게 개발, 헤드램프, 방향지시등 등의 차량 전면부와 일체화시킴으로써 승용차감각을 최대한 추구했다.
-
1991년 4월 29일 샤시 및 내/외관을 개선, 기존 ‘훼미리’보다 주행 안전성, 승차감 및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킨 ‘코란도훼미리 R’과 ‘코란도훼미리 Rs’를 개발, 출시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배기가스 소음절감 장치인 프리사이런스(Pre-silencer)를 장착, 소음을 크게 감소시켰으며 윤거를 넓혀 승차감 및 코너링 시 안전성을 증대했고, 라디에이터의 냉각수 부족을 점검하는 센서를 부착했다.
-
1990년 7월
-
1990년 6월
-
주요 제원
-
78마력, 총 배기량 2,238cc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DC23’ 엔진 장착으로 발진 가속도, 추월 가속도 등 우수한 등판 능력과 가속 능력을 보유해 쾌적한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엔진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특수방음 매트를 사용, 정숙성을 더욱 높였다.
-
1990년 2월 13일부터 ’90년형 ‘코란도훼미리’를 개발, 시판했다. ’90년형은 고성능 디젤엔진 ‘D23’을 적용, 출력과 등판능력이 향상되었으며, 부스터를 교체 적용함으로써 반복 제동이나 고속 제동 시 브레이크가 밀리는 현상을 방지했다. 또한 범퍼를 개선, 승객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였고 그릴에 엠블럼을 부착, 한층 품위를 높였다.
-
1990년 1월
-
1989년 10월
-
1989년 9월 11일 제1공장 출고사무소에서 도로순찰차 13대, 근로 감독차 6대 등 총 19대를 한국 도로공사에 출고했다.
-
1989년 7월
-
1988년 12월 8일 평택공장에서 김석원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사장단과 고객, 그리고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F카’ 개발 연혁에 대한 소개, 김석원 회장의 격려사, 손명원 사장 인사말, ‘F카’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
1988년 12월
-
사면도
-
주요 제원
-
Line-up
-
4륜 구동 방식이므로 일반 승용차로는 상상하기 힘든 40.5도의 등판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파른 언덕 길은 물론 험한 지형의 눈 쌓인 고갯길, 늪지대와 오지 등도 거뜬히 주파한다. 또한 운전자석에서 트랜스퍼케이스 레버로 2H 4H로 Shifting이 가능하며, Shifting 조작 후 타이어를 ¼~1회전 후진함으로써 실내에서 조작이 가능하다.
-
프레임을 사용한 튼튼한 차체, 대용량의 제동력을 발휘하는 2중 유압회로, 진공배력장치의 브레이크와 충격 흡수식 조향 핸들 등을 채택하여 인간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위주의 차량이다.
-
모델명 C223, 73마력 2,238cc의 강력한 디젤엔진으로 혹한시에도 일발 시동되는 Q.O.S 장치와 경제성, 견고성, 정숙성이 뛰어난 고성능 엔진을 장착, 4WD 차량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최고급 승용차 핸들과 중앙집중식 계기판 등으로 운전 조작이 편리하며, 국내 최대의 큐빅타입 실내 적재함을 적용하였다.
-
5도어 도입으로 승용, 화물용을 조화시킨 실용성과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스타일의 승용차형 4WD 차량이다. 낚시, 스키 등 스포츠레저의 동반자로 상점, 농/목장, 개인 사업자들의 업무용 차량으로 다양한 기능과 용도를 가진 ‘코란도훼미리’는 현대적인 유선형 스타일과 넓고 쾌적한 실내와 안락한 승차감으로 승용차로도 각광 받았다.
-
‘코란도’로 축적된 4WD 기술의 결정체인 ‘코란도훼미리’가 1988년 11월 21일 본격 시판에 돌입, 계약 개시 첫 날 278대를 계약해 그 인기도를 입증했다. 이날 ‘코란도훼미리’ 신차 발표회가 전국 각 점소별로 거행되어 많은 고객들과 일반인들이 성황을 이루었다. 국내 최초로 우리 기술로 개발된 4WD 스테이션 웨곤인 ‘코란도훼미리’는 안전성은 물론 주행성, 승차감, 구동력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도시와 농촌, 산악지대 등 어떤 지형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한 주행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
기존 ‘코란도’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지프의 장점을 더욱 살리면서 승용차의 안락감과 거주성을 극대화하였기 때문에 ‘코란도’ 시리즈의 차종으로 ‘코란도II훼미리’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
5년간 계속적인 모델 개선, 70여 대의 프로토카를 제작 시험하였고, 250kg의 모래 주머니를 싣고 테스트 드라이버 4명이 탑승하여 국내에서 가장 험한 비포장 오지만을 찾아 1년 6개월 동안 무려 25만km 주행이라는 가혹한 테스트를 거쳐 내구성, 견고성을 확인하였다.
-
5년간 계속적인 모델 개선, 70여 대의 프로토카를 제작 시험하였고, 250kg의 모래 주머니를 싣고 테스트 드라이버 4명이 탑승하여 국내에서 가장 험한 비포장 오지만을 찾아 1년 6개월 동안 무려 25만km 주행이라는 가혹한 테스트를 거쳐 내구성, 견고성을 확인하였다.
-
5년간 계속적인 모델 개선, 70여 대의 프로토카를 제작 시험하였고, 250kg의 모래 주머니를 싣고 테스트 드라이버 4명이 탑승하여 국내에서 가장 험한 비포장 오지만을 찾아 1년 6개월 동안 무려 25만km 주행이라는 가혹한 테스트를 거쳐 내구성, 견고성을 확인하였다.
-
1988년 11월 코란도훼미리 신차발표회
1988년 12월 출고 기념식
1989년 9월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순찰차 출고
1990년 2월 '90년형 코란도훼미리 출시
1991년 6월 베트남에 CKD 수출
1991년 4월 '91년형 코란도훼미리 출시
1991년 7월 코란도훼미리 Rx2.6i(4ZE1 가솔린엔진) 출시
1991년 9월 코란도훼미리 RV(XD3P 디젤엔진) 출시
1992년 10월 코란도훼미리 하이디럭스(Hi-DLX) 출시
1992년 11월 '93년형 코란도훼미리 출시
1993년 3월 스페인에 4WD 차량 첫 수출
1994년 1월 파리-다카르랠리 국내 최초 공식 완주
1994년 8월 뉴훼미리 출시
1995년 11월 뉴훼미리 9인승 출시
-
family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