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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24일 ‘무쏘’가 주한 미군 업무 차량으로 선정되어 51대를 납품하였다. 공개 입찰을 통해 주한 미군 업무 차량으로 선정된 2004년형 ‘무쏘’는 빈번한 차량 운행은 물론 장시간 운행해야 하는 군 업무 특성에 부합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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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형 무쏘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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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 고품격 2004년형 무쏘 출시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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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형 무쏘 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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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실수로 미등을 켜두고 하차하였을 경우 스스로 소등시켜 방전을 예방하는 배터리 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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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차량 확인 램프, 도난경보장치에 주차 시 운전자의 안전을 도와주는 패닉 / 에스코트 기능이 추가된 양방향 시동 리모콘키(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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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브레이크를 해제하지 않고 출발 시 경고음으로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무리한 주행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할 수 있는 파킹 브레이크 워닝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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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자유(Freedom eXtreme)를 의미하는 FX 트림 엠블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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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2004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시키는 친환경 엔진 장착과 고급 세단 수준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친환경/고품격 2004년형 ‘무쏘’를 개발, 2004년 2월 5일 출시했다. 2004년형 ‘무쏘’에는 전자제어 EGR(배기가스 순환장치) 시스템을 적용한 120마력 2.9ℓ 터보 인터쿨러 엔진이 기본 장착되었고, 무한자유(Freedom eXtreme)를 의미하는 새로운 트림 엠블럼 ‘FX 5/7’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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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무쏘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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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무쏘 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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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그레인은 품격 있는 실내 공간 연출을 위해 중후한 느낌의 색상 및 무늬 패턴을 적용했으며,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양방향 시동 리모콘키는 휴대 및 작동의 편의성을 향상 시켰다. 우적 감지 와이퍼는 강우량에 따라 와이퍼가 센서에 의해 자동 조절되어 운전운행을 도모하며, 더욱 세련되고 미려한 직물 시트커버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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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그레인은 품격 있는 실내 공간 연출을 위해 중후한 느낌의 색상 및 무늬 패턴을 적용했으며,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양방향 시동 리모콘키는 휴대 및 작동의 편의성을 향상 시켰다. 우적 감지 와이퍼는 강우량에 따라 와이퍼가 센서에 의해 자동 조절되어 운전운행을 도모하며, 더욱 세련되고 미려한 직물 시트커버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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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고유의 3선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으며, 제품 이미지 통합과 세련미를 높이기 위해 후드 뱃지를 3Circle 문양으로 장식했다. 신규 디자인 및 컬러가 적용으로 턴 시그널 기능과 포지셔닝 기능이 향상된 사이드 리피터와 함께 도어 하단의 마모를 방지하고 세련미를 더해주는 고급 스테인레스 재질의 도어스커프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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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고유의 3선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으며, 제품 이미지 통합과 세련미를 높이기 위해 후드 뱃지를 3Circle 문양으로 장식했다. 신규 디자인 및 컬러가 적용으로 턴 시그널 기능과 포지셔닝 기능이 향상된 사이드 리피터와 함께 도어 하단의 마모를 방지하고 세련미를 더해주는 고급 스테인레스 재질의 도어스커프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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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Needs 반영과 상품성 개선을 위해 고급 사양을 채택해 품격, 편의, 기능 향상을 추구한 업그레이드 ‘무쏘’를 개발, 2003년 3월 3일 출시했다. 업그레이드 ‘무쏘’ 출시를 통해 SUV 선도업체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편의사양도 프리미엄급 SUV에 버금가는 사양을 채택하는 등 제품 Value를 대폭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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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우리 시대의 명차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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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우리 시대의 명차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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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100만km 주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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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가 엔진 교환은 물론 보링(Boring) 한번 없이 88만 7천km를 운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1995년 고속도로 고객지원단 차량으로 선정된 후 2001년 8월까지 1회에 300km 정도를 순찰했으며, 그 사이에 냉각수, 오일, 팬 벨트, 타이어 등 소모성 부품은 수시로 갈았지만, 엔진만큼은 처음 상태 그대로 88만7천km를 달린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무쏘’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차량 관리를 철저히 해 준 한국도로공사 장비관리팀에 2001년 8월 31일 감사패를 증정했다.
* 보링(Boring)이란 엔진의 마모가 진행되면 피스톤과 실린더의 압착성 저하로 엔진의 출력이 저하되고 배기가스가 많아지는데, 이를 보완해 주기 위한 방법으로 실린더의 Bore(실린더 내경)를 좁혀주거나 피스톤 링을 교체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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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삶이 여유로운 차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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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삶이 여유로운 차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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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삶이 여유로운 차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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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01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무쏘’가 ‘브랜드 파워 4륜 구동차 부문’ 1위에 선정돼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능률협회의 ‘브랜드 파워 조사’는 철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국내 산업시장의 브랜드 영향력을 파악하고 인식시킴으로써 세계적인 브랜드 개발과 육성의 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199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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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월 삶이 여유로운 차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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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형 무쏘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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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형 무쏘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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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형 무쏘 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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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성 증대를 위해 계기판 컬러를 변경했으며, 그립이 좋은 가죽 스티어링 휠을 기본사양으로 채택했다. 또한 6:4 고급 뒷좌석 개선으로 보다 넓은 면적의 풀플랫 가능하며, 쿠션 부위 보강으로 편의성이 증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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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성 증대를 위해 계기판 컬러를 변경했으며, 그립이 좋은 가죽 스티어링 휠을 기본사양으로 채택했다. 또한 6:4 고급 뒷좌석 개선으로 보다 넓은 면적의 풀플랫 가능하며, 쿠션 부위 보강으로 편의성이 증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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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와 일을 함께 추구하는 현대인의 취향에 부응하기 위해 세련된 루프랙을 적용했으며, 휀더 부위에 사이드리피터를 장착하여 상대 차량에게 차량의 진행 방향을 확실히 인지시켜 안전 운행을 지원한다. 테일게이트 중앙부에 유려한 디자인의 ‘3Circle’ 뱃지를 부착하여 후면 스타일을 강화했으며, 열선 내장 아웃사이드 미러 적용으로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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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와 일을 함께 추구하는 현대인의 취향에 부응하기 위해 세련된 루프랙을 적용했으며, 휀더 부위에 사이드리피터를 장착하여 상대 차량에게 차량의 진행 방향을 확실히 인지시켜 안전 운행을 지원한다. 테일게이트 중앙부에 유려한 디자인의 ‘3Circle’ 뱃지를 부착하여 후면 스타일을 강화했으며, 열선 내장 아웃사이드 미러 적용으로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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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및 탑승자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시킨 2001년형 ‘무쏘’를 개발, 2001년 1월 5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새롭게 선보인 2001년형 ‘무쏘’는 고객의 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였으며, 우수한 성능에 걸맞게 품격을 한층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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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삶이 여유로운 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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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삶이 여유로운 차 1편 - 무쏘/코란도 CT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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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무쏘 2001 탄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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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2001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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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2001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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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2001 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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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우아한 느낌의 장미목 무늬 우드그레인을 적용하여 품격 있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며, 미려한 디자인의 도어트림으로 세련미와 편리함을 겸비했다. 최고급 승용차에 적용되는 다기능 콘솔은 운전 중에는 암 레스트로, 커버를 열면 대형 수납공간으로, 커버의 포켓을 다시 열면 휴대전화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암레스트 & 센터콘솔을 적용했다. 또한 주행 중 사용자의 편리와 안전을 위해 원터치로 열리는 간편한 컵홀더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직물 시트커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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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와이드 가니쉬는 차체 전체에 볼륨감을 살려 자연스러운 고급감과 전체적인 안정감 연출하고 있으며, 투톤형 외장으로 도시의 세련미와 자연의 강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최고급 사이드 스텝은 측면 층돌 시 운전자와 동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승하차 시 편리함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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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고급 범퍼가드바는 최첨단 신소재와 스테인레스의 강인함으로 차체 전면을 보호해 주며, 범퍼가드바 일체형의 대형 안개등은 주행 중 악천후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한다. 부귀와 영화를 상징하는 전통 당초 문양의 후드 뱃지는 RV의 중후함과 품위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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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개발에 착수, 약 100억원의 투자비를 들여 실내 사양을 완전히 신차 개념으로 바꾸고 성능과 외관도 대폭 개선시킨 ‘무쏘 2001’을 개발, 2000년 6월 26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무쏘 2001’ 모델에는 기존 4WD 외에도 2WD로 연비를 대폭 향상시킨 반면 가격은 내림으로써 경제성을 실현한 ‘무쏘CT(7인승)’, ‘무쏘CT 밴(2인승)’ 등 2개 모델을 추가로 개발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무쏘CT’는 기존 ‘무쏘’의 강인함과 세련된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2WD 기능을 적용, 총 중량을 170kg 줄여 대폭적인 연비 향상을 이룩했으며, 가격은 대폭 내림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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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15일 평택공장에서 ‘무쏘’ 20만대, ‘이스타나’ 10만대, ‘체어맨’ 1만대 생산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각 생산라인에서 가졌다. 당시 기념식은 각 생산라인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경과 보고, 사장 격려사, 테이프 컷팅, 차량 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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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00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무쏘’가 동종 상품군의 브랜드 중 1위로 선정됐다. 능률협회컨설팅이 철저하게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받아 선정하는 조사에서 ‘무쏘’가 RV(4WD)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브랜드 파워 조사는 매년 가장 객관적이고 철저하게 고객들의 의견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각 분야별로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기업과 제품을 선정하여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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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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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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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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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 휠, 변속기 레버 등 인테리어에도 3Circle 엠블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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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1999년 12월 기업개선작업 약정 체결 후 독자생존을 모색하면서 2000년 1월 17일부터 회사 CI를 3Circle을 응용한 것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쌍용자동차 영업망을 통해 판매되는 ‘무쏘’는 2월 7일부터 고객만족, 최고 품질, 화합전진을 상징하는 3개원 원을 하나로 묶어 형상화한 본래의 엠블럼과 함께 본연의 스타일을 되찾게 되었다. 당시 대우자판 영업망을 통해 판매되는 ‘무쏘’는 대우 엠블럼이 적용 되었으나, 2000년 3월 24일부터 3Circle 엠블럼으로 통일되었다. 당시 많은 고객들이 대우자동차를 상징하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3Circle 엠블럼이 장착된 것으로 교체하면서 부품 품귀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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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1999년 12월 기업개선작업 약정 체결 후 독자생존을 모색하면서 2000년 1월 17일부터 회사 CI를 3Circle을 응용한 것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쌍용자동차 영업망을 통해 판매되는 ‘무쏘’는 2월 7일부터 고객만족, 최고 품질, 화합전진을 상징하는 3개원 원을 하나로 묶어 형상화한 본래의 엠블럼과 함께 본연의 스타일을 되찾게 되었다. 당시 대우자판 영업망을 통해 판매되는 ‘무쏘’는 대우 엠블럼이 적용 되었으나, 2000년 3월 24일부터 3Circle 엠블럼으로 통일되었다. 당시 많은 고객들이 대우자동차를 상징하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3Circle 엠블럼이 장착된 것으로 교체하면서 부품 품귀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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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7인승 탄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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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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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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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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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열 시트를 활용한 다양한 공간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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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와 2,900㏄ 터보 인터쿨러 디젤 엔진을 장착한 ‘무쏘’ 7인승을 개발해 1999년 6월 14일 시판에 들어갔다. ‘무쏘’ 7인승은 당시 승합차로 분류돼 구입 시 비용을 줄일 수 있었고 유지비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출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쌍용자동차는 1999년 말부터 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게 되는데 ‘무쏘’ 7인승은 회사가 경영정상화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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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와 2,900㏄ 터보 인터쿨러 디젤 엔진을 장착한 ‘무쏘’ 7인승을 개발해 1999년 6월 14일 시판에 들어갔다. ‘무쏘’ 7인승은 당시 승합차로 분류돼 구입 시 비용을 줄일 수 있었고 유지비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출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쌍용자동차는 1999년 말부터 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게 되는데 ‘무쏘’ 7인승은 회사가 경영정상화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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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동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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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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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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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 휠과 변속기 레버에도 대우자동차 엠블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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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대우그룹에 인수된 이후에도 줄곧 유지해 오던 3Circle 엠블럼이 1999년 1월부터 대우그룹 심볼을 응용한 대우자동차 엠블럼과 Family Look을 위한 라디에이터 그릴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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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대우그룹에 인수된 이후에도 줄곧 유지해 오던 3Circle 엠블럼이 1999년 1월부터 대우그룹 심볼을 응용한 대우자동차 엠블럼과 Family Look을 위한 라디에이터 그릴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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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2월 겨울 MVP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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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무쏘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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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무쏘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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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무쏘 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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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과 실용성이 뛰어난 ‘뉴무쏘 밴’을 개발, 1998년 7월 15일 출시했다. ‘뉴무쏘 밴’은 2,300cc 벤츠설계 엔진에 터보 인터쿨러를 장착, 최고 출력 101 마력, 최대 토오크 21.5kg∙m/rpm, 최고 속도 143km/h로 동급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동급 최대의 적재능력(600kg)을 갖춤으로써 밴의 고유기능을 최대한 살린 ‘뉴무쏘 밴’은 리프트 방식의 테일게이트를 적용, 화물 적재가 용이하며, 기존의 뒷좌석 레그룸 공간에 우드박스를 장착,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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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월 뉴무쏘 출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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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무쏘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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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선바이저를 적용해 주행 중 앞과 옆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동시에 가릴 수 있어 해가 뜨거나 질 경우 눈부심을 방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이 가능하다. 크롬조광룸미러는 야간 주행 시 후방 차량의 헤드램프에 의해 룸미러로 들어오는 불빛을 센서가 자동 감지하여 빛 반사율을 자동으로 낮추어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 준다. 양방향 수신 원격 시동기는 리모콘을 이용하여 차량의 시동, 도어잠금/열림 등을 수행하며 차량 동작 후 수행 결과를 리모콘으로 다시 전송해 주어 차량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되었다. 4WD로선 국내 최초로 전동식 슬라이딩, 리크라이닝 &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8방향 파워시트에 히팅열선을 운전석에 적용했으며, BBE & 고선명 멀티칼라 이퀄라이저로 최고급 전문가용 입체 음향 시스템을 갖췄다. 국내 4WD 최초로 스티어링 휠에 Audio 리모콘을 장착하여 주행 중에도 손쉽게 오디오 조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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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T/C에서 한단계 발전한 것으로 항상 4바퀴를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앞바퀴에 동력을 배분하는 장치로 당시 국내에 최초 적용 되었다. 평시에는 거의 2WD에 가깝게 주행하다가 앞뒤바퀴의 회전차 발생 시 E.C.U(Electronic Control Unit)의 제어에 의해 앞바퀴 쪽으로 동력을 배분하여 4WD로 주행하게 되는데, 노면의 상황에 따라 배분하는 동력의 양을 조절한다.
- 주차 시 & 일반 도로 주행 시
거의 2WD와 유사하게 주행하여 연비 절감
- 눈길이나 빙판 주행 시
거의 4WD와 유사하게 주행하여 위급상황에 대비
- 눈길이나 빙판길 등반 시
4WD로 주행하여 주파 능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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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성능 곡선의 데이터를 받아 최적의 변속 패턴을 찾아나감으로써 엔진의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해 주며, 변속 시 토오크를 줄임으로써 변속 충격을 최소화 한다. T/M 오일을 교환하지 않아도 되고, 필요에 따라 보충만 해 주면 되는 경제적인 자동변속기이며, 또한 정상적인 도로에서 차량이 안정된 자세로 주행 시 유체가 아닌 압력판으로 자동 전환되어 유체에 의한 동력손실(10~15%)을 없애, 5~10%의 연비 향상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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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용으로 설계/제작된 엔진으로써 토오크가 전 rpm 영역에 걸쳐 높게 나타나는 고원형 엔진으로 가속/추월 성능이 뛰어나며, 등판능력이 탁월하다. 저속 주행 시나 도로 정체 시 잦은 기어변속이 필요한 시점에는 넓은 rpm 영역에서 충분한 토오크를 발휘하여 여유 있는 운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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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용으로 설계/제작된 엔진으로써 토오크가 전 rpm 영역에 걸쳐 높게 나타나는 고원형 엔진으로 가속/추월 성능이 뛰어나며, 등판능력이 탁월하다. 저속 주행 시나 도로 정체 시 잦은 기어변속이 필요한 시점에는 넓은 rpm 영역에서 충분한 토오크를 발휘하여 여유 있는 운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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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우아한 느낌의 자연 감각 무광 우드그레인을 적용했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우드그레인 기어 손잡이는 뛰어난 그립감과 질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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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일체화하여 명차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 했으며, 후드 내부 삽입형의 라디에이터 그릴로 체어맨과 동일한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크롬도금 처리하여 고급감을 구축하고, 등화관제등을 내부에 배치했다. 일체형 헤드램프 & 방향지시등 적용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확보했으며, MFR(Multi Focus Reflector)방식 클리어 렌즈 처리로 배광 효과를 증대시켰다. 뉴 스타일 범퍼와 범퍼가드바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였으며, 안개등 내장으로 일체감을 강조하면서 사이즈를 증대시켜 우수한 시인성을 확보했다. 광폭형 사이드 가니쉬 삭제로 심플한 이미지를 추구하였으며, 크롬라인을 추가하여 고급감을 강조했다. 신규 디자인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헤드 램프와 동일한 이미지를 확보하고 클리어 렌즈 적용으로 시인성을 향상시켰으며, 최고급 SUV로서의 이미지에 걸맞은 알루미늄 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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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디젤엔진을 모두 터보 인터쿨러 디젤엔진으로 바꿔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특히 2,300cc급 터보 인터쿨러 디젤 엔진을 장착한 230시리즈를 추가하는 등 성능과 외관을 대폭 개선한 ‘뉴무쏘’ 시리즈를 1998년 6월 9일 출시했다. 2,300cc 터보 인터쿨러 디젤엔진은 리터당 11.7km의 연비로 유류비가 경차 수준에 불과한데다 자동차세, 환경부담금 등에서도 경제성을 갖춰 IMF 고유가 시대에 경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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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1월 602 이코노미 출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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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 및 가격 다양화를 위해 기존 ‘무쏘’의 최첨단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알루미늄 휠, 안개등, 컬러 유리 등 일부 사양변경 및 원가절감을 통해 판매가격을 대폭 낮춘 저가격대의 ‘무쏘 이코노미’를 개발, 1997년 10월 24일부터 판매했다. 배기량 2,900cc, 최대 출력 95마력, 최고 속도 150km에 이르는 고성능, 고출력의 디젤엔진을 탑재했으며, 2중 구조의 사각 프레임, 전자식 4WD 시스템 등 각종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장치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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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무쏘 터보인터쿨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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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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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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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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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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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인터쿨러 엔진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고 속도 180km/h, 정속주행연비 11.7km/ℓ을 보유하는 등 기존 동일 배기량의 ‘무쏘’보다 각종 주행성능을 30% 이상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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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인터쿨러 엔진은 최고 출력 120마력, 최고 속도 180km/h, 정속주행연비 11.7km/ℓ을 보유하는 등 기존 동일 배기량의 ‘무쏘’보다 각종 주행성능을 30% 이상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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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사와 공동 개발한 최첨단 터보인터쿨러 엔진을 장착,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과 고급 승용차의 승차감을 실현한 ‘무쏘 터보인터쿨러’를 개발해 1997년 8월 1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프런트 어헤드(Front Ahead) 방식의 최첨단 터보 인터쿨러 엔진은 국내 최초로 별도의 외부 공기흡입구가 없이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직접 다량의 외부 공기를 받아 강력한 압축 및 냉각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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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7월 무쏘 신사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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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점검용 기동차량으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청이 신설한 안전점검 기동반의 전용차로 선정, 납품됐다. 1997년 7월 24일 경기도청 광장에서는 270명의 대원과 ‘무쏘’ 32대, 지휘 차량인 ‘이스타나’ 1대 등으로 구성된 안전점검 기동반이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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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5월 또 하나의 가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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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말부터 폴란드 육군의 작전용 차량 구입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지프’, ‘랜드쿠르저’, ‘랜드로버’, ‘G바겐’ 등과 그 성능을 공개 비교 테스트한 결과, 1997년 보스니아에 UN군으로 파병된 폴란드 육군의 작전 차량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폴란드 경찰/소방/보안차량으로의 수출이 가시화되었으며, 본격적으로 동구권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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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무쏘 신사 - 드라이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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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무쏘 신사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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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무쏘 신사 - 겨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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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월 무쏘 신사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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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세계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과 특별사양을 적용하고, 500대만을 한정 생산함으로써 차량의 가치를 극대화시킨 ‘무쏘 스페셜 에디션 카(500 Limited)’를 개발, 1996년 12월 16일 부터 시판했다(해외 400대, 내수 100대). 고품질, 고가격의 차로 인정받는 ‘무쏘’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고,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스페셜 에디션 카는 배기량 3,200cc, 최고출력 220마력의 고성능 DOHC 엔진을 탑재, 최고속도 196km/h, 100km 도달 시간 7초대에 이르는 강력한 주행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시 4륜구동방식과 전자식 자동 잠김 브레이크 장치, 에어백 등 최첨단의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채택, 탁월한 안전성을 실현했다. 스페셜 에디션 차량임을 나타내는 독특한 바디칼라와 함께 고강도 알루미늄 휠, CD-1, 천연가죽 시트, 휴대폰 등 차량 실내 외에 각종 최고급 사양을 장착하여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성능과 품격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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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00억원을 투자, 독자개발에 성공하고 1993년 10월부터 생산에 들어간 ‘무쏘’는 당해 4,848대, 1994년 29,705대, 1995년 33,352대, 1996년 32,095대를 생산함으로써 생산 개시 3년 1개월 만인 1996년 11월에 10만호를 돌파했다. 12월 2일 손명원 당시 사장(가운데)을 비롯,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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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00억원을 투자, 독자개발에 성공하고 1993년 10월부터 생산에 들어간 ‘무쏘’는 당해 4,848대, 1994년 29,705대, 1995년 33,352대, 1996년 32,095대를 생산함으로써 생산 개시 3년 1개월 만인 1996년 11월에 10만호를 돌파했다. 12월 2일 손명원 당시 사장(가운데)을 비롯,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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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 97년형 무쏘 탄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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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형 무쏘 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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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형 무쏘 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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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형 무쏘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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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형 무쏘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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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형 무쏘 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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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전방 충돌 시 충격센서가 순간적으로 이를 감지하여 질소 가스를 방출, 핸들 중앙에 내장되어 있는 에어백을 팽창시켜 운전자를 최대한 보호해 준다. 또한 전자제어시스템으로 주행상황에 따라 차 바퀴의 슬립현상을 방지하여 미끄러운 길에서의 발진 및 선회 안전성을 향상시킨 슬립 콘트롤 기능과 선회 가속 시 구동력을 제어, 핸들 조작성을 향상시킨 트랙션 콘트롤 기능을 갖추어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을 보장해 주는 첨단 매카니즘의 T.C.S(Traction Control System)를 적용했다. 아웃 사이드 미러 내부에 열선을 내장하여 악천후 주행 시 습기나 서리를 제거하여 안전한 시야 확보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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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설계 엔진으로 경쾌한 주행성을 보장하는 4,000rpm 이하에서 높은 출력과 토오크를 발휘하며, 엔진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한 최적 연소 및 연료 제어로 경제성과 진동, 소음에 강점이 있다. 공명가변흡기 시스템을 이용한 중/저속 및 고속에서의 토오크 성능을 대폭 개선했으며, 플라스틱 재질의 흡기매니폴드 적용으로 마찰 손실 및 중량을 경감시켜 연료 효율 및 소음을 최적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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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설계 엔진으로 경쾌한 주행성을 보장하는 4,000rpm 이하에서 높은 출력과 토오크를 발휘하며, 엔진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한 최적 연소 및 연료 제어로 경제성과 진동, 소음에 강점이 있다. 공명가변흡기 시스템을 이용한 중/저속 및 고속에서의 토오크 성능을 대폭 개선했으며, 플라스틱 재질의 흡기매니폴드 적용으로 마찰 손실 및 중량을 경감시켜 연료 효율 및 소음을 최적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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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one Gray 내장 컬러 적용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며, 러기지 룸 커버로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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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루먼트 패널에서 도어, 센터패시아에 이르는 우드 그레인을 고급화 하고, 1열 시트 형상 개선으로 운전자의 안락성을 증대시켰다. 글로브 박스 내부의 Flocking 처리로 촉감 및 고급감이 증대 되었으며, 센터페시아 하단부에 컵홀더를 적용해 1열 승객의 편의성이 향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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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루먼트 패널에서 도어, 센터패시아에 이르는 우드 그레인을 고급화 하고, 1열 시트 형상 개선으로 운전자의 안락성을 증대시켰다. 글로브 박스 내부의 Flocking 처리로 촉감 및 고급감이 증대 되었으며, 센터페시아 하단부에 컵홀더를 적용해 1열 승객의 편의성이 향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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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신소재로 만든 바디 일체식 범퍼 가드바로 미려한 외관과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기능적으로 설계된 노커팅 타입 코팅 알루미늄 휠과 P255 광폭타이어 적용으로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발판이 넓은 유선형 스타일의 사이드 스텝으로 승/하차가 편리하며, 뉴 컬러의 사이드 가니쉬로 미려한 스타일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고속 주행 시 안정감과 세련된 멋을 더해 주는 신감각 리어스포일러와 후면 MUSSO, SsangYong 엠블럼 고급화 및 백색 방향지시등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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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1월 선보인 ‘97년형 ‘무쏘’는 스타일 변화와 함께 고품격 사양을 대폭 적용했으며, 9월 2,000cc 엔진에 이어 2,300cc 엔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자제어식 T.C.S와 국내 4WD 최초로 에어백을 장착, 최상의 안전을 도모했다.
* 무쏘 가솔린 2,300cc의 실제 출시는 97년 1월 10일 실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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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27일 끝난 제79회 버밍엄 모터쇼에서 ‘무쏘’가 영국자동차제조협회와 영국자동차기술협회가 공동으로 주관, 전 출품차종을 대상으로 차량의 디자인과 편의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자동차에게 시상하는 ‘오토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62회째를 맞은 오토디자인상은 그 해 버밍엄 모터쇼에 출품된 전 차종을 컨셉트카, 승용차, 쿠페, 컨버터블, 4륜 구동차, 다목적차, 소형 상용차 등 11개 부문으로 분류, 각 부문별 최우수자동차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테스트이다. 특히 오토 디자인상은 하계, 업계에서 추천된 자동차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 디자인/편의성/인체공학/안전성/최종 마무리 및 가격 등을 세밀하게 평가하여 최우수 차량을 선정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영국은 물론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고객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1994년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무쏘’는 세계적인 4WD와 경쟁을 벌여 당당히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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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월 무쏘 가솔린 2000 탄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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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8월 장애인들이 운전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한 ‘무쏘’를 아프리카로 수출했다. 이스타나에 이어 장애인용 ‘무쏘’를 개발하게 된 것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장애인이 현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무쏘’를 보고 간절히 구입을 원했으나 장애인이라는 제약 때문에 구입이 불가능한 것을 안타까워하다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부 및 주한 남아프리카 공화국대사관을 거쳐 쌍용자동차에 장애인용 ‘무쏘’의 특별 제작을 의뢰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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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6월 무쏘 신사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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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4월 가솔린 3,200cc 탄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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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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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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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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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무쏘 출시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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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ORG-WARNER사의 최첨단 Electronic Full Time 4WD를 당시 국내 최초로 적용한 시스템으로 야간 주행 중 식별이 곤란한 빙판길에서 제동 및 직진 시, 고속 주행 중 돌발적인 코너링 및 급제동 시, 앞 또는 뒷바퀴가 늪지나 험로에 빠져 탈출을 시도할 경우 유용하다. 주행 상황에 따라 4바퀴에 동력을 고르게 분배함으로써 앞/뒤/좌/우 바퀴의 편마모를 방지하고, 앞/뒤 바퀴간의 슬립을 방지하여 구동력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발진 가속 및 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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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등받이의 볼륨감을 대폭 향상시켜 적극적인 인체공학적 설계 개념을 도입한 VIP 시트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장거리 여행 시 안락한 휴식 공간 제공하며, 뒷좌석 센터 및 사이드에 고품격 암레스틀 적용해 쾌적하고 편리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시트벨트의 장력을 2중 스프링을 이용해 조절하는 시트벨트 텐션 리듀서를 적용해 편리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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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센터패시아 부위에 우드그레인을 적용하여 실내의 고급스러움과 균형미를 추구했다. 또한 우아하고 질감이 좋으며, 내구성이 뛰어난 천연가죽을 적용한 시트커버, 스티어링 휠, 변속레버로 한 차원 높은 실내 품격을 연출했다. 원터치 방식의 슬라이딩 재떨이, 세련된 스타일의 도어트림, 주행 편의를 높여주는 컵 홀더, 대용량 암레스트 등 최고급 4WD에 걸맞은 편의장치 또한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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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의 자동차공학 기술이 축적된 MERCEDES BENZ가 최첨단, 최신의 결정체로 탄생시킨 M104 E32 엔진 계승했다. 6기통 220마력 M104 가솔린 엔진은 중/저속에서의 토오크 성능 및 연비, 배기가스, 소음을 최소화한 신개념 DOHC 엔진으로 최첨단 MOTRONIC 엔진 콘트롤 시스템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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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의 자동차공학 기술이 축적된 MERCEDES BENZ가 최첨단, 최신의 결정체로 탄생시킨 M104 E32 엔진 계승했다. 6기통 220마력 M104 가솔린 엔진은 중/저속에서의 토오크 성능 및 연비, 배기가스, 소음을 최소화한 신개념 DOHC 엔진으로 최첨단 MOTRONIC 엔진 콘트롤 시스템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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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4월 동급 최고의 성능, 고급 승용차 수준의 승차감과 품격을 갖춘 가솔린엔진 ‘무쏘’를 개발, 시판했다. 벤츠사와 공동 개발한 3,200cc DOHC 고성능 엔진을 탑재하고 동급 차량 중 최초로 풀타임(Full Time) 4륜구동을 채택했으며, 내외장의 고품격 이미지를 강조하고 안전성, 정숙성을 극대화시킴으로써 4륜구동 차량의 강인함과 승용차 수준의 승차감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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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3월 무쏘 신사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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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3월 11일 한국차로는 최초로 아르헨티나 국경 경찰대에 납품되어 국경 경찰대 총사령관을 비롯한 아르헨티나 정부 관계자와 쌍용자동차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20대의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납품은 일본의 이스즈사와 독일 벤츠사와의 입찰 경쟁을 통해 얻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입찰 전 해발 5,000m에서 성능 시험을 거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하고, 세계 유수 업체와의 경쟁에서 승리한 ‘무쏘’는 아르헨티나의 국경을 지키는 첨병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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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월 제2의 탄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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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월 실내 트림 고급화에 대한 고객 Needs를 적극 반영한 ’96년형 ‘무쏘’를 개발, 출시했다. 장미목 무늬의 우드그레인과 시트 커버, 스티어링 휠, 변속 레버에 천연 가죽을 적용해 실내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1, 2열에 다양한 기능의 센터 암레스트를 설치해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화물 적재 및 하역 시 발생될 수 있는 뒷 범퍼의 손상과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보호 커버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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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다카르랠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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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총 6대의 ‘무쏘’가 출전하여 3대가 공식 완주를 해냈고, 3년 연속 상위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 1호차(216호) : 종합 8위, 2호차(227호) : 종합 24위(T3 디젤부문 1위), 5호차(243호) : 종합 66위(T2 부문 9위)
- 김한봉 선수 한국 드라이버 최초 공식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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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2월 30일부터 1996년 1월 14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모로코, 모리타니아, 말리, 기니아 경유)에서 세네갈 다카르에 이르는 약 10,000km의 경기코스에 약 1,5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여 목숨을 건 대장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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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2월 30일부터 1996년 1월 14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모로코, 모리타니아, 말리, 기니아 경유)에서 세네갈 다카르에 이르는 약 10,000km의 경기코스에 약 1,5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여 목숨을 건 대장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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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세계 권위지 호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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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월 무쏘 대호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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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권위지들이 ‘무쏘’의 우수성을 보도하는 한편 막대한 부의 소유자이면서 자동차에 대한 높은 안목을 가지고 있어 선택 기준이 까다로운 이들 중동 및 아프리카 왕족들이 ‘무쏘’를 전용차로 선택했다는 것만으로도 당시 ‘무쏘’의 가치가 입증됐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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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1995년 12월 독일, 1996년 6월 호주 및 A/S 차량 아프리카, 10월 사우디, 11월 이집트(CKD) 등 세계 유수의 4WD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본격적인 수출에 돌입했다. 특히, 탄자니아, 케냐, 나이지리아, 요르단, 카타르, 지부티, 니제르, 에콰도로, 시리아, 오만, 나이지리아, 수단 등 총 11개국에 15대가 왕실 및 대통령 전용차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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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명작 무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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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명작 무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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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명작 무쏘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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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4월 명작 무쏘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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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다카르랠리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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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다카르랠리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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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3월 파리-다카르랠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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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쓰비시 18대, 도요타 16대, 닛산 11대, 프랑스의 씨트로엥 4대 등 세계 유명 자동차회사들도 탈락이 두려워 물량 작전을 펴는 죽음의 랠리에서 총 출전 차량 중 64%가 탈락한 가운데 무쏘가 T3 부문 7위(종합 8위)에 입상하는 등 2대가 결승점을 통과해 세계를 경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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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월 1일부터 1995년 1월 15일까지 15일간 대자연의 폭력을 이겨내며 달린 장장 10,10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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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무쏘 최고주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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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월 세계의 명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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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아프리카 대탐험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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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아프리카 대탐험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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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아프리카 대탐험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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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아프리카 대탐험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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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아프리카 대탐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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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아프리카 대탐험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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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명차 무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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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1일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 선수에게 ‘무쏘’ 한 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황영조 선수의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이어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마라톤을 제패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증식은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있었으며, 김석준 회장, 코오롱 그룹 이웅렬 부회장, 정봉수 감독 등 쌍용자동차 및 코오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영조 선수 소개, ‘무쏘’ 기증 및 시승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기증은 코오롱측에서 아시안게임 우승 격려 차원에서 황영조 선수에게 고급 스포츠카를 선물하고자 하였으나, 황영조 선수가 이를 거절하고 ‘무쏘’를 원한 데서 비롯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코오롱이 황영조 선수에게 선물할 ‘무쏘’를 계약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간 마라톤 제패 등의 노고를 치하하는 뜻으로 ‘무쏘’를 기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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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영국 버밍엄 국제모터쇼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이 인체공학, 안전성, 안락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파제로, 체로키, 매버릭 등 세계 유명 자동차들을 뒤로하고 ‘무쏘’를 4WD부문 최우수 자동차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월 15일 런던의 로얄자동차클럽에서 개최되었으며, ‘무쏘’ 개발 초기 디자인에 참여한 영국의 켄 그린리(KEN GREENLY) 교수가 참석, 수상했다. 또한 2년 뒤인 1996년에도 연속 수상을 하며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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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영국 버밍엄 국제모터쇼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이 인체공학, 안전성, 안락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파제로, 체로키, 매버릭 등 세계 유명 자동차들을 뒤로하고 ‘무쏘’를 4WD부문 최우수 자동차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월 15일 런던의 로얄자동차클럽에서 개최되었으며, ‘무쏘’ 개발 초기 디자인에 참여한 영국의 켄 그린리(KEN GREENLY) 교수가 참석, 수상했다. 또한 2년 뒤인 1996년에도 연속 수상을 하며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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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영국 버밍엄 국제모터쇼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이 인체공학, 안전성, 안락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파제로, 체로키, 매버릭 등 세계 유명 자동차들을 뒤로하고 ‘무쏘’를 4WD부문 최우수 자동차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월 15일 런던의 로얄자동차클럽에서 개최되었으며, ‘무쏘’ 개발 초기 디자인에 참여한 영국의 켄 그린리(KEN GREENLY) 교수가 참석, 수상했다. 또한 2년 뒤인 1996년에도 연속 수상을 하며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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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파라오랠리 우승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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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파라오랠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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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국제 랠리 중에서도 가장 혹독한 경기 중 하나로 알려진 파라오랠리에 첫 출전한 ‘무쏘’가 파제로(일본), 체로키(미국), 보거인(프랑스), 레인지로버(영국) 등과 겨루어 지치지 않는 파워와 성능으로 4WD 부문 1위, 종합 2위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세계를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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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2일부터 1994년 10월 12일까지 11일간 모래 폭풍이 가로막는 이집트의 사막과 바위산으로 뒤덮인 시나이반도의 험난한 산악지대를 가로질러 달리는 지옥의 길 4,7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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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명예 크레믈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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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무쏘 오토메틱 탄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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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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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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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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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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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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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모델 출시 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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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체가 심한 도심주행에서는 운전편의성을, 고출력을 필요로 하는 고속 주행 시에는 최고 주행성능을 보장하는 유럽 스타일의 벤츠 승용차용 오토트랜스미션을 적용하여 최상의 동력 성능과 연비를 자랑하는 A/T 모델을 1994년 9월 27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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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명예 크레믈린 1편. 제37회 뉴욕페스티벌 본선(연출부문 : Best Art Direction) 진출 작품 – 장엄한 크래믈린을 배경으로 ‘무쏘’의 고급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뉴욕페스티벌은 칸(프랑스), 클리오(미국)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상의 하나로 이 대회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 1만2천여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시상식은 1995년 1월 25일 뉴욕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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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8월 명예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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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명예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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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94 우수디자인 상품전에서 상공자원부장관상을 수상, GD마크 획득했다. 상공자원부와 산업디자인 포장개발원이 공동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한 ‘94 우수디자인 상품전에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유통된 389점이 출품, 입상 15점을 비롯 132점이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 GD 마크를 획득했다. ‘무쏘’ 를 비롯한 15점의 입상작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산업디자인 포장개발원 전시장(종로구 혜화동 소재)에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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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명예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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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뉴욕과 마이애미에서 열린 ‘94 일류화 상품 미국 순회 전시에 ‘무쏘 602’ 2대를 전시, 현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고 상공부가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한국 정부의 미국 수출증진 방안의 하나로 정부가 추천한 일류제품전시회로써 ‘무쏘’가 한국 자동차의 대표로 선보였고 가전 3사 등 27개 업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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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5월 무쏘 601 탄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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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5월 6일 2,300cc급의 새로운 엔진을 탑재하고 가격을 낮춘 ‘무쏘 601’을 개발하여 시판에 들어갔다. ‘무쏘 601’은 기존 ‘무쏘’의 각종 첨단 기능과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배기량과 가격을 대폭 낮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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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4월 국내 4WD를 포함해 국내 소형 디젤차량으로는 최초로 환경처 배출가스 테스트에서 ’96년 규제치를 2년 앞당겨 조기에 합격함으로써 첨단의 저공해 차량으로 인정받는 한편 환경개선부담금 면제차량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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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명예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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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4월 명예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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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2월 시작된 아프리카 대륙 종단의 꿈을 사진작가 조성철 씨와 ‘꿈의 4WD – 무쏘’가 함께 온간 고난과 역경을 딛고 완성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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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2월 시작된 아프리카 대륙 종단의 꿈을 사진작가 조성철 씨와 ‘꿈의 4WD – 무쏘’가 함께 온간 고난과 역경을 딛고 완성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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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0월 4일 평택공장 출고대기장에서 고객에게 첫 인도됨으로써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 1호차 출고 대기장에는 관계 임직원 30여 명이 나와 첫 출고를 축하했으며, 이날 하루 60대의 ‘무쏘’가 고객에게 인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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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SUV의 혁명, 꿈의 4WD – 무쏘 홍보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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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SUV의 혁명, 꿈의 4WD – 무쏘 영상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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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9월 무쏘 탄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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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SUV의 혁명, 꿈의 4WD – 무쏘 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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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SUV의 혁명, 꿈의 4WD – 무쏘 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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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SUV의 혁명, 꿈의 4WD – 무쏘 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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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SUV의 혁명, 꿈의 4WD – 무쏘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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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SUV의 혁명, 꿈의 4WD – 무쏘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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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SUV의 혁명, 꿈의 4WD – 무쏘 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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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 편리한 파워/틸트 스티어링 휠, 무선 도어잠금장치인 REKES, 다기능 콤비스위치, 시동키 홀 조명, 전동식 사이드 미러, 높이 조절식 시트벨트, 전동식 선루프, 파워 윈도우 스위치, 조수석 다용도 사물함, 뒷유리 열선 및 와이퍼, 계기판 조명 조절장치, 감광식 실내등, 편안하고 안락한 기능의 인체공학적 시트 등 다양한 편의장치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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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최초로 오토 에어컨을 적용하여 설정된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와 풍량을 자동적으로 제어해 실내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며,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4,500kcal/h의 강력한 공조시스템으로 쾌적한 실내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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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륜, 후륜에 잦은 진동에는 흡수력이 뛰어나며, 큰 진동에서는 저항력이 뛰어난 복동식 개스 쇽업쇼바를 적용하여 험로나 도심 주행 시 승차감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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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 5링크식을 적용해 차량 주행 시 휠이 전후, 좌우, 상하 6개 방향으로부터의 충격에 유연하게 움직이며 이상적으로 충격을 흡수한다. 링크수가 많아 노면에서 전달되는 충격 분산 효과가 높고, 노면 상태에 따른 휠의 자유도가 높아 안락한 승차감, 우수한 조정안정성, 내구성 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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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륜 더블위시본 현가장치를 적용하여 최적의 휠 얼라인먼트 설정으로 우수한 조정 안정성 및 승차감을 확보했으며, 복동식 가스쇽업쇼바, 스테빌라이져바, 로워암과 어퍼암, 토션바 등의 메카니즘을 적용하여 승차감을 고차원적으로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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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m의 특수강철을 5개의 크로스 강철 빔으로 결함 시킨 구조로 주요 보완 부품 장착 부위가 3중 보강구조로 되어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 보호해 주는 사다리꼴의 3중 구조 특수 강철 프레임을 적용했다. 컴퓨터에 의한 첨단설계와 구조해석을 통하여 철저히 보강된 초강성 충격에너지 흡수 바디구조 고장력 강판이 적용되었으며, 급제동 시나 눈길, 빗길과 같이 미끄러운 노면에서 차륜 잠김 상태에 의한 슬림방지, 제동 시 방향 안정성 및 조향성 확보, 제동거리 단축을 수행하는 ABS 시스템이 장착되었다. 이외 브레이크 시스템, 차체 측면 충돌 시 외부차체의 실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도어 임팩트바 및 고강성 스테인레스 사이드 스텝, 제노이 신소재 5마일 범퍼, 층격흡수식 조향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도에서 최고의 진가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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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ORG WARNER의 최첨단 T/C로써 스위치 하나로 주행 중에 2바퀴 구동에서 4바퀴 구동전환이 가능하므로 외부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4바퀴 구동전환 시 자동적으로 진공타입의 Locking Hub가 작동한다. Part Time으로 필요 시만 작동이 가능하며, 동력전달이 Chain Driven Type으로 4Wheel Drive 시도 정숙성이 우수하다. 주행 중에 2WD 4WD가 가능한 최첨단 구조로 T/C Shift Lever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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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ORG WARNER의 최첨단 T/C로써 스위치 하나로 주행 중에 2바퀴 구동에서 4바퀴 구동전환이 가능하므로 외부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4바퀴 구동전환 시 자동적으로 진공타입의 Locking Hub가 작동한다. Part Time으로 필요 시만 작동이 가능하며, 동력전달이 Chain Driven Type으로 4Wheel Drive 시도 정숙성이 우수하다. 주행 중에 2WD 4WD가 가능한 최첨단 구조로 T/C Shift Lever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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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 자동변속기는 최적의 변속패턴으로 최상의 동력성능과 연비를 자랑하며 변속 시 놀라운 정숙성과 응답성 발휘한다. 특이한 스타일의 변속 Mode 패턴은 변속 시 자연스러운 변속감을 느낄 수 있는 BENZ만의 특허품이다.
- 스탠다드 모드 : 통상 주행 시 모드로써 경제적인 주행과 정숙하고 부드러운 운전을 느낄 수 있으며, 산간지역 주행 시 또는 고속 추월 시나 등판 시와 같이 강한 구동력이 필요할 때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 키 인터록 기능 : 기어가 ‘P(주차)’ 위치에 있지 않으면 시동키가 뽑히지 않는 기능
- 시프트 록 기능 : 시동키가 꽂혀 있고 브레이크를 밟아야만 기어가 ‘P(주차)’에서 다른 위치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기능
* 1994년 8월부터 적용, 시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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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성의 T/M 전문 제조사인 BORG WARNER사의 5단 수동변속기는 엔진 출력에 맞게 최적의 기어비를 갖고 있어 뛰어난 응답성을 발휘하며 정숙성과 조작성이 매우 우수하다.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가볍고 내부식성이 뛰어나며, Compact한 Design 및 소음 저감을 위한 Fine Pitch Gear 적용으로 주행 정숙성이 우수하다. 또한 주행 조작성이 뛰어나며, R단 Inter-Locking 기능으로 오조작에 의한 T/M 손상을 방지해 주고, 야금분말성형의 특수한 열처리로 강인한 내구성과 높은 품질도를 보유했다. 싱크로나이저 링에 Double Cone 적용으로 기어 변속이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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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의 엔진 내구성 부여, 경제성의 극대화, 조용하고 깨끗한 엔진이 BENZ 엔진의 설계 목표로서 2,400~2,600rpm 내에서는 동일한 토오크를 발휘하므로 가속/추월성능이 뛰어나며 등판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저속 주행 시나 도로 정체 시 잦은 기어변속이 필요한 시점에는 넓은 rpm 영역에서 충분한 토오크를 발휘하여 여유 있는 운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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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의 엔진 내구성 부여, 경제성의 극대화, 조용하고 깨끗한 엔진이 BENZ 엔진의 설계 목표로서 2,400~2,600rpm 내에서는 동일한 토오크를 발휘하므로 가속/추월성능이 뛰어나며 등판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저속 주행 시나 도로 정체 시 잦은 기어변속이 필요한 시점에는 넓은 rpm 영역에서 충분한 토오크를 발휘하여 여유 있는 운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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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편안함을 함께 고려한 인체공학적 첨단 설계로 이루어졌으며, 최고급 승용차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편의사양과 아늑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실내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여유 있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서의 거주성을 느낄 수 있도록 레그룸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2열 시트는 3인 탑승 시에도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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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선의 흐름을 표현한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고급스러운 멋을 연출하며 운전자의 시인성과 조작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Cock-pit Type으로 설계 되었다. 계기등, 각종 경고등과 스위치가 중앙집중식으로 배열되어 조작성과 시인성이 뛰어나며 백색 투과 조명 방식을 이용하여 눈의 피로를 줄인 아날로그 계기판 적용했다. 각종 스위치류와 히터 콘트롤, 오디오 등을 센터페시아에 집중시켜 주행 시 운전자가 편리하게 작동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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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형의 에어로 다이나믹 스타일로 날렵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으며, 승용차 수준의 공기저항계수(cd 0.36)를 실현함으로써 대폭적인 연료절감 및 소음감소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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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적인 선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결정체’라고 평한 국내 어느 한 자동차 디자이너의 평처럼 1993년 처음 공개되던 당시 그 스타일이 세간의 화젯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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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8월 ‘무쏘’의 등장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획을 그으며,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안전성은 북미의 자동차 검사 기준인 FMVSS와 유럽의 자동차 검사 기준인 EC 법규를 기본으로 설계하였으며, 스타일은 세계 4WD 차량의 이미지에 승용차 개념을 도입한 제3세대 4WD를 지향하였다. 또한 세계적 차량 메이커인 MERCEDES-BENZ와의 기술 제휴로 출시 초기 BENZ 엔진을 탑재하여 성능면에서는 뛰어난 주행 가속능력과 놀라운 주행 정숙성을 보유하였으며, 컴퓨터로 치밀하게 설계된 차체와 인체공학을 기준으로 설계된 실내는 고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이는 ‘차를 만들기 전에 안전을 만든다’는 쌍용자동차의 기업 이념에 뿌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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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8월 12일 신차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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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Innovation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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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Innovation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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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8월 프리런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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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7월 23일 양산 1호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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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7월 23일 양산 1호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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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는 쌍용자동차라는 이름을 가지고 독자 개발한 사실상의 첫 작품이었다. 따라서 미국 유학시절 레이싱 스쿨을 이수할 정도로 자동차 마니아였던 김석원 쌍용그룹 회장이 ‘무쏘’에 대해 가졌던 애착과 관심은 지대했다. 김 회장은 틈만 나면 ‘무쏘’ 개발이 진행중인 평택의 연구소를 찾아 현황을 일일이 체크하고 조언함으로써 ‘무쏘’가 당시의 모습대로 태어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김석원 회장은 독일 벤츠사와 기술제휴를 성사시킴으로써 ‘무쏘’에 최고의 디젤엔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벤츠엔진을 탑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김석원 회장은 ‘무쏘’가 시판되자 국내 대그룹 회장 중 최초로 ‘무쏘’를 자신의 출퇴근 차로 이용했으며, 쌍용그룹 계열사 사장 상당수도 ‘무쏘’를 전용차로 삼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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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MUSSO)’는 코뿔소의 순 우리말인 ‘무소’를 경음화하여 표기한 것이다. 특히, 영문표기 ‘MUSSO’는 뿔이 두 개 달린 코뿔소처럼 그 생김새가 튼튼하고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쌍용의 심벌마크인 ‘SS’가 내포되어 쌍용자동차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진다. 한편 라디에이터그릴 중앙에는 당시 쌍용그룹의 사훈이었던 ‘신뢰, 혁신, 인화’를 뜻하는 엠블럼이 ‘코란도훼미리’ 다음으로 적용되어 세련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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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는 1990년부터 4년간 ‘FJ(퓨쳐 지프 : 미래형 지프)’란 프로젝트로 4년여에 걸친 연구 노력과 3,2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을 투자, 경기도 평택공장에 연간 5만대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며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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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훼미리’에 이어 쌍용자동차가 2번째 독자모델로 개발한 ‘무쏘’는 개발단계부터 완성차 생산에 이르기까지 해외시장에서의 경쟁을 목표로 모델, 성능, 안전도, 배출가스 등을 북미나 유럽기준에 적합하도록 설계한 수출 전략형 월드카로서 미국의 차량 시험/개발 전문용역업체인 MGA사를 비롯해 독일, 영국 등 유럽 현지와 국내에서 2년여에 걸친 가혹하고 철저한 차량 성능 및 내구 테스트를 거쳐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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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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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월 차세대 4WD 개발 시작(3천2백억원 개발비 투자)
1993년 7월 양산 1호 기념식
1993년 8월 신차발표회
1993년 12월 아프리카 종단 대장정
1994년 4월 국내 디젤 차량 중 최초로 저공해차량 인증서 획득
1994년 7월 ’94 우수디자인 상품전 우수디자인상 수상
1994년 8월 A/T 모델 시판
1994년 10월 파라오랠리 출전(4륜구동 부문 1위, 종합 2위)
1994년 10월 유럽시장 본격 진출
1994년 10월 영국 버밍엄모터쇼 오토디자인상 수상
1995년 1월 파리-다카르랠리 T3부문 7위(종합 8위) 입상
1995년 8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수출
1995년 12월 독일 수출
1996년 1월 ’96 다카르 랠리 출전(종합 8위 기록)
1996년 4월 무쏘 가솔린 모델 시판
1996년 5월 아프리카 4WD 시장 점유율 1위
1996년 5월 남북극 탐험 대장정
1996년 6월 무쏘 A/S 차량 아프리카 수출
1996년 6월 무쏘 가솔린 호주 수출
1996년 10월 영국 버밍엄모터쇼 오토디자인상 연속 수상
1996년 10월 무쏘 가솔린 사우디 수출
1996년 11월 97년형 모델 시판
1996년 11월 무쏘 10만대 생산 돌파
1996년 11월 무쏘 이집트로 CKD 수출
1996년 12월 500 리미티드 시판
1997년 1월 가솔린 2.3 시판
1997년 2월 호주서 최고의 4WD로 선정
1997년 5월 UN 군용차로 선정
1997년 7월 경기도 안전점검차량으로 선정
1997년 8월 터보인터쿨러 시판
1997년 10월 602 이코노미 시판
1998년 6월 뉴무쏘 시판
1998년 7월 밴 시판
1999년 6월 7인승 시판
2000년 3월 20만대 생산 돌파
2000년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4WD 부문 브랜드파워 1위
2000년 6월 무쏘 2001 시판(CT 모델 추가)
2001년 2월 2001년형 무쏘 시판
2003년 3월 업그레이드 무쏘 시판
2004년 2월 친환경∙고품격 2004년형 무쏘 출시
2005년 5월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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