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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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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무쏘 SUT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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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무쏘SUT 영상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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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록키, 안데스 아메리카 종단 완주 기념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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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록키 안데스 아메리카 대장정이 무사히 끝났다. 자동차 탐험 전문가인 함길수 씨는 ‘무쏘 스포츠’를 타고 알래스카를 출발, 북미와 중미, 남미를 거쳐 아메리카 대륙 최남단 칠레의 푼타아레나스까지 총 10만㎞ 이르는 아메리카 대륙 횡단에 성공하며, 국산 4WD차량의 우수성을 함께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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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12일부터 ‘무쏘 SUT’가 아프리카 최대 자동차 시장인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 시판에 돌입했다. 더블캡 SUT시장의 성장 전망을 고려해 국내 업체로서는 최초로 더블캡 SUT 시장 진출을 위한 런칭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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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2004년형 신개념 SUT MUSSO 출시 -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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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2004년형 신개념 SUT MUSSO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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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형 신개념 SUT MUSSO 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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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형 신개념 SUT MUSSO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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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SUT 무쏘’는 전자제어 EGR(배기가스 순환장치)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엔진 장착으로 KOREA 2004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시켰고, 주차 시 운전자의 안전을 도와주는 패닉 및 에스코트 기능이 추가된 양방향 시동 리모컨키 배터리 세이버 파킹브레이크 워닝시그널, 글라스 안테나, 바디칼라 와이드 가니쉬 등을 적용하여 고객이 요구하는 고급 세단 수준의 품격과 편의성을 실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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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5일 친환경 엔진을 장착하고, 고급 세단 수준으로 편의성과 상품성을 강화한 ‘신개념 SUT무쏘’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고품격 모델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열선내장 가죽&파워시트, 전동식 선루프, 전자동 에어컨 등을 기본 장착한 프리미엄급 모델 'FX7'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FX'는 '무한자유'를 의미하는 새로운 트림 엠블럼으로 사양에 따라 'FX5' 및 'FX7' 모델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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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신개념 SUT 무쏘 -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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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 가작 20명이 선정된 가운데 영예의 금상은 tenys619의 다양한 적재함 퍼레이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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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 장려상 8명, 가작 13명, 참가상 70명이 선전된 가운데 영예의 금상은 zuzucap의 ‘새해를 기다리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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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4일부터 2004년 1월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무쏘스포츠’ 사진 및 일러스트레이션 콘테스트를 실시하였다. 당시 ‘무쏘스포츠’는 특별소비세 부과 및 화물 적재공간 덮개 설치 허용 문제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멋진 스타일링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SUT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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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19일 서울사무소 앞에서 ‘무쏘스포츠’ 2대로 대륙을 종단하는 8명의 대원들이 모여 ‘록키/안데스 대장정’의 힘찬 첫 발을 내딛기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알래스카의 페어 뱅크스에서 시작해 캐나다-미국-멕시코-중앙 아메리카를 거쳐 남아메리카 각국을 지나 아르헨티나 최남단 푸에고섬에 이르는 판-아메리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15개국 100여 도시를 거치는 10만여 km의 대장정이다. 8명의 탐험가들이 12월 23일부터 2004년 3월말까지 120여일간 진행되었고, SBS 모닝와이드와 동아일보에서 2004년 신년 특집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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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신개념 SUT 무쏘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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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신개념 SUT 무쏘 -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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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신개념 SUT 무쏘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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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신개념 SUT 무쏘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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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신개념 SUT 무쏘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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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업그레이드 무쏘스포츠 출시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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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업그레이드 ‘무쏘 스포츠’는 2열 시트 등받이 경사각을 확대하여 착좌감을 대폭 개선함은 물론 가죽시트 장착과 업다운이 가능한 센터 헤드레스트를 추가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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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품격 향상을 위해 우드그레인 개선과 미려한 시트커버를 적용하였으며, 편의사양으로는 신형 양방향 시동 리모콘키와 강우량에 따라 자동 조절되는 우적감지 와이퍼를 채택하였다. 또한 전 차종에 틸트 스티어링휠, ECM 룸미러를 장착했고 뒷유리열선을 적용하여 후방 시야 장애도 개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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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도어 잠금장치를 추가하고 데크트림커버의 두께 및 커버링 범위를 확대하는 등 데크의 품질을 보다 향상시켰다. 특히 차량의 적재 여부 및 적재량에 의한 하중변화에도 일정 차고를 유지시켜주는 장치인 셀프 레벨라이져(Self Levelizer)를 적용하여 적재 하중 변화에 따른 승차감 차이를 최소화하여 안락한 승차감과 주행안정성을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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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3일 고객의 NEEDS를 반영하여 상품성을 개선한 업그레이드 ‘무쏘 스포츠’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쌍용자동차의 이미지 통합과 세련미를 높이기 위해 후드뱃지를 쓰리써클 문양으로 장식하고 라디에이터 그릴을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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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특소세 면제 판매 재개 및 기 출고 고객 보상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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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11일 재경부의 특소세법 시행령 개정 후 공포에 따라 특소세가 부과되지 않은 가격으로 ‘무쏘 스포츠’ 판매가 재개됐다. 또한, 이미 특소세를 내고 ‘무쏘 스포츠’를 출고 받은 기존 고객에 대해서는 쌍용자동차가 자체적으로 특소세에 상당하는 금액을 환급했다. 이로써 쌍용자동차의 국내 최초 SUT ‘무쏘 스포츠’ 특소세 문제는 쌍용자동차와 고객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제조업체의 결단에 따라 고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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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무쏘스포츠 출시 인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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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무쏘 스포츠 런칭 영상광고(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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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무쏘 스포츠 런칭 영상광고(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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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스포츠 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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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스포츠 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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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스포츠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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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스포츠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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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스포츠 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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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수준의 안전도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무쏘 스포츠’는 다양한 용도를 위해 ‘무쏘’ 보다 차체 길이를 275mm 증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확보(축거, 리어오버 행 증대)했으며, 보다 개선된 프레임을 개발해 적용하면서 충돌 안전성 및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한편 야간 시 눈부심 방지를 위한 ECM 룸미러, 비밀 통화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핸즈프리를 적용하여 주행 안전성을 증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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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배기가스 규제(EURO III 수준)를 만족하는 환경친화적인 엔진으로 100만km 무보링이 입증된 120마력의 벤츠설계 OM662LA 디젤엔진을 장착했으며, 엔진커버를 적용해 엔진룸의 외관미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소음을 더욱 감소시켜 보다 쾌적한 승차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기정화기능의 에어필터는 외기의 유해 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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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시트 동반석 하단에 수납공간을 배치하여 간단한 휴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열 시트는 경제적인 고객을 위한 벤치 타입의 기본형 시트와 팔걸이가 내장된 6 : 4 방식의 고급형 시트로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급형 시트에는 폴딩기능과 함께 후방에 다양한 사물함을 갖추고 있어 크고 작은 물품 수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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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의 맥을 이어 다양한 편의장치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선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조작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계기판의 바탕 색상을 이종 칼라로 설정하여 전반적인 시인성을 높여주고 있다. 고급스러운 가죽 커버링의 스티어링 휠은 조작이 쉽고 안전한 파워기능이 있으며, 센터 듀얼 암레스트 콘솔은 운전 중에는 팔걸이로, 커버를 열면 대형 수납공간으로, 커버의 포켓을 열면 핸드폰 트레이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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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SUV와 가장 큰 차이점을 보여주는 개방형 화물공간인 데크는 레저 용품의 원활한 적하 및 수납공간의 극대화를 위해 도어를 열었을 경우 플로어가 평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데크 트림은 표면 보호 및 외관미 향상을 위해 커버링을 적용했고, 수납된 물품을 고정할 수 있는 다용도의 후크가 내장되어 있으며, 4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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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과 강인함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무쏘’와 동일한 컨셉과 품격을 간직하면서 고유한 개성을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레저용 픽업의 기능을 갖추면서도 승용차의 목적에 어울리도록 승차감과 소음/진동을 개선했으며, 승차공간에서 화물공간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수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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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가야금홀과 야외 가든에서 방송사와 일간지, 전문지 등 120여명의 기자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호평과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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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가야금홀과 야외 가든에서 방송사와 일간지, 전문지 등 120여명의 기자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호평과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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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 개발을 목표로 한 ‘무쏘 스포츠’는 기존 ‘무쏘’ 차량 대비 차체 길이를 275mm 증대하여 차량 자세를 보다 개선하였으며, 레저와 업무용에 적합하도록 400Kg의 적재적량이 가능한 데크를 추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내 승용차 안전 기준과 동일한 방법으로 개발하여 승객의 안전면에서 ‘무쏘’의 탁월한 안전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 개발기간 동안 30대의 프로토(Proto) 차량과 80대의 파일럿(PILOT) 차량이 소요되었으며, 총 450억원의 개발비가 투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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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크로스오버(Cross-over) 제품 개발 열기 속에서 새로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스포츠 픽업 컨셉의 수입차 공략에 대비하기 위해 2001년 1월 국내에서는 최초로 SUT(Sports Utility Truck)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P100’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SUV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 ‘무쏘’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쌍용자동차 자체 R&D 센터에서 16개월의 개발 기간 속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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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5일 국내 업계로는 전인 미답인 SUT(Sports Utility Truck) 시장 개척을 위해 ‘P100’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16개월 동안 450여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무쏘 스포츠(Musso Sports)’를 공개하고, 6일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SUT란 SUV(Sports Utility Vehicle)의 장점인 안전성을 바탕으로 4~5명이 탑승할 수 있는 승용형 승차공간을 유지하면서 개방된 화물공간에 각종 레저 장비 등을 적재할 수 있는 픽업의 활용성을 더한 것으로 경제성이 뛰어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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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 'P100' 프로젝트 시작
2002.09. 무쏘스포츠 출시
2002.12. 특소세 비과세 차량 결정
2003.03. 업그레이드 무쏘스포츠 출시
2003.09. 신개념 SUT 무쏘로 차명 변경
2003.11. 아메리카 종단 출정식
2004.02. 2004년형 출시
2004.02. 남아공 수출
2004.03. 아메리카 종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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