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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New Power 렉스턴 W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신규 적용된 변속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세단과 SUV 등에 적용되며, 빠르고 정확한 변속과 고급스러운 주행품질로 명성이 높다.
엄격한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LET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14.8%↑) ▲최대토크 40.8kg·m(11.2%↑)로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LET(Low-End Torque) 콘셉트에 기반하여 개발함으로써 1,400~2,800rpm의 광대역 최대토크 구간을 실현하여 출발 및 추월가속성능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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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W’는 정통 SUV 고유의 강인함을 강조하여 신규 디자인한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하여 기능의 향상과 더불어 앞모습에 큰 폭의 변화를 가져 왔다. 뿐만 아니라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8” 휠(스퍼터링휠, 다이아몬드컷팅휠)과 새 디자인의 ‘W’ 배지로 측면 디테일에도 신선함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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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수동변속기와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춘 「렉스턴 W」Mania 모델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렉스턴 W」 Mania는 SUV 마니아들에게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자동변속 모델(복합 11.7 km/ℓ)보다 10.3% 가량 향상된 연비(복합 12.9 km/ℓ, 도심 12.1 km/ℓ, 고속도로 13.8 km/ℓ)로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Mania 모델은 이 밖에도 다기능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와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 공기압 자동 감지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사양과 18인치 스퍼터링휠, 브릿지스톤 타이어, 사이드스텝 등 스포티한 스타일을 위한 고급 사양을 적용하였다.
더불어 가죽 스티어링휠, 전자동 에어컨, 2열 히팅시트 등 수동변속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하여 뛰어난 상품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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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중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W」는 디젤 엔진 2종과 가솔린 엔진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을 적용함으로써 소비자가 주행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디젤 엔진은 폭넓은 실용영역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여 도심 주행에서 최적의 성능을 보이는 e-XDi200 엔진과 뛰어난 고속 안정성을 인정 받은 XDi270 엔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넘치는 파워와 SUV 최고 수준의 정숙성 및 주행 안정성을 보장하는 XGi3200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신속한 변속 타이밍과 탁월한 안정성을 검증 받은 벤츠 e-Tronic 5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뛰어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SUV 「렉스턴 W」는 출시행사와 동시에 중국 전역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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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W 탄생-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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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W 탄생-주요 제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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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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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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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W」는 New Premium SUV의 품위와 품격에 맞는 각종 편의장치로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 했다.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새롭게 적용한 스마트키 시스템을 비롯해 에코 크루즈컨트롤 시스템, 오토라이트컨트롤, 우적감지 와이퍼, ECM룸미러&하이패스 시스템, 노이즈&솔라컨트롤 글래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파워아웃렛 등 각종 편의장치 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램프내장형 도어스커프, 센터콘솔, 쇼핑백 후크, 선글라스 케이스, 시트백 및 도어맵 포켓, 센터트레이 등이 적용되어 탑승자에게 편안함과 함께 최상의 편익을 주고 있다.
또한, USB 포트를 기본 적용하여 고객이 휴대하는 USB 메모리의 MP3&WMA FILE 재생이 가능하다. 더불어 운전 중 안전한 휴대폰 사용 등이 가능한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핸드폰에서 재생하고 있는 오디오 파일을 차량의 스피커로 출력이 될 수 있도록 해 주는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과 주차와 저속주행에서는 핸들이 가벼워지고, 고속주행에서는 속도에 맞춰 핸들이 적절히 무거워지는 속도감응형 스티어링(SSPS)은 즐겁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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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ive Safety>
「렉스턴 W」는 다기능 전자제어 ESP(차량자세 제어시스템)가 채택됐다. EBD ABS, BAS, TCS, ARP, HDC 등의 안전장치가 모두 통합된 「렉스턴 W」의 최첨단 ESP는 운전자가 위험에 노출되는 순간, 출력 및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함으로써 눈길, 빗길, 빙판길 등의 주행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ARP(전복방지 보조장치)와 HDC(경사로 자동 저속주행장치),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 전/후방 장애물 감지시스템 등은 주행의 편리성과 안전성 모두를 향상시켰다.
< Passive Safety >
「렉스턴 W」에는 쌍용자동차만의 유일한 초강성 3중 구조 강철 프레임이 접목돼 있다. 쌍용자동차의 SUV에 적용된 3중 구조 강철 프레임은 프레임 전반부의 프론트 크로스바를 전체 프레임과 용접방식이 아닌 볼트 체결방식으로 연결함으로써 전방 추돌 및 충돌 사고시 충격을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사고에 따른 A/S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감되는 고객 중심의 안전장치이다. 또한 사이드 에어백을 전 차종에 기본적용 하였으며, 차량 충돌 시 탑승객의 머리 및 흉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이 밖에도 충격 흡수력을 고려해 프론트 및 리어 범퍼 시스템을 강화하고 도어 임팩트바를 내장해 측면 충돌로부터 승객의 안전을 보호하도록 설계하는 등 최고의 안전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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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W 에 탑재된 2.0리터 e-XDi LET 한국형 디젤 엔진은 쌍용자동차 엔진의 identity인 고성능 및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또한 고연비 및 NVH 정숙성을 동시에 구현한 한국형 디젤엔진이다.
특히, e-XDi LET 한국형 디젤 엔진은 국내의 다양한 도로 환경(경사로, 곡선도로, 산악험로, 도심 교통정체로)에서 최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저속 토크(Low End Torque)강화를 개발 목표로 설정하여, 과급 시스템의 중.저속 응답성을 최적화한 Smart E-VGT의 적용으로 중/저속 운전영역에서 탁월한 출발 성능 및 추월 성능 및 추월 가속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19.8kg.m의 강력한 저속 토그를 실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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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넉넉한 7인승 실내공간은 시트배열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시트백 및 헤드레스트 변경으로 후방 추돌 시 안전성을 개선하고 착좌감을 개선한 인체공학적 시트는 다양한 운전자세를 연출할 수 있는 8-Way 전동식 파워시트, 최고급 천연가죽이 적용된 가죽시트, 3명까지 시트와 아웃사이드 미러를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운전석 메모리 시스템, 5단까지 조절 가능한 1열 열선시트와 On-Off타입의 2열 열선시트 등은 탑승객의 감성품질을 극대화하였다. 2열 승객의 안락한 승차감을 고려해 접이식 센터 암레스트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3열에도 2명이 넉넉하게 승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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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W의 실내 공간은 최고급 세단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편안하고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컨셉트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New Premium SUV의 품격에 맞게 편안한 실내 공간을 위해 대칭 구조로 하여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편안함과 조작 편의성까지 고려해 디자인 하였으며, 인스트루먼트 패널에서 콘솔박스에 이르는 라인은 직선의 긴장감을 주는 동시에 일체감을 살려 안락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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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W의 후면 스타일은 세련된 안정감과 함께 실용성에 품격을 가미해 변화를 추구하였다. 세련되고 럭셔리한 리어 램프는 국내 SUV 최초 Tail 전용 사각 Bar타입의 라이트 가이드를 적용하여 후방 차량의 인지성을 높였으며, 전구 직접방식의 경쟁모델과는 달리 균일한 점등 필링으로 후방 차량에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는 간접조명 방식으로 개성 있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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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W의 전면 스타일은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 감각을 살려 다이내믹하면서도 세련된 품격이 느껴지도록 하였으며, 절제된 선과 면의 조화로 당당함과 균형미를 갖춰 렉스턴 W만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새로운 이미지를 구현하였다. 또한, A필라에서 라디에이터 그릴까지 이어지는 후드 캐릭터 라인은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프론트 이미지를 연출하였으며, 쌍용자동차 고유의 3선 라디에이터 그릴은 와이드하게 변화를 주어 강인함과 웅장함으로 New Premium SUV 렉스턴 W를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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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W’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의 선두주자인 렉스턴을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구현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보완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되었습니다. Rexton W는 e-XDi200 LET 한국형 디젤엔진과 벤츠 5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어 최적의 엔진성능과 부드러운 가속감을 구현합니다.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렉스턴 W는 이제 실주행 능력과 상관없는 출력 경쟁에서 벗어나, 친환경 LET(Low End Torque)기술의 적용을 통해 연비 최적화를 달성하였으며 Smart Key 등을 장착하여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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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4일 부산 모터쇼를 통해 ‘렉스턴 W’를 언론에 공개하는 보도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중앙 일간지와 방송사, 자동차 전문지 등 200여 명의 기자와 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6개 방송사와 88여 개 매체에 보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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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Y290’의 차명이 ‘렉스턴 W’로 결정되었다. 렉스턴의 브랜드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프리미엄 요소를 더욱 극대화하여 뉴 프리미엄 SUV로 탄생하였습니다. W는 ‘Work of Art’로 예술적 수준까지 모던하고 세련됨을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과 ‘World Class’명차를 향한 집념을 아울러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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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Y290’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에 착수, 2년 6개월간 약 1,3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자된 ‘렉스턴 W’는 기존 ‘대한민국 1%’ 「렉스턴」의 브랜드 자산을 계승하고 World Class 수준의 품격을 한 차원 높여 Work of Art(주행 소음 및 진동) 정숙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안정성과 최고의 성능을 위해 지리산, 오대산 등 산악지역에서의 Test, 중국 쿤밍 고지 Test 및 하이난 Summer Test, 중국 최북단 헤이허(흑하)에서 혹한기 Winter Test 등 다양한 시험을 거쳐 완벽을 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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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환경조건에서 차량의 전반적인 성능 및 기능을 확인.평가하기 위해 중국 혹한지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Test기간은 2월 4일~18일로 2주에 걸쳐 전장, 환경, 인테리어 BSR 등의 특정 주행도로 및 주행 Mode 시험은 물론, 저온 시동성, 주행성능 및 평가까지 실시됐다.
시험이 진행된 장소는 중국 흑룡강성 흑하시와 하얼빈시 일원으로 도심, 국도, 고속국도 주행을 실시했으며, 혹한의 날씨에도 강건한 성능과 탁월한 4WD 주행성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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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 Y290 프로젝트 착수
2011.07 Test 차량 제작
2011.08 중국 쿤밍 고지 Test
2011.08 중국 하이난 Summer Test
2011.09 지리산, 오대산 산악지역 등 국내 Test
2012.02 중국 최북단 헤이허(흑하) 지역 Winter Test
2012.05 보도발표회 및 (3세대)렉스턴 W 출시
2013.08 수동변속 모델 MANIA 출시
2015.01 2015년형 SUV 라인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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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W-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