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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투자 조사단 인도 진출 기회 모색 위해 마힌드라 월드 시티 방문
등록일 2017.07.25 조회수

2017년 7월25일, 서울: 미화 190억 달러 규모의 마힌드라 그룹 산하의 부동산 및 사회기반시설 발전 사업 부문 마힌드라 라이프스페이스(Mahindra Lifespace)는 오늘 국내 기업 인사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마힌드라 월드 시티에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마힌드라 월드 시티에 초청받은 한국 대표단은 오는 7월 27일(목) 마힌드라 월드 시티 첸나이(Chennai)를 방문 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인도 진출을 돕고자 기획된 ‘인도 진출 경제 사절단 캠프(Investment Camp to India)’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인도 진출 경제 사절단 캠프’는 올해로 2회를 맞이 하였으며, 주한인도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마힌드라 월드 시티, 마힌드라 코리아, 타밀나두 주 정부 등이 후원한다.


10개의 국내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총 10명의 한국 대표단은 7월 26일부터 28일 까지 인도 첸나이에 머무르며 투자 여건을 살펴 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에스에이치테크놀로지, 센서텍, ㈜래트론, 넥스트칩 등 인도 진출 및 투자 의향이 있는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주로 참가한다.


마힌드라 라이프스페이스의 통합 비즈니스 도시 및 산업 클러스터 사업의 산지타 프라사드(Sangeeta Prasad) 대표는 “이번 방문이 한국과 인도의 유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며 “마힌드라 월드 시티는 135개 이상의 국내 및 해외 기업들이 선택한 통합 비즈니스 도시의 선구자로서,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조성으로 도심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딜립 순다람 (Dilip Sundaram) 회장은 “마힌드라 월드 시티 방문은 한국 기업들의 인도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증명해준다.” 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간의 투자가 확대되고, 관계 또한 한층 더 견고해 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마힌드라 월드 시티는 인도 최초의 통합 비즈니스 시티로 삶(Life), 생활(Living), 생계(Livelihood) 간의 균형을 제공하고자 조성된 전략적 계획도시이다.


타밀나두 주의 첸나이(Chennai) 와 라자스탄 주의 자이푸르(Jaipur)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각 주(州) 산업개발공사와의 민관협력사업 (Public Private Partnership)을 통해 조성되었다.


마힌드라 월드 시티 첸나이와 자이푸르는 특별경제구역(Special Economic Zone), 국내 관세지역(Domestic Tariff Area), 사회기반시설, 소매업 인프라, 주거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 기준 4만 6천명 이상의 직접고용을 창출했다.


마힌드라 월드 시티 첸나이는 빗물이용시설을 통한 수도 공급과 태양열 발전소 설립 등의 친환경적 도심화로 IGBC(인도그린빌딩위원회)로부터 인도 최초로 골드(Gold)등급을 인증 받았다.


마힌드라 월드 시티 자이푸르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의 C40(도시기후리더십그룹)의 CPDP(기후긍정개발사업)프로그램으로 등록되어 2단계 인증패를 수여 받은 바 있다.


한편, 마힌드라 라이프 스페이스는 일본 수미토모(Sumitomo) 기업과의 합작 사업을 통해 현재 첸나이 북부 지역에 약 32만평(약 1.06㎢) 규모의 산업 단지를 설립 중이며, 구자라트 주에 위치한 아마다바드(Ahmedabad) 근처에 약 43만평(약 1.4 ㎢) 규모의 산업 단지 또한 설립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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