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참가 통해 호남지역 쌍용차 인지도 높여 나갈 것
- 『체어맨 W』및 09년형 SUV 모델 포함 총 6대 전시
쌍용자동차(www.kg-mobility.com ; 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자동차와 함께, 희망의 땅 새만금에서”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9일(월)부터 10월 5일(일)까지 총 7일간에 걸쳐 전북 군산시 새만금 산업전시관(LOGEX CENTER)에서 개최되는 2008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Gunsan International Auto EXPO 2008)에 참가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쌍용자동차는 408㎡의 전시 공간에 『체어맨W』『체어맨H』『Super렉스턴』『Real SUV 카이런』『it style 액티언』『액티언스포츠』를 포함 총 6대의 차량이 전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엑스포 기간 동안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매일 소정의 기념품 총 7천여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호남지역의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를 통해 호남 지역의 판매 증대는 물론 잠재고객 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마케팅담당 김근탁 상무는 “이번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를 통해 쌍용자동차를 성원해주신 호남 지역의 고객에게 보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방 문화 공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늘 고객과 함께하는 쌍용자동차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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