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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처음 뵙겠습니다!’, 부산서비스센터 정식 오픈
등록일 2008.09.22 조회수

- 19일(금), 부산서비스센터 이전완료 및 안전기원 오픈 행사 열려
- 최신의 44스톨(STALL)규모로 고객맞이 준비 완료, 부산지역의 '서비스 메카'로 도약 기대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kg-mobility.com)가 부산과 경남지역 고객의 정비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존의 양산서비스센터에서 그 규모와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부산서비스센터로 이전, 새 단장을 마쳤다.

19일(금),부산시 사상구 감전동에 새로이 위치한 쌍용자동차 부산서비스센터에서는 양산서비스센터에서의 이전완료를 기념하고 무재해 및 안전기원을 겸한 정식 오픈 행사가 열렸다.

12,700㎡ 부지에 총 44개 스톨(STALL:정비가동능력),연간 47,000대의 정비능력을 가진 부산서비스센터는 최신의 정비시설을 바탕으로 쌍용차의 특화된 정비서비스(before service/after service)를 통해 고객들과 만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과 란칭쑹 수석부사장을 비롯하여 한상태 창원공장장, 이종술 서비스본부장, 협동회 지역 임원 및 정비협력업체 관계자, 서비스본부 직원을 포함하여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테이프 컷팅식 및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최형탁 사장은 새 단장을 마친 서비스센터를 둘러보며 "부산서비스센터는 한달 평균 입고 되는 차량만 3,500여대에 이르는 쌍용차의 대표적인 허브 서비스 센터이다"라며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여 남동권의 중심지인 부산에서 새로운 서비스 문화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끝 -

* 첨부사진 설명

- 사진(위)
2008년 9월 19일 오후에 있었던 오픈기념 테이프컷팅식 장면. 참석자는 왼쪽에서부터 최원 노동조합 정비지회장, 김재영 노동조합 사무국장, 이홍섭 노동조합 수석지부장, 최형탁 대표이사 사장, 란칭쑹 수석부사장, 한상태 창원공장장, 이종술 서비스본부장 

- 사진(아래)
2008년 9월 19일 오픈 기념 행사가 끝난 후 최형탁 사장과 란칭쑹 수석부사장이 현장을 돌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모습.

첨부파일 : 080921_부산서비스센터.jpg (1205791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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