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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판매결과 전년 동월대비 8.4% 상승
등록일 2007.12.03 조회수

- 수출실적 8천108대로 2007년 월간 최대 수출실적 기록해
- 11월까지 전체 누계실적 12만4천691대 달성해 전년대비 15.8% 증가
- 수출실적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달 대비 실적도 15.1% 늘어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kg-mobility.com)가 11월 판매결과 2007년 월간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자동차는 11월 한달동안 완성차 4천850대•KD 3천258대 등 모두 8천108대를 수출했으며, 이는 올들어 기록한 월간 최대 수출실적이라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내수도 4천3대를 판매해, 11월 총 1만2천111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1월(1만2천492대) 다음으로 가장 높은 실적이며, 하반기 월간 최대 판매실적이다. 

이 같은 11월 실적은 전년 동월(1만1천169대)에 비해 전체 8.4% 상승했다. 내수•수출 모두 상승했으며, 각각 8.1%•8.6%씩 상승했다. 내수는 뉴카이런이 59%의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로디우스 16.6%•액티언스포츠 16.5%•액티언 13.2% 순으로 상승했다. 수출은 KD와 뉴카이런이 주도했다. KD는 중국과 러시아 물량의 수직상승으로 274.5%의 뛰어난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내수에서도 증가한 뉴카이런은 42.1% 상승했다. 

이로써 올해 11월까지 누계실적은 내수 5만5천295대•수출 6만9천396대 등 모두 12만4천691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10만7천707대) 대비 15.8% 증가한 실적이다.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은“올들어 가장 높은 수출실적을 기록한 11월은 우리에게 의미있는 한달이었다고”말하고“지난 9월을 기점으로 2개월째 판매상승세도 유지하고 있다”며“이 같은 수출호조와 판매상승세를 계속 이어가 남은 12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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