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주 메뉴영역


메뉴영역


내용

보도자료

보도자료 내용읽기화면입니다.
제목 10월 판매결과 전년 누계대비 16.6% 상승
등록일 2007.11.01 조회수

- 10월 한달 내수 4천624대•수출 5천902대(KD포함) 등 총 1만526대 판매
- 누계실적 11만2천580대 달성해 전년대비 내수 12.2% • 수출 20.6% 증가
- 베네주엘라 신규 런칭 등 수출증가에 힘입어 전월대비 실적도 9.9% 상승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kg-mobility.com)가 10월 한달동안 내수 4천624대•수출 5천902대(KD 포함) 등 총 1만526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10월까지 누계실적은 내수 5만1천292대•수출 6만1천288대 등 모두 11만2천580대를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9만6천538대) 대비 전체 16.6% 상승한 실적이다. 

이는 내수와 수출이 함께 증가한 영향이다. 전년 누계대비 내수는 12.2% 증가했으며, 액티언스포츠와 뉴카이런이 가장 높은 51.4%와 50.5%를 기록했다. 수출도 20.6%가 증가했다. 

액티언스포츠와 액티언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각각 659.7%와 59.9%씩 상승했다. KD도 7천320대가 판매돼 전년(3천156대) 대비 131.9%가 상승했다. 

쌍용자동차는 전월(9천577대) 대비 실적도 9.9% 증가했다. 내수가 4.9% 늘었으며, 렉스턴 Ⅱ EURO 출시영향으로 렉스턴이 가장 많은 32.4%의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은 베네주엘라 신규 런칭 등에 힘입어 14.2%가 늘었다. 뉴카이런과 KD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각각 58.9%, 36.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1천5백85대가 판매돼 여전히 주력 해외시장임을 입증했다.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은“유럽외 해외시장에서 판매신장을 보이고 있어 수출이 월평균 수준으로 회복되어 가고있다”고 말하고“내수도 상승세로 반전됐다”며“남은 기간 수출 주도하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끌어내 3분기까지의 실적 상승세를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첨부파일 : 2007년10월_판매실적(KD포함).pdf (15576 Byte)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