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차 업계 최초로 백화점과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공동마케팅 양해각서 체결
- 공동 행사/공동 사업 협력 및 우수 고객 상호 지원
- 양사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긴밀히 협조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kg-mobility.com)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유통업체와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업무제휴를 맺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10월 26일 쌍용자동차는 애경백화점 구로본점에서 영업부문 위치웅껀 상무와 애경그룹 경영전략본부 심원묵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업무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공동 행사 협력 ▲공동 사업 홍보 ▲우수고객 유치를 위한 상호 지원 및 공동 마케팅 전개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으로 양사는 다양한 영역의 마케팅 활동에서 긴밀히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영업부문 위치웅껀 상무는 “이번 공동마케팅 제휴를 통해 쌍용자동차와 애경백화점은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동마케팅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지난 3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대신증권과 업무제휴를 맺고 공동마케팅을 펼쳐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끝)
※ 첨부사진 설명
쌍용자동차 영업부문 위치웅껀 상무(사진 오른쪽)와 애경그룹 경영전략본부 심원묵 이사(사진 왼쪽)가 양사간 마케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