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문화피서』를 위한 부천국제영화제·서울시티페스티벌 통합 후원
- 영화제·뮤직페스티벌 1일 풀코스 데이트,「로디우스」초특급 시승 행사
- 공연 관람객들에게 기념품과 디지털 사진 촬영 등 '더위사냥' 이벤트 실시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www.kg-mobility.com)가 16일부터 영화제와 뮤직페스티벌 관람 및 현장 이벤트를 통해 더위를 잊을 수 있는 한여름『문화피서』축제를 펼친다.
쌍용차가 펼치는『문화피서』축제는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국제영화제와 크로스오버 음악 공연의 통합 형태로서 각각 15일과 17일부터 시작되는 제8회 부천국제영화제와 서울시티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더위 사냥'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더위 사냥' 이벤트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여섯 쌍의 연인들이「로디우스」를 타고 부천국제영화제, 아인스월드(세계유명 건축물 테마파크), 서울시티페스티벌을 차례로 관람하고 근사한 저녁 식사까지 할 수 있는 1일 풀코스 데이트이다.
더불어 제8회 부천국제영화제에서는 ▲관람객이 원하는 상영관까지 즉시 이동 가능한「로디우스」초특급 시승 ▲「로디우스」,「코란도」소프트 탑 전시 차량과 영화제 이미지 배경 디지털사진 촬영·인화 ▲랩핑 광고 속 숨은「코란도 찾기」와 서울시티페스티벌의 ▲관람객 대상 화장품세트 및 기념품 제공 현장 이벤트 ▲로디우스와 공연 출연진 대형 이미지 배경 디지털사진 촬영·인화 ▲공연 초청 고객에게 다과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더위 사냥'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제8회 부천국제영화제와 서울시티페스티벌의 공식 협찬사로서 국내 최고 영화배우와 공연 출연진들에게「뉴체어맨」,「뉴렉스턴」,「로디우스」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하고 영화제 셔틀버스와 행사 지원 차량인「로디우스」,「코란도 밴」외관에 부천영화제 이미지와 쌍용차 이벤트 내용을 담은 랩핑 광고를 지원한다.
제8회 부천국제영화제와 서울시티페스티벌은 실험성 강한 영화와 뉴에이지, 재즈 등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음악공연으로 20∼30대 젊은층이 주로 참여하는 문화축제이며 쌍용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6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실시된『로디우스와 함께 하는 씨네뮤직 판타지』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 약 300명에게 제8회 부천국제영화제 및 서울시티페스티벌 관람권, 콘도 숙박권, 부천영화제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쌍용차는 계속되는 내수 침체의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판타스틱·호러 영화 상영과 시원한 음악 공연이 펼쳐지는 한여름『문화피서』축제에 고객 초청 및 관람객 대상 이벤트를 전개하여 업계 최고의 문화 마케팅 및 메세나 실천 기업임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 첨부사진 설명 :
쌍용자동차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8회 부천국제영화제에 2년 연속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여 16일부터 관람객 차량 시승과 디지털사진 촬영·인화 등 다양한 '더위사냥'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