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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uto China 2004』참가 -「로디우스」, 중국에서 Pre-Launching
등록일 2004.06.10 조회수

- 프리미엄 대형 세단 및 RV 차량으로 중국 수출 본격화
-「뉴체어맨」,「뉴렉스턴」등 출품해 최고급 자동차 시장 공략
- 중국 자동차 시장 개방 대비 판매망 및 A/S 네트워크 확충 주력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www.kg-mobility.com)가 베이징에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Auto China 2004』에 참가해 신개념 프리미엄 MPV「로디우스」등을 공개하고 중국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8일 밝혔다. 

「로디우스」는「뉴체어맨」,「뉴렉스턴」과 함께 중국 시장을 공략할 쌍용차의 수출 핵심 차량으로 국내 출시 후 첫 해외 런칭 행사를『Auto China 2004(2004년 북경국제기차전람회)』에서 가짐으로써 2005년 자동차 시장 개방과 관세 인하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성장할 중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쌍용자동차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모터쇼를 계기로 쌍용자동차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고객 중심의 A/S 전개로 고품격 차량 메이커의 이미지를 굳혀 중국 프리미엄 시장 수출을 확대하고 ▲현재 약 25개의 딜러를 올해 하반기「로디우스」수출과 함께 향후 100여개로 확충하여 2005년 중국 자동차 시장 개방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중국 현지화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베이징의 중국국제전람중심(CIEC :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펼쳐지는『Auto China 2004(2004년 북경국제기차전람회)』에 'Fly to the sky(세계로의 비상)'라는 전시 주제로「로디우스」,「뉴체어맨」,「뉴렉스턴」을 비롯한 양산차 4대와 컨셉트카「CM600 LIMO」등 중국 소비자의 특성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중국형 모델'을 선보인다. 

「로디우스」는 ▲최고급 대형 세단「뉴체어맨」의 품격 ▲프리미엄 SUV「뉴렉스턴」의 역동적인 성능 ▲미니밴의 다용도성 등을 접목시켜 탄생한 차량으로서 세계 최고 자동차 메이커들이 중요 개발 컨셉트인 크로스오버 개념을 적용하여 중국 MPV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쌍용자동차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형 세단 및 SUV시장에서 독특한 스타일링과 차량 성능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뉴체어맨」과「뉴렉스턴」은 각각 중국 수입차 최초로 중국어 안내 및 음성 지원이 되는 네비게이션을 적용하여 운전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였고 ▲밝은 색상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베이지 색상의 신규 인테리어 컬러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TV시청을 할 수 있는 PAL 방식의 TV 등 현지 고객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또한, 『Auto China 2004』에서 쌍용자동차가 중국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컨셉트카「CM600 LIMO」는「뉴체어맨」의 전장을 1m 가량 늘린 최고급의 리무진으로 쌍용자동차의 프리미엄 자동차 기술 수준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자동차는 관계자는 "지난 2003년『심천모터쇼』와『상하이 국제모터쇼』에 이어『Auto China 2004』참가를 통해 쌍용자동차의 프리미엄 대형 세단 및 RV 차량인「뉴체어맨」,「뉴렉스턴」,「로디우스」등 '중국형 모델'로 중국 최고급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11만㎡의 전시관에 세계 20여개국 1천 400여개의 완성차 및 부품업체가 참가하여 행사 기간 동안 4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Auto China 2004』에서 쌍용차의 비전을 관람객들이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로 혼성 14인조 댄스팀인 '다녹스'가 매일 4회에 걸쳐 ▲쌍용자동차의 세계 자동차 시장을 향한 비상 ▲SUV·RV 시장의 새로운 리더로서의 파워 ▲쌍용자동차 중국 시장 공략 차량의 주요 특성인 고품격 등을 테마로 한 공연을 펼친다. 

※ 첨부 파일 :『Auto China 2004』쌍용자동차 전시관 및 전시차 이미지 ⇒ 설명 : 쌍용자동차는 베이징에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Auto China 2004』에 신개념 프리미엄 MPV「로디우스」와 뉴체어맨 리무진 컨셉트카「CM600 LIMO」등을 전시하고 중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첨부파일 : 쌍용자동차전시관(정면).jpg (316511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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