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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로디우스」 계약 첫날 5,926대 기록(2004.05/13)
등록일 2004.05.13 조회수

- 최근 출시된 국내 신차 중 가장 높은 계약고 보여
- 4월 미니밴 내수 총 계약량 4,500여 대를 넘어서는 실적 올려
- 고급 편의장치, 고성능 파워트레인, 경제성, 다용도성이 '인기비결'
- 침체된 국내 자동차시장 '견인차' 역할 기대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www.kg-mobility.com)가 5월 11일 출시된 신개념 프리미엄 MPV 「로디우스」가 12일 하루만에 5,926대가 계약돼 '대박'을 예고했다. 

13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로디우스」는 12일 하루동안 총 5,926대가 계약돼 당초 목표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로디우스」 계약량은 작년 11월에 출시된 기아차 쎄라토(3,500대), 올 2월에 출시된 모닝(500대), 3월에 출시된 현대차 투싼(4,166대)의 첫날 계약고보다 훨씬 많은 양으로 작년 11월 이후 국내 출시 신차 중 가장 높다. 

특히, 9인승/11인승 2개 모델이 출시된 「로디우스」는 4월 한달간 미니밴 차량 총 계약량인 4,522대보다 31% 이상 많아 ▲ 미니밴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MPV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침체에 빠진 내수 車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로디우스」가 계약 첫날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것에 대해 ▲'승용차+SUV+미니밴'이라는 신개념의 MPV라는 점과 ▲고유가시대에 어울리는 경제성과 합리적인 판매가격 ▲고급 편의사양과 첨단 시스템 ▲다용도성과 차량 성능 등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했다. 

쌍용자동차는 「로디우스」의 인기에 힘입어 5월 한달간 10,000대 이상의 계약고와 2,000대 이상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오늘부터(13일) 백화점 판촉 이벤트, 로드쇼 등 본격적인 「로디우스」 판촉활동을 시작한 쌍용자동차는 오는 6월부터 계약과 판매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로디우스」의 첫날 계약량이 6,000대에 육박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보임에 따라 일정을 앞당겨 13일부터 출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 

※ 첨부파일 : 로디우스 제품사진

첨부파일 : 로디우스(연금색_제품사진.jpg (500238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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