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종별 3월 판촉조건에 더하여 폭설 피해 복구 지원비 보조
- 충청과 경북지역 70여개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폭설 피해 차량 우선 정비 실시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가 3월 말까지 폭설 피해 고객에게 차량 구입시 특별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쌍용차를 구입하는 폭설 피해 고객은「코란도」와「무쏘」구입고객에게 유류비 또는 창업 성공 기원금,「렉스턴」구입 고객에게 중고차 보상비를 지원하는 3월 판촉 행사와는 별도로 차종에 따라 각각 20∼30만원의 복구 지원금을 받아 최대 50∼7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출시 후 국내 대형차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체어맨」구입고객에게도 40만원의 복구 지원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충청과 경북지역의 70여개 정비 네트워크에 입고된 폭설 피해 차량에 대해 우선 정비 서비스를 3월말까지 실시한다.
※ 참고 : 쌍용자동차 폭설 피해 고객 특별 혜택 제공 내용
★ 실시기간 : 2004년 3월 11일∼ 3월 31일
★ 적용대상 : 폭설에 따른 차량, 사유시설 등 직/간접 피해고객
★ 피해사실 증명 : 관할지역 읍/면/동사무소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 사본 제출
*「코란도」 3월 판촉 행사(유류비 30만원 지원) + 20만원 복구 지원 혜택
*「무쏘(SUT/7인승/밴) 3월 판촉 행사(창업 성공 기원금 30만원 지원) + 20만원 복구 지원 혜택
*「렉스턴」 3월 판촉 행사(중고차 보상비 40만원 지원) + 30만원 복구 지원 혜택
*「체어맨」 40만원 복구 지원 혜택
▲ 충청 및 경북 지역 쌍용자동차 70여개 정비 네트워크에서 폭설 피해 차량 우선 정비 및 점검 실시
※ 쌍용자동차 고객 센터(080-500-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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