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란도」,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장비 및 시설 점검 차량으로 선정
- 2003년 18대를 시작으로 향후 '안전운전 파수꾼' 규모 확대 예정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www.kg-mobility.com)「코란도」가 안전운전을 위한 전국 도로의 단속장비 및 안전시설 점검용으로 사용되는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업무용 차량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자동차 차량이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업무용 차량으로 선정된 것은「코란도」가 처음이며 2003년 18대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코란도」납품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