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신 보도진의 설문조사 통해 선정된 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에 선정되는 영예 얻어
▪ 양산형에 가까운 컨셉트 모델이라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는 더욱 커
▪ 완벽한 품질과 성능 구현을 통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것
쌍용자동차(www.kg-mobility.com)가 2009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C200」컨셉트 모델이 내/외신 보도진의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한 ‘모터쇼를 빛낸 베스트 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C200」은 쌍용자동차 최초로 모노코코 바디를 기반으로 설계된 친환경 CUV 모델로 Compact Urban-styling Vehicle(콤팩트 도시형 친환경 자동차)를 표방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차세대 야심작이다. 출시 전부터 언론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온 「C200」은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도시형 스타일과 뛰어난 연비 및 친환경성을 통해 어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쌍용자동차 대표로 시상식에 참가한 기술연구소장 이수원 상무는 "하반기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C200」이 양산형에 가까운 모델로 공개됐기 때문에 베스트 카 선정이 주는 의미는 더욱 크다"며 "완벽한 품질과 성능을 갖춘 모델을 출시해 그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꼭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첨부사진 설명
(사진 위)베스트카 선정 시상식에서 쌍용자동차의 기술연구소장인 이수원 상무(사진 왼쪽)가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 조석 실장(사진 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래) 시상을 마친 후 「C200」컨셉트 카와 함께(사진 왼쪽부터)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고문수 전무, 쌍용자동차 이수원상무,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허문 부회장, 지식경제부 조석 실장,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