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한번 뛰겠습니다!' 의욕적인 판매 목표달성 결의를 위한 대리점 전진대회 개최
▪ 2009년 '생존을 위한 영업경쟁력 강화의 해', 내수 시장점유율 20% 달성 결의
▪ 판매증대를 위한 총력판매 체제 구축 및 C200을 통한 BOOM UP 극대화 추진
쌍용자동차(www.kg-mobility.com)는 6일(금) 대전정비연수원(대전시 상서동)에서 「2009년 판매대리점 전진 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내수 점유율을 지난해 15.6% 대비 28% 증가한 20%를 달성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유일 공동관리인, 하관봉 영업부문장을 포함한 본사 임직원 및 전국 판매대리점 대표 14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최우수 대리점/영업사원 포상과 함께 09년 영업부문 사업계획 발표 및 본부별 목표달성 결의대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국내영업 사업계획 발표를 통한 비전 제시와 대리점대표들의 목표달성 의지를 결의한 전진대회로써 지난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한층 활기를 띄고 있는 영업현장의 기업회생에 대한 굳은 의지와 희망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C200의 성공적인 출시 ▲2009년형 M/Y 차종을 통한 시장분위기 전환 ▲활발한 마케팅 활동 전개 및 영업력 강화 추진 ▲영업현장 사기 진작 ▲다양한 판매활성화 방안 추진 등 총력판매 체제 구축 및 C200을 통한 BOOM UP 극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리점 대표들과의 대화 시간에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힘든 시기를 묵묵히 함께 견뎌주고 있는 대리점 대표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판매증대를 위한 총력판매체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영업전반에 걸친 체질개선을 통해 내수시장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 첨부사진 설명
2009년 쌍용자동차 판매대리점 전진대회에 참가한 대리점 대표들이 2009년 영업목표달성을 위한 힘찬 결의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