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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내수, 수출(CKD 포함) 총 7천 167대 판매 실적
등록일 2008.11.03 조회수

- 『체어맨 W , H』포함 대형 승용차 판매 누적 실적 전년동기 대비 40.4% 증가
- 경유가격 하락 안정세, 공격적 마케팅과 수출전략으로 물량 확대 나설 것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kg-mobility.com)가 10월 한달 동안 내수 2천 818대와 수출 4천 349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7천 167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내수의 경우『체어맨 W』와『체어맨 H』가 포함되는 대형 승용시장에서 10월까지 총 1만 1천 600대가 판매돼 전년동기 누계 실적인 8천 261대 보다 무려 40.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액티언스포츠』가 전월대비 4% 감소한 959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으며『렉스턴』과『뉴카이런』이 각각 236대와 396대가 판매됐다. 

수출의 경우 4천 349대(CKD 포함)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종 별로는 『액티언스포츠』가 전년동기 대비 58.1% 늘어난 895대가 판매됐으며『액티언』또한 전년동기와 대비해 28.1% 늘어난 665대가 판매됐다. 이외에도『뉴카이런』과 『뉴로디우스』가 각각 1천 419대와 125대가 판매됐다.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은 “전반적인 소비위축 전망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 있는 경유가 하락 안정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격적인 마케팅과 수출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물량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끝 -

첨부파일 : 081103_2008년10월_판매실적.pdf (16683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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