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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 내수 2천805대 수출 4천497대 포함 총 7천 302대 판매
등록일 2008.09.01 조회수

- 대형 승용시장에서 여전히 강세, 전년누계 대비 41.7% 증가세 보여
- 하기휴가 및 공사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 영향. 내수, 수출 전월 대비 감소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kg-mobility.com)는 8월 한달 동안 내수 2천 805대와 수출 4천 497대(CKD 포함)를 포함, 총 7천 302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내수에서는 대형 승용시장에서의 강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어맨W와 체어맨H가 포함되는 대형 승용 시장의 경우 8월까지 총 9천 751대의 판매실적을 기록, 전년 동기 누계 설적 대비 무려 41.7% 증가했다. 이 같은 대형 승용시장에서의 강세에도 8월 내수 전체 실적은 하기휴가 시행 및 도장 라인공사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전월에 비해 36.4% 감소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의 경우도 액티언이 전월 대비 10.7% 증가한 609대가 선적됐으나 렉스턴(463대), 뉴카이런(1천 298대), 액티언스포츠(747대) 등이 하기휴가 및 도장 라인공사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수출 전체 실적의 경우도 전월 대비 20.5% 감소했다. 

쌍용자동차는 09년형 SUV 모델에 대한 이색적인 마케팅과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지속해 근무일수 감소에 따른 실적 감소세를 만회해 나갈 방침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7월 09년형 모델과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으로 1만 69대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끝 -

첨부파일 : 080901_8월 실적.pdf (16629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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