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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어맨 W』3,200cc 모델 출시로 초대형 세단 시장 석권 한다
등록일 2008.09.01 조회수

-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체어맨 W』의 3,200cc 모델 출시
- 폭넓은 엔진 사양 운영으로 신흥 고객층의 수요 확대 도모
- 대한민국 초대형 세단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는 계기 마련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kg-mobility.com)가 지난 2월 27일(수) 출시 이후 국내 초대형 승용 시장을 선도 해 온『체어맨 W』의 3,200cc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출시 후 현재까지 5,000cc와 3,600cc 엔진을 탑재하여 판매 해 왔으며, 3,200cc 모델의 출시를 계기로 초대형 세단 시장 내에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기존 5,000cc(트림명 : V8 5000) 및 3,600cc(트림명 : CW700)와는 별도로 3,200cc를 장착한 모델은 CW600으로 구분되며, 3,200cc 버전은 기존에『체어맨 W』가 가지고 왔던 대한민국 초대형 세단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바탕으로 유사 가격대의 경쟁 모델 대비 월등한 상품 및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CW600은 Entry 차급부터 5,000cc와 3,600cc 모델에 적용되던 ▲벤츠 7단 자동 변속기를 비롯해 ▲하만카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Harman-kardon Entertainment System) ▲운전자통합 정보 시스템(Driver Information System) ▲8인치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무릎 에어백 ▲터치 센싱 타입의 스마트키 등의 안전 사양 및 고급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고객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사양으로 구성돼 있고 Luxury급은 51,000천원, Prestige급은 54,900천원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쌍용자동차 마케팅 담당 김근탁 상무는,“『체어맨 W』가 국내 초대형 세단 시장을 주도해 오면서 폭넓은 엔진 사양 운영에 대한 고객분들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대해 왔다”며,“3,200cc 모델 출시를 계기로 『체어맨 W』가 초대형 세단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입지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출시 배경을 밝혔다.

『체어맨 W』 3,200cc 모델은 9월 1일(월)부터 전국 쌍용자동차의 영업소를 통해 판매되며, 차량에 대한 세부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kg-mobility.com)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영업소(1588-3455)에 문의하면 된다. - 끝 -

첨부파일 : 080831_체어맨 W 3,200cc(CW600).JPG (230054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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