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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실적, 09년형 모델 출시 힘입어 전월 대비 36.2% 증가
등록일 2008.08.03 조회수

- 09년형 모델 시장에 강한 인상 심어줘, SUV 전월대비 무려 521.6% 급증
- 내수, 수출 포함 1만 69대 판매, 내수 수출 전월 대비 각각 131.8%, 3.1% 증가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kg-mobility.com)는 7월 한달 동안 내수 4천 409대와 수출 5천 660대(CKD 포함)를 포함, 전월 대비 36.2% 늘어난 총 1만 69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내수와 수출 실적 대비 각각 131.8%와 3.1%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내수 실적의 급증은 지난 달 7일 새롭게 선보인 09년형 SUV 모델인『Super 렉스턴』『Real SUV 카이런』『It style 액티언』및『액티언스포츠』가 신차효과로 인하여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이 판매 급증으로 이어진 결과이다.

차종별 내수 실적을 보면『렉스턴』과『액티언스포츠』가 각각 467대와 1,262대가 판매돼 전월대비 328.4%와 402.8%의 판매 신장세를 보였으며,『카이런』과『액티언』또한 전월과 비교해 판매가 현격히 증대되었으며 각기 765대와 471대가 판매됐다. 

한편『체어맨 W』와『체어맨 H』또한 총 1천 211대가 판매돼 대형승용 세그먼트에서 전년 동월 대비 49.5%의 성장세를 보였다. 

수출실적의 경우도 전월 대비 3.1%, 전년동월 대비 11.7%의 판매 신장세를 보였다. 차종별로 보면『카이런』이 전월 및 전년동월 대비 각각 18.4%와 47.1% 증가한 2천 408대가 판매돼 수출 물량 증가세를 주도했으며,『액티언스포츠』가 전년 동월대비 67% 증가했다.

쌍용자동차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09년형 SUV 모델에 대한 이색적인 마케팅과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내수 부분의 급성장을 이뤄낸 만큼 향후에도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실적 증가를 계속해서 이어나가 올해에도 흑자유지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 끝 - 

첨부파일 : 08년7월_판매실적.pdf (17448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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