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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원공장,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본격 가동
등록일 2008.06.16 조회수

- 창원공장, 경남 하동의「1社 1村」 자매마을로 3번째 봉사활동 나서
- 2006년부터 시작된 점진적인 봉사활동으로 창원 지역사회에 대한 쌍용자동차의 사회적 책임 실현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www.kg-mobility.com) 창원공장의 사회공헌 활동이 그 범위를 확대하며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6월 14일(토),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공장장 한상태 전무와 직원들은 쌍용자동차와 「1社 1村」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남 하동군 하동읍 흥룡리 먹점마을에서 올해 들어 3번째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이날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임직원들은 흥룡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특산품인 매실수확을 함께했다.

쌍용자동차 창원공장의 사회공헌 활동은 06년 제1단계인 농촌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07년 제2단계 「1社 1村」 자매결연협약, 임직원대상 농산물 직거래와 직원 가족 초청 농촌체험 등을 거쳐, 08년 제3단계인 사회공헌 활동의 확대전개에 이르게 되었다.

창원공장은 특히 올 10월 경남창원에서 개최되는 국제습지환경보존 협약 람사르 총회와 연계하여 습지정화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건강펀드 모집을 통해 직원개개인의 6개월간의 체력증진 정도를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에 현금화하여 포함시키는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꾸준히 자매마을에 대한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창원공장장 한상태 전무는“고객으로부터 받은 큰 사랑을 소박 하지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며“우리농촌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러한 봉사활동이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 첨부사진 설명
지난 6월 16일(토),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공장장 한상태 전무와 직원들은 창원공장의「1社1村」자매마을인 경남 하동의 먹점 마을에서 마을주민들과 매실수확 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이번 봉사활동 참가자들(위)과 봉사활동을 벌이는 모습(아래). 

첨부파일 : 080616_창원공장_사회공헌활동.jpg (998557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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