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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실적, 내수 3천532대 수출 4천722대 판매
등록일 2008.05.02 조회수

- 대형 승용 시장 4월 누계실적 전년동기 대비 25.7% 늘어난 4천633대 판매
- 쌍용차『체어맨 W』및『체어맨 H』판매호조, 목표 영업이익률 달성에 매진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kg-mobility.com)는 4월 한달 동안 내수 3천532대와 수출(CKD포함) 4천722대를 포함해 총 8천25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차종별로 보면『체어맨 W』내수판매의 경우 성공적인 시장 진입으로 전월에 이어 962대가 판매, 신차효과를 이어갔으며『체어맨 H』경우도 613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국내 최초 플래그십 세단『체어맨 W』와 기존 대형 승용차의 대명사인『체어맨 H』를 포함, 대형급 승용 시장에서만 4월 누계실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 늘어난 4천633대를 판매해 대형 시장을 대폭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쌍용자동차는 밝혔다. 특히 이 같은 대형 승용시장의 확대는 향후『체어맨 W』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뉴로디우스는 전월대비 7.9% 늘어난 151대가 판매됐으며 렉스턴Ⅱ, 뉴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의 경우는 전월과 비교해 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쌍용자동차는 밝혔다. 

수출은 전월 대비 17.6% 감소한 4천722대(CKD 포함)가 판매됐다. 차종별로는 액티언 스포츠가 전월과 비교해서는 감소세를 보였지만 4월 누계실적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63.8% 증가한 4천635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은 “『체어맨 W』와『체어맨 H』의 판매 호조를 기반으로 올초에 밝혔던 영업이익률 3%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판매전략을 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끝) 

첨부파일 : 080502_2008년 4월 판매실적.pdf (17986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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