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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형탁사장 등 경영진, 현장경영에 적극 나서
등록일 2008.04.23 조회수

- 현장경영 통해 임직원 격려 및 현장개선활동 포상식 등 직원의 사기 진작에 힘써
- 우수개선활동 전사적 확대로 품질 향상 및 효율의 향상을 기대
- CEO 현장경영 통해 임직원들과 좀더 가까운 경영스킨십 이뤄내

쌍용자동차(www.kg-mobility.com) 최형탁 사장이 23일 현장개선활동에 대한 「2008년 CEO 현장순회 및 우수개선사례 현장보고회」를 평택공장에서 실시했다.

작년부터 연 2회(상반기, 하반기)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이 3회째를 맞고 있는「2008년 CEO 현장순회 및 우수개선사례 현장보고회」는 최형탁 사장을 비롯하여 생산부문장 정완용 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4시간여 동안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생산 현장 곳곳을 순회하면서 임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었으며 "건강이 최고인 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아울러 생산관련 부서 12개 팀이 우수개선사례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현황, 최우수 개선사례, 원가절감 가계부 등을 발표하였으며, ▲아이디어 도출 ▲창의성 ▲품질 ▲팀 노력도(제출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우수팀에게는 포상이 수여되었다.

임직원의 사기진작 및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2008년 CEO 현장순회 및 우수개선사례 현장보고회」는 현장개선활동에 대한 CEO 격려 및 포상을 통해 창의력 및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활동을 통해 최고 경영자와 현장감독자간의 정보공유의 장이 됨은 물론 개선활동의 격려를 통해 자긍심 및 애사심을 갖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현장문화를 정착 시키는데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형탁 사장은 이날 「2008년 CEO 현장순회 및 우수개선사례 현장보고회」를 통해 "작년부터 시행해 온 우수개선활동의 수준이 일정한 괘도에 올라섰다"며 "앞으로 지속성을 가지고 각 팀별 해당 관리감독자들이 최선을 다해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손실 및 불량원인을 개선함으로써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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