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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6년 서유럽 첫 국제모터쇼 참가
등록일 2006.01.17 조회수

- 올 서유럽 첫 국제모터쇼인 브뤼셀 모터쇼 참가를 통해 현지 수출 확대 기대
- 국제모터쇼 참가를 시작으로 '06년 수출 목표 달성 위한 신호탄 발사
- 625㎡ 전시공간에 카이런, 뉴렉스턴, 로디우스 등 9대 차량 전시

쌍용자동차(사장 최형탁, www.kg-mobility.com)가 2006년 서유럽 지역 첫 국제모터쇼인 '브뤼셀 국제모터쇼(European Motor Show Brussels 2006)' 참가를 신호탄으로 올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올해 전세계 시장에 85,100대(KD 포함)를 수출할 계획인 쌍용자동차는 브뤼셀 국제모터쇼를 통해 목표 달성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서유럽에서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쌍용자동차는 브뤼셀 국제모터쇼에 카이런, 뉴렉스턴, 로디우스 등 모두 9대의 차량을 625㎡의 공간에 전시하고 특히 뉴렉스턴과 함께 쌍용차 서유럽 수출의 주역이 될 카이런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열리는 이번 모터쇼는 올해로 84회째이며 3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7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서유럽에 41,150대를 수출한 쌍용자동차는 올해 25% 가량 증가한 5만 1천여대의 수출 목표를 수립하였으며 벨기에에서는 지난해보다 120% 증가한 2천대의 현지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끝) 

첨부파일 : 벨기에_브뤼셀모터쇼.jpg (188842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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