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주 메뉴영역


메뉴영역


내용

보도자료

보도자료 내용읽기화면입니다.
제목 업계 유일의 지방 순회 문화 공연 『아름다운 친구 음악회』정례화
등록일 2003.10.24 조회수

- 자동차 업계 유일의 지방 고객을 위한 고품격 문화 공연 정례화
- 『Ssangyong Motor Classic 2003』의 대표적 공연 프로그램
- 소리꾼 장사익, 피아니스트 김대진, 대중가수 카밀라 출연의 크로스오버 음악 공연
- 24일 창원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지역 고객 6,000여명 초청

'자동차'란 생활 도구에 '문화' 패러다임 접목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는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www.kg-mobility.com)가 24일 차업계 유일의 대규모 지방순회 고객초청 문화행사인『아름다운 친구 음악회』를 정례화 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친구 음악회』는 '문화 코드'로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문화 기업 이미지를 형성하고자 하는 쌍용자동차가 지방 고객의 문화공연 욕구 충족을 위해 특별 기획한 고유 프로그램으로서 2004년에도 실시될 예정이다. 

2003년 제2회『아름다운 친구 음악회』는 지난해 펼쳐진 제 1회『아름다운 친구 음악회』에 이은 것으로 5월 광주를 시작으로 10월 24일 창원, 10월 29일 대전, 11월 16일 대구, 12월 9일 부산 등에서 우수 고객 및 영업소방문 공연 관람 신청 고객 등 총 6,000여명을 초청하여 실시된다.

『아름다운 친구 음악회』는 쌍용자동차와 예술의전당이 함께 2002년부터 실시해왔던 공연 프로그램으로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열악한 지방 대중들을 위한 고품격 음악 공연이다. 

또한, 쌍용자동차가 2003년을 '문화마케팅의 해'로 선포하여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서 대중음악과 정통 클래식이 결합된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공연 프로그램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아름다운 친구 음악회』는 자동차업계로는 유일한 대규모 지방순회 고객초청 문화행사로서 고객과의 기존 소통 '코드'인 ▲품질 ▲A/S 외에 고객의 다양한 감성과 소통하고자 하는 쌍용차만의 독특한 ▲문화 '코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소리꾼 장사익, 피아니스트 김대진, 대중가수 카밀라, 첼리스트 송영훈, 소프라노 이정애 등과 각 지역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펼쳐지며 특히 11월 16일 대구 공연무대인 대구 학생문화센터 야외광장에는 지난 9월 출시와 함께 선풍적 인기를 끌고있는「뉴체어맨」과 최고급 SUV「렉스턴」이 전시된다. 

한편, 쌍용차외에 도요타코리아도 정기적인 고객초청 문화공연 행사인 『도요타 클래식』을 매년 1회 서울에서 실시하고 있다. 

공연 초청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v

첨부파일 :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