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주 메뉴영역


메뉴영역


내용

보도자료

보도자료 내용읽기화면입니다.
제목 업그레이드 「무쏘」,「무쏘 스포츠」시판
등록일 2003.03.03 조회수

- 고객 needs 반영과 상품성 개선을 위해 고급 사양 채택 
- 품격, 편의, 기능향상 추구
- 무쏘, 제품 Value 향상을 통한 장수모델로서의 위상구축
- 무쏘 스포츠, 고객의 요구사항 반영으로 제품 만족도 극대화... 2열 시트와 데크도어 잠금장치 개선, 셀프 레벨라이져 적용 등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는 고객의 NEEDS를 반영하여 상품성을 개선한 업그레이드「무쏘」,「무쏘 스포츠」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SUV 선도 업체로써의 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편의사양도 프리미엄급 SUV인 렉스턴에 버금가는 사양을 채택하는 등 제품 Value를 대폭 향상시켜 점차 확대되고 있는 SUV 시장의 고급화 추세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무쏘 스포츠」는「렉스턴」,「무쏘」와의 사양 공유화 및 고급사양 추가로 선택의 폭이 넓어져 더욱 유용한「무쏘 스포츠」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이로써「무쏘 스포츠」는 성공적인 시장진입이후 한층 시장 확대를 기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무쏘의 경우도 스테디셀러로써의 명성을 계속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주요 상품성 개선 내역으로는 쌍용자동차의 이미지 통합과 세련미를 높이기 위해 후드뱃지를 쓰리써클 문양으로 장식하고 라디에이터 그릴을 변경하였으며 실내 품격 향상을 위해 우드그레인 개선과 미려한 시트커버를 적용하였다. 

또한 편의사양으로는 신형 양방향 시동리모콘키와 강우량에 따라 자동조절되는 우적감지 와이퍼를 채택하였다. 

특히, 업그레이드「무쏘 스포츠」는 2열 시트 등받이 경사각을 확대하여 착좌감을 대폭 개선함은 물론 가죽시트 장착과 업다운이 가능한 센터헤드레스트를 추가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또한 전차종에 틸트스티어링휠, ECM룸미러를 장착했고 뒷유리열선을 적용하여 후방시야 장애도 개선하였으며 데크도어 잠금장치를 추가하고 데크트림커버의 두께 및 커버링 범위를 확대하는 등 데크의 품질을 보다 향상시켰다. 

특히 차량의 적재 여부 및 적재량에 의한 하중변화에도 일정차고를 유지시켜주는 장치인 셀프 레벨라이져(Self Levelizer)를 적용하여 적재하중 변화에 따른 승차감 차이를 최소화하여 안락한 승차감과 주행안정성을 확보하였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업그레이드「무쏘」,「무쏘 스포츠」출시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ㆍ개선하여 품격, 편의, 기능을 동시에 향상시켜 고객 만족 극대화를 실현함은 물론 국내 SUV 및 SUT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그레이드「무쏘」의 판매가격은 「230S(CT)」1,775만원 ∼ 2,127만원, 「230SL」 1,930만원 ∼ 2,433만원, 「290SR」2,344만원 ∼ 2,780만원, 「밴230S(CT)」 1,505만원 ∼ 1,787만원, 「밴230S」1,635만원 ∼ 1,917만원, 「밴290S」1,755만원 ∼ 2,037만원 이다. 

업그레이드「무쏘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290S(CT)」1,670만원 ∼ 1,997만원, 「290S」 1,830만원 ∼ 2,127만원 이다.

첨부파일 :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