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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3년형「렉스턴」,「코란도」시판
등록일 2002.08.12 조회수

r-up & Value-up을 통한 다양한 고객 NEEDS 대응 
- 국내 SUV 최초 크롬 휠, 광센서 이동 재떨이, 멀티 오버헤드 콘솔 적용 및 엔진 성능 향상과 고급 SUV로의 확실한 이미지 구축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蘇鎭琯)는 내·외장 및 각종 편의장치 개선 및 엔진성능 등을 향상시킨 2003년형 「렉스턴」과「코란도」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2003년형 모델출시를 통해 날로 증대되는 고객의 다양한 NEEDS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급성장중인 SUV시장의 치열한 경쟁에 대응하고 국내 최고급 럭셔리 SUV로 인정받고 있는 「렉스턴」 및 젊음의 드림카 「코란도」의 편의장치 및 성능을 개선하여 고객만족의 극대화를 실현하고 국내 SUV의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03년형「렉스턴」은 멀티 오버 헤드 콘솔, 조수석 네트 포켓, 러기지 네트를 장착, 수납 편의성을 높이고 1, 2열 헤드 레스트 개선, 동절기를 위한 2열 히팅 시트 적용, 공해 물질의 실내유입을 차단하는 에어필터를 전차종에 채택하여 쾌적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시켜주며, 광센서 이동재떨이, 화물적재를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3열 화물공간 프라스틱커버, 스테인레스 도어 스카프 등의 적용으로 한층 품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외관에 있어서도 체어맨과 같은 고급 승용차에만 장착되는 크롬도금 알루미늄 휠을 국내 SUV 최초로 채택하고, 내부식성을 개선한 테일 파이프 트림 적용 등 프리미엄급 SUV로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렉스턴」의 품격을 더욱 향상시켰다. 

아울러 휴대 및 작동이 편리한 양방향 시동 리모콘키에 보다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고객의 감성 만족을 높이고자 하였으며, 앞유리 아래부분에 열선을 내장하여 유리에 얼어붙은 와이퍼를 신속하게 녹여주는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를 적용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도모하였다. 

또한 엔진효율을 대폭 향상시켜 동일한 연비로 더 높은 출력을 발휘함으로써 더욱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주행을 즐길수 있도록 하였고 엔진커버를 장착하여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 소음을 차단해 정숙성을 한층 개선하였다. 

판매가격은「RE290」2,176만원 ∼ 2,320만원, 「RJ290」 2,501만원 ∼ 2,774만원, 「RX290」3,119만원 ∼ 3,243만원, 「RX320」4,114만원 대로서 강화된 성능과 추가된 다양한 편의장비의 실제 가치에 비해 가격인상은 소폭에 그쳐 고객들은 실질적인 가격인하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다음으로 2003년형 「코란도」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코란도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6 스포크(SPOKE) 알루미늄 휠을 적용하였으며 시트 페브릭에 새로운 문양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하였다. 

또한 공해물질을 차단하는 에어필터, 레인센싱 와이퍼, 엔진커버 장착 및 향상된 성능의 엔진을 장착하였다. 

판매가는 1,307만원 ∼ 2,90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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