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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완 고엔카 쌍용차 의사회 의장, 2016 FISITA 세계 자동차공학 학술대회에서 명예 훈장 수상
등록일 2016.09.28 조회수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 마힌드라 이사회 전무이사 겸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우)이 FISITA 회장 폴 마스카레나스(좌)로부터 2016 FISITA 명예 훈장을 수여 받고있다.


마힌드라 그룹은 오늘 자사의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 마힌드라 이사회 전무이사 및 쌍용차 이사회 의장 이 9월 27일 부산에서 열린 제 36회 세계 자동차공학 학술대회 및 전시회(FISITA 2016 World Automotive Congress, 이하 FISITA 2016)에서 인도인 최초로 명예 훈장(Medal of Honor)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파완 고엔카 전무이사는 그간 글로벌 자동차 산업계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모범적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인도 대표 SUV 마힌드라 스콜피오(Scorpio)의 아버지로도 불리는 고엔카 전무이사는 마힌드라 & 마힌드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인도 자동차 엔지니어 단체(Society for Automotive Engineers - 이하 SAE) 내에서도 ‘최고의 리더’로 잘 알려져 있다.

파완 고엔카 전무이사는 “FISITA같은 전 세계적인 기관으로부터 상을 수여 받을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오늘 수상의 기쁨은 자동차 사업 부문에서 한계에 도전하며, 수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어준 마힌드라 그룹에게 돌리고자 한다. 이 훈장은 자사가 평소 R&D,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지향하는 공동번영의 RISE 경영철학과 부합하는 상이기에 더 의미가 크다.“ 고 소감을 밝혔다.

FISITA는 세계 각국의 자동차 엔지니어들이 모여 결성한 연합체로, FISITA 훈장은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에 기여한 바가 큰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1970년도부터 신설된 이래,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 피아트의 공동 창설자 지오반니 아그넬리(Giovanni Agnelli),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셸린의 프랑수아 미슐랭(Francois Michelin) 전 회장, 프랑스 르노 회장 카를로스 곤 (Carlos Ghosn ), 도요타 그룹 명예회장 도요타 쇼이치로 (Shoichiro Toyoda.)등이 명예 훈장을 수여 받았다.

FISITA 임명위원회 측은 고엔카 전무이사가 마힌드라 & 마힌드라의 엔지니어링과 R&D 기술과 더불어 전반적 자동차 사업 부문의 발전과 글로벌화를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자동차 사업 부문 내에서 청년층의 진로 지원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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