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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우스 유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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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로디우스 유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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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안전 사양 확대 적용 및 사양 조정을 통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2011년형 ‘로디우스’ 를 출시했다.
‘로디우스’는 전 모델에 동반석 에어백 및 우적 감지 와이퍼, 솔라 컨트롤 글래스를 기본 장착했으며, RD500 이상 모델에 ESP(BAS&ARP&HDC포함)를 확대 적용했다.
또한 솔라 콘트롤 글래스와 우적 감지 와이퍼는 전 모델에 장착하여 가치와 실용적인 부분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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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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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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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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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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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0일 ‘뉴로디우스’가 ‘제11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고효율 자동차 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사)소비자 시민모임이 주관하고 산업자원부, 환경부, 에너지관리공단 등이 후원하고 있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매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의 생산, 소비의 확산을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고 수상한 제품을 각종 광고나 홍보물을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인식 시키는 행사이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수상으로 2000년(제4회) ‘코란도’, 2005년(제9회) ‘카이런’, 2006년(제10회) ‘렉스턴Ⅱ’에 이어 4번째 고효율 자동차 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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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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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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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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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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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Ⅳ 대응을 위해 EGR(Exhaust Gas Recirculation System)시스템 설계에 전자식 EGR 밸브와 전자식 스로틀 바디를 적용하여 배기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미니밴 유일의 친환경 ‘XDi 270’ 엔진을 탑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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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콘솔 후면의 리어 센터 스피커를 리어 스피커 중앙에 좌우로 분리해 배치하고 사운드 튜닝을 새롭게 하여 뒷자석 승객도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음질을 느낄 수 있게 A/V 시스템 스피커를 대폭 개선하였고, 선명한 화질의 지상파 DMB를 신규 적용하였으며, 센터콘솔, 시트 암레스트, 등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인테리어를 대폭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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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3일 EURO Ⅳ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도심형 MPV 스타일로 변신한 ‘뉴로디우스’를 개발해 시판에 들어갔다. ‘뉴로디우스’는 라디에이터 그릴, 원톤 바디컬러, 프론트 범퍼, 리어스포일러, 테일게이트가니쉬, 리어콤비 램프 등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외관 사양을 대폭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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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3일 EURO Ⅳ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도심형 MPV 스타일로 변신한 ‘뉴로디우스’를 개발해 시판에 들어갔다. ‘뉴로디우스’는 라디에이터 그릴, 원톤 바디컬러, 프론트 범퍼, 리어스포일러, 테일게이트가니쉬, 리어콤비 램프 등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외관 사양을 대폭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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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0일 고객 눈높이에 맞춘 최첨단 신기술과 편의 장치를 적용한 2007년형 ‘로디우스’를 개발하여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2007년형은 E-Tronic 방식의 벤츠 5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여 주행 중 스티어링 휠과 기어노브의 TiP 스위치 조작만으로 기어 단수를 조절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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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16일 상하이 푸동 세기공원과 상하이자동차그룹 본사 1층 특설무대에서 ‘로디우스’의 중국 MPV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한 기자단 시승 행사와 현지 보도발표회를 가졌다. 소진관 사장과 장쯔웨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련 임직원, 50여 명의 기자, 상해 총영사관, 한국 상회 회장 등 10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하였고, 푸동 세기공원에서는 현지 기자단의 시승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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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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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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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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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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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안정감을 주는 블랙톤과 메탈 그레인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실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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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우스 플래티넘’은 국내 미니밴 최초로 EAS(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 EPB(전자동 파킹브레이크),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 등 최첨단 신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와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 강화하여 상품성과 제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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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12일 ‘2006년형 로디우스’와 함께 ‘플래티넘’ 모델을 개발, 출시했다. ‘2006년형 로디우스’는 블루 아웃사이드미러, 블랙톤 인테리어, 고정형 고급 콘솔 등 12가지 개선된 편의 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였으며, 국내 미니밴 최초로 텔레매틱스 서비스 ‘에버웨이’를 적용하고, 프라이버스 글라스, 2열 회전시트 확대 및 뉴 디자인 알루미늄 휠, 신규 바디컬러(진회색/금모래색) 및 가니쉬 컬러 3원화 등을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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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제75회 제네바 모터쇼에 첫 선을 보인 ‘로디우스 유럽형’은 4월 스페인을 시작으로 이탈리아((5/3~5), 독일(5/21), 영국(5/22), 프랑스(6/6~9) 등 10개국에서 릴레이 런칭 행사를 갖고, 현지 홍보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 모델은 TOD와 탈부착이 가능한 시트를 적용한 7인승으로 개발되어 성능과 공간 활용성을 중시하는 유럽인들의 자동차 구매 기준을 최대한 충족시켰다. 한편 영국 런칭 행사는 BBC 스튜디오에서 ‘로디우스’ 제작에 참여했던 자동차 디자이너 ‘켄 그린리(Ken Greenley)가 200여 명의 행사 참석 기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컨셉트와 스타일에 대해 직접 발표하는 이색 이벤트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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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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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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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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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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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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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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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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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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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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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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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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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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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우스 EZ 스페셜’모델은 RD400, RD500 고급형 모델의 편의사양 중 고객 선호도가 높은 후방장애물 감지시스템(PAS : Parking Aid System),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미러, 큐빅패턴 가니쉬, 우드그레인과 투톤 인테리어 컬러 등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가격은 대폭 낮췄다. ‘EZ 스페셜’은 '쉬운, 편안한, 부담 없는'의 뜻을 가진 영문 〈Easy〉를 발음 그대로 줄여 간단한 알파벳 〈EZ〉으로 표현한 것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들이 선호하는 고급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여 고품격 MPV ‘로디우스’구입비용을 최소화한 특별한(Special) 제품이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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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8월9일 MPV 최초로 스마트 4WD 시스템(TOD)을 장착한 11인승 모델과 합리적 가격에 고급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한 ‘로디우스 EZ 스페셜’ 모델을 출시했다. ‘로디우스 4륜구동 모델’은 평상시에는 2WD에 가깝게 주행하다가 노면 조건에 따라 전·후륜 구동력을 전자제어에 의해 자동 배분하여 최적의 구동력을 유지하여주는 스마트 4WD 시스템(TOD : Torque On Demand)을 동급 최초로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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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뉴체어맨’과 ‘로디우스’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04년 상반기 ‘우수산업디자인(GD : Good Design’으로 선정되었다. 우수산업디자인으로 선정된 총 382개 상품 중에는 두 모델만이 자동차 제품으로 독창성과 세련미가 결합된 미려한 스타일이 호평을 받아 ‘GD’마크를 받게 되었다. 우수산업디자인은 1985년부터 정부가 기업의 디자인 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뛰어난 디자인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평가, 선정되어 왔다. 쌍용자동차는 ‘무쏘’, ‘코란도’, ‘렉스턴’에 이어 ‘뉴체어맨’과 ‘로디우스’가 우수산업디자인으로 선정됨에 따라 최고의 디자인 파워를 증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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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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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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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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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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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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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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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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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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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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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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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빌라이저는 차 키의 손잡이 부분에 내장된 트랜스폰더와 ECU에 동일한 암호가 입력되어 있어 해당 차 키 이외에는 절대로 시동을 걸 수 없다. 또한 수상한 사람이 차량 접근 시 경각심을 일깨워 주거나 타인의 도움이 필요할 때 리모컨 키 조작으로 경고음을 울려주는 패닉 알람기능, 어두운 곳에 주차 후 리모컨 키로 헤드램프를 켤 수 있어 운전자 및 탑승자의 안전을 도모해 주는 에스코트 기능(약 20초 동안 점등 후 자동소등), 원거리에서 리모컨 키로 프론트 룸램프를 켜 자신의 차를 빨리 찾게 해주는 자기 차량 확인 램프 기능, 도어를 연 채 자리를 이동했을 경우 자동으로 도어를 잠그는 자동 도어 잠김 기능, 원격시동 기능 등 최상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보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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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의 양에 따라 와이퍼 속도를 조절해 주는 레인센서, 자외선 및 적외선을 차단해주는 솔라컨트롤 글라스, 안전한 주차를 위한 리어스포일러 후방카메라, 화장거울 내장 운전석/동반석 썬바이저, 원터치방식 컵홀더, 프론트&리어 파워아울렛, 각종 룸램프, 맵포켓 등이 장착되어 있다. 차량 내부 곳곳에 배치된 5.1채널 고성능 스피커를 비롯하여 운전석 쪽 6.5인치 와이드 박막 액정모니터는 내비게이션 기능은 물론 TV 시청, DVD도 사용이 가능하며 탑승객을 위한 7인치 후방모니터는 루프 쪽에 설치되어 있어 움직이는 위락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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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에 맞게 스티어링 휠을 틸팅할 수 있으며, 간단한 물품의 수납이 가능한 오버헤드콘솔, 글로브 박스 상단에 CD케이스 및 멀티 트레이를 적용, CD 및 소화물을 수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 다용도 포터블 콘솔을 채택하였다. 다용도 포터블 콘솔은 물품을 보관 할 수 있는 트레이 기능이 되며, 커버를 젖혀 테이블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고, 이를 탈착하여 바로 캐리어처럼 활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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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및 외기 온도, 일사량 등을 센서로 감지, 항상 적정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전자동 에어컨을 적용하였으며, 외기 유해가스 차단장치(Air Quality Control System)를 채택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 외부의 유해성분을 감지해 자동으로 이를 차단해 준다. 2열 상단에 듀얼 에어컨 스위치를 설치해 적정한 풍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벤트그릴(통풍구)을 완전히 차폐할 수 있어 탑승자 개개인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전기가열식 보조히터(PTC;Positive Temperature Coefficient) 및 고성능 연소식히터(FFH;Fuel Fired Heater) 적용으로 시동 후 히터가 제기능을 발휘하기 전에 소량의 연료를 태워 빠른 시간 내에 실내온도를 높여주는 고성능 급속난방히터로 추운 겨울철에도 따뜻한 실내공간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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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D / ABS가 전 차종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전/후륜 벤틸레이티트 디스크 적용으로 제동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야간 주행 시 뒤차의 전조등 불빛에 의한 눈부심을 줄여주는 ECM 룸미러, 주위의 밝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미등 및 전조등을 작동시키는 오토라이트 시스템, 겨울철 와이퍼 결빙을 방지하는 앞 열선 유리, 차량후진 시 장애물을 감지하여 경고음으로 알려주는 PAS(Parking Aid System) 등 탑승객의 안전을 위한 최선의 안전장치를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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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및 리어 모두 세미프레임 구조로 되어 있어 SUV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프론트 세미프레임은 예기치 않은 정면, 오프셋 충돌 시 충격을 분산, 승객실 변형을 최소화하여 안전을 보장한다. 또한 세미프레임은 노면의 진동을 차단하여 쾌적한 승차를 가능하게 해주며 특히 엔진을 이 세미프레임에 마운팅하여 진동소음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준다. 리어 세미프레임은 '뉴체어맨'에 사용하고 있는 세미프레임을 적용, 최고급 승용차 수준의 승차감과 안전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불의의 후면 충돌 시 실내 충격방지 및 차체 변형을 최소화 해준다. 이와 함께 고강성강판의 루프, 도어 임팩트바, 차체 곳곳에 강성재 보강 등으로 안전에 안전을 더하였다. 차량충돌 시에 자동으로 도어 잠김이 해제돼 비상탈출이 용이한 이머전시 언락(Emergency Unlock) 기능이 적용되어 유사시를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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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 서스펜션은 최고급 승용차에 적용하고 있는 10멀티 링크 방식을 채택하여 노면 충격을 분산, 최고의 안정적인 승차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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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륜의 더블위시본은 최고급 SUV에 주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로어암, 어퍼암, 코일타입의 스프링, 복동식가스쇽업쇼바, 스테빌라이저 등의 안정적인 구조로 불규칙한 노면에도 최대의 접지력을 발휘, 편안한 승차를 가능케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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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i270엔진과 매칭 되는 최첨단 T-Tronic 벤츠 5단 자동변속기는 주행 여건(고속도로, 언덕길, 구동저항, 엔진상황 등)과 운전자의 성향을 스스로 감지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적용되고 있다. 즉 경사도, 적재하중 및 차량의 주행 저항이 커지면 시프팅이 지연되고 주행속도가 높아지면 조기에 시프팅 되는 등 적절한 변속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 또한 자동변속기이지만 변속기‘D’상태에서 기어레버를 좌우로 툭툭 쳐주는 간단한 조작으로 수동변속기의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빙판길 출발 시 미끄럼방지를 위한 Winter모드와 동력전달 극대화와 연비향상을 위한 정속 주행 시 엔진과 변속기를 직접 연결해 주는 Lock-Up 기능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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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i270엔진은 동급 최고 165마력의 출력을 자랑하고, 전 RPM 영역대에서 최대 토오크를 발휘할 수 있는 고성능엔진으로 1,600bar 초고압 분사시스템, 초고속 32bit ECU를 적용한 3세대 커먼레일 엔진이다. CAN-BUS를 통한 실시간 토오크 제어로 최적의 주행성능을 보장하며 연소 시스템의 최적설계로 1등급 연비를 실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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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V의 큰 특성 중 하나인 공간활용도에 있어서도 '로디우스'는 뛰어나다. 플로어에 레일이 설치되어 4열로 배열된 시트는 그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시켜 사용할 수 있다. 1열 풀 플랫 및 2, 3열 풀 플랫이 가능하여 편안한 휴식처의 역할이 가능하며, 2열 시트의 스위블(회전) 기능이 있어 3열을 폴딩하면 2, 4열을 달리는 응접실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4열만 더블 폴딩하여 간단한 짐을 실을 수 있으며, 많은 짐을 싣기 위해서는 2, 3, 4열을 완전히 폴딩할 수도 있다. 또한 시트백에는 테이블이 있어 다양한 시트베리에이션과 함께 다용도의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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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베이지 컬러의 실내는 메탈 및 우드 그레인의 조화로 한층 안락함을 느낄 수 있으며, 국내 RV 최대의 윤거 및 축거를 통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하였다. 특히 접지면적이 넓어 고속주행, 급커브, 험로주행 시에도 주행안정성과 승차감이 탁월하다. 아울러 타사의 차량에 비해 테일 게이트가 훨씬 커 화물 적재가 용이하며, 승용차에 비해 넓은 시야와 편리한 승하차는 물론 보다 안정적인 운전자세를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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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가 해외 유수의 MPV처럼 인스트루먼트 패널 중앙에 위치, 운전 중 스티어링휠에 의해 계기판이 가려지지 않으며 시선을 하향할 필요도 없어 보다 안전하고 넓은 시야를 확보해 준다. 다양한 운전자의 체형과 운전 습관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편리를 위해 설계됨은 물론 스위치별 중요도(조작 우선도), 사용빈도에 대한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컨트롤 패널을 배치하여 운전자가 등을 시트에 편안히 붙인 안정된 자세에서 모든 조작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불의의 충돌 시 인체상해를 막기 위해 인스트루먼트 패널 부위의 날카로운 엣지(edge)를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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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필러와 D필러가 분리된 디자인의 그린하우스와 테일 게이트 글라스가 측면까지 연장된 독특한 모습은 최고급 요트를 연상케 하는 부드럽고 날렵한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후면부는 간결하고도 날렵해 보이는 유러피언 버티컬 타입을 적용하였으며, 스포티한 감각의 바디 일체형 리어 스포일러가 삼각형의 테일 컴비네이션 램프와 어울려 후면부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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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크로스오버 또는 퓨전 스타일 모델의 개념보다 앞선 네오 퓨전 스타일(Neo Fusion Style)로 탄생한 '로디우스'는 승용, SUV, 미니밴의 모든 영역을 결합한 신개념의 차량이다. 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역동적이면서 럭셔리한 느낌을 연출하며, 강인한 인상의 일체형 고휘도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뛰어난 조사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일체화된 헤드램프는 뛰어난 안정성과 복원력을 갖는 세련된 느낌의 범퍼가드바와 함께 어울려 전면부를 완성하고 있다. 또한 공기역학을 감안한 최적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기저항과 윈드 노이즈를 최소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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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11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개최해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칠두 산자부 차관, 이종률 국회의원, 정장선 국회의원 등 등 내/외 귀빈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손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사장 인사말, 개발 경과, 마케팅 전략에 이어 손학규 경기도지사의 축사와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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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11일 오전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보도발표회에 방송사 및 종합 일간지 기자, 사진 기자 등 200여 명의 내/외신 기자가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로 행사장을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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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11일 신개념 프리미엄 MPV '로디우스'를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로디우스(Rodius)는 승용차의 정숙성과 승차감, SUV의 성능과 파워, 미니밴의 다인승/다용도성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승용차+SUV+미니밴'을 아우르는 신개념/신기술 프리미엄 MPV(Multi Purpose Vehicle ; 다목적 복합 자동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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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10일 세계 23개국 디스트리뷰터를 초청해 품평회를 가졌다. 해외 디스트리뷰터 46명이 참석한 이번 품평회는 평택공장에서 차량 성능과 특성 평가에 중점을 둔 '자유 시승'으로 진행됐으며, '뉴렉스턴' 시승도 함께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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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프리런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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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프리런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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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떤 시장에도 적합할 수 있도록 50℃를 오르내리는 중동, 뉴질랜드 등의 혹서지와 -40℃ 이하의 스웨덴, 중국 등 혹한지에서의 실차 테스트를 거쳐 완벽함을 기했고, 무려 70여 회에 가까운 실차 충돌테스트를 시행하였다. 충돌테스트를 통해 국내 안전기준인 KOREA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 테스트 모드(정면, 측면 충돌시험)에서 모두 별 5개(★★★★★)를 획득함은 물론 북미 현지시험을 통해 북미 현지법규도 만족하는 등 최상의 안전을 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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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0' 프로젝트는 최고의 신개념 프리미엄 MPV 개발을 위해 이미 시장에서 최상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뉴체어맨'과 '뉴렉스턴'의 특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또한, 소득 수준 향상과 주 5일 근무제 확대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다양한 레저활동과 다가구 이동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 수용을 위해 국내 최초 11인승/9인승 Uni-Body 구조로 설계, 언제 어느 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진정한 MPV 개념으로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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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10일 2년여에 걸쳐 개발한 신개념 프리미엄 MPV 'A100(프로젝트명)'의 차명을 사내 공모 및 전문 업체 컨설팅을 통해 '로디우스'로 확정했다. '로디우스(RODIUS)'는 '길(ROAD)'와 '제우스(JEUS)'의 합성어로 '길 위의 제왕', '승용 + SUV + 미니밴'을 아우르는 최고의 차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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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 우수산업 디자인 선정
2007.07. 에너지위너 2008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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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 차명 확정
2004.05. 해외 디스트리뷰터 초청 시승 품평회
2004.05. 신차 발표회
2004.07. 우수산업 디자인 선정
2004.08. TOD 장착 11인승 및 EZ Special 출시
2005.03. 유럽 10개국 릴레이 런칭
2005.09. 2006년형 및 플래티넘 모델 출시
2005.09. 중국 시장 진출
2006.09. 2007년형 출시
2007.07. 뉴로디우스 출시
2007.07. 에너지위너 2008 수상
2011.01. 2011년형 로디우스 출시
2012.07. 로디우스 유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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